엘베타고 지하내려가면 바로 커뮤니티센터 연결.
스크린골프치고 헬스하고 사우나하고 밥먹고 차마시고..
집더우면 스터디룸가서 시원하게 책보거나 노트북등 업무보고..
늦게와도 주차장 널널하고
겨울에 단열잘되고
밖에서도 폰으로 전기 냉난방 환기 조명등 제어하고
단지는 고급리조트같고
음성으로 엘베호출 , 침대누워서 불꺼 불켜
그외등등등
신축 진짜 좋네요
엘베타고 지하내려가면 바로 커뮤니티센터 연결.
스크린골프치고 헬스하고 사우나하고 밥먹고 차마시고..
집더우면 스터디룸가서 시원하게 책보거나 노트북등 업무보고..
늦게와도 주차장 널널하고
겨울에 단열잘되고
밖에서도 폰으로 전기 냉난방 환기 조명등 제어하고
단지는 고급리조트같고
음성으로 엘베호출 , 침대누워서 불꺼 불켜
그외등등등
신축 진짜 좋네요
점점 더 아파트가 성처럼 변하는 것 같아요.
저도 신축 살아보고 싶어요.
80년 초반에 지은 빌라에서 15년 살다가 결국 이사한 곳이 70년대 후반에 지어진 아파트네요.
새 차 샀는데 새똥 테러에 맘이 찢어집니다.
서울뿐 아니라 지방이라도 신축은 비슷해요.
시즌 세대별 창고 펜트리 짱이쥬
스크린이 아니라 인도어 연습장이래요. 그 비싼 땅에 지하 오층까지 파고요. 대단합니다
좋은 아파트와 그렇지 못한 아파트 격차가 ㅜㅜ
조금 마음아프기도
저도 살아보고싶네요
브랜드가 뭐에요? 실례지만.. 신축아파트
지방 신축은 더 좋던데요
서울보다 같은 평수인데 1.5배는 더 넓고 수납공간 엄청나더라구요 엘베도 카드대니 층 안눌러도 자기네층 도착하고요
서울신축사는데 커뮤니티 많으면 관리비가 많아집니다
전기세도 우리집 보다 공용 전기료가 더 많이 나와요
헬스장은 가지 않아도 사용료 내야하구요
익명이니
너무 좋아요
단지내 카페에서 라떼한잔하고 헬스장에 운동하고
단지내 독서실 골프연습장
나오면 연못에 개구리소리^^
새댁들 유모차 끌며 유유자적하게 아이 키우고~
조금 더 서민동네 갔더니
그 동네는 아이들이 없더군요 ㅜ 그게 제일 큰 차이 같아요
지방 신축도 좋아요
커뮤니티 시설 조식서비스 리조트같은 조경 지방 신축도 있어요
저도 신축살고 싶어용
낮에 헬쓰장 가면 동네 할아버지들 많아서 별로 가고 싶지 않아요.
골프연습장도 강사 있는 집앞으로 옮겼구요.
가성비 엄청 좋으니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을 것 같아요
서울 신축이 아니고..
그낭 신축입니다
가장 좋은 건 음식물쓰레기를 집안에서 버리는 거죠
초파리 볼 일이 없습니다
지방 신축도 신축아파트 디 좋아요 2
지하에 운동시설 샤워 독서실까지 너무 만족합니다
위에 장점중에 밥은 안주는 5년된 주상복합 살아요. 이천세대니까 관리비도 비싸진 않고 삶의 만족도 높은데... 학군이.... ㅎㅎ
신축이 짱입니다
리조트 저리가라입니다
커뮤니티 있고 이런 곳은 관리비 얼마나 하나요?
전기 수도 적당히 전제하 34평 기준 20만원 정도 하나요/~?
살고 계신 분 경험적어주시면...
신축 진짜 너무 좋아요
매일 남편이랑 집이 너무 좋다며 행복합니다
저희는 3천세대 조금 넘는데
동네 천세대 정도 아파트 들과 비교해보면
단지내 산책로나 커뮤니티 규모가 커서
만족도가 더 높은것 같아요
물론 세대수가 적으면 조용한 장점도 있긴 합니다
관리비는 구축 대비
월 10만원정도는 더 나오는것 같아요
난방비 적게 나온가는 지역열병합도
명세표 보면 난방 동력비,
세대난방, 공동난방, 온수비해서 따로 떼는데
32평도 여름 평균 26만원
11월부터 다음해 5월까지는 평균 38만원이 관리비 포함 나오니
신축은 석가산 만들어 분수도 틀고 애들 수영장,
지하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카페, 이런거 다 공용공간에
노인정, 관리실, 경비실, 다 냉난방비랑 그런거로
구축보다 8-12만원 더 나올듯요.
강남평당 1억 아파트도 저런데 누가 찐부자는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이용 안한다고 써서 웃었네요. 부자가 다 백수도 아니고 차타고 호텔에서 아침 먹고 운동하고 어떻게 그래요? 게다가 동네는 안차려입고 슬리퍼신고 엘베만 타고 가면 저희 집은 지하로 3분만에 가요.
관리비는 여름에는 평당 7천원, 겨울에는 만원이고 커뮤니티 센터 기본요금 2만원, 운동 수업비 2~3만원, 식사비 1인끼니당 만원이에요.
저흰 관리비가 구축 때 더 많이 나왔어요. 샷시가 삼중이 아니어서 냉난방비가 엄청 나왔거든요.
신축 다 좋은데 건폐율 높은게 단점이죠.
15년된 아파트는 동간거리 넓고 탁 트인 느낌인데
맞은편 신축은 옆동 TV가 보이는 지경..
이제 짓는 서울의 아파트들은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강남평당 1억 아파트도 저런데 누가 찐부자는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이용 안한다고 써서 웃었네요. 부자가 다 백수도 아니고 차타고 호텔에서 아침 먹고 운동하고 어떻게 그래요? 게다가 동네는 안차려입고 슬리퍼신고 엘베만 타고 가면 저희 집은 지하로 3분만에 가요.
관리비는 여름에는 평당 7천원, 겨울에는 만원이고 커뮤니티 센터 기본요금 2만원있고요. 운동 수업비 2~3만원, 독서실 월 5만원(1회는 3천원)식사비 1인끼니당 만원인데 저런 건 자기 쓰는 것 만큼 내고요.
저흰 관리비가 구축 때 더 많이 나왔어요. 샷시가 삼중이 아니어서 냉난방비가 엄청 나왔거든요.
강남평당 1억 아파트도 저런데 누가 찐부자는 아파트 커뮤니티 센터 이용 안한다고 써서 웃었네요. 부자가 다 백수도 아니고 차타고 호텔에서 아침 먹고 운동하고 어떻게 그래요? 게다가 동네는 안차려입고 슬리퍼신고 엘베만 타고 가면 저희 집은 지하로 3분만에 가요.
관리비는 저희가 식구가 많아서 여름에는 평당 7천원, 겨울에는 만원이고 커뮤니티 센터 기본요금 2만원 포함이고요. 운동 수업비 2~3만원, 독서실 월 5만원(1회는 3천원)식사비 1인끼니당 만원인데 저런 건 자기 쓰는 것 만큼 내고요.
저흰 관리비가 구축 때 더 많이 나왔어요. 샷시가 삼중이 아니어서 냉난방비가 엄청 나왔거든요.
15년된 아파트 살다 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동간 거리 비슷합니다.
그때는 압구정 현대처럼 일자로 나란히 나란히
지금 집은 타워형이라서요. 안 살아보신 분들이 더 아는척 하시네요.
15년된 아파트 살다 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동간 거리 비슷합니다.
그때는 압구정 현대처럼 일자로 나란히 나란히
지금 집은 타워형이라서요. 안 살아보신 분들이 더 아는척 하시네요.
관리비는 향과 층도 중요해요. 탑층이나 저층은 난방비 많이 나오고 서향은 냉방비가 장난 아닙니다.
15년된 아파트 살다 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동간 거리 비슷합니다.
그때는 압구정 현대처럼 일자로 나란히 나란히
신축 집은 타워형이라서요. 안 살아보신 분들이 더 아는척 하시네요.
관리비는 향과 층도 중요해요. 탑층이나 저층은 난방비 많이 나오고 서향은 냉방비가 장난 아닙니다.
단지 내에 스타벅스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애들이 독서실도 가고 아파트 카페도 가지만 스벅도 많이 가요.
15년된 아파트 살다 왔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동간 거리 비슷합니다.
그때는 압구정 현대처럼 일자로 나란히 나란히
신축 집은 타워형이라서요. 안 살아보신 분들이 더 아는척 하시네요.
관리비는 년식도 년식이고 향과 층도 중요해요. 탑층이나 저층은 난방비 많이 나오고 서향은 냉방비가 장난 아닙니다.
단지 내에 스타벅스 있는 것도 마음에 들어요. 애들이 독서실도 가고 아파트 카페도 가지만 스벅도 많이 가요.
그래도 비싸다는 아파트 재건축 기다리느라 오래 살고 있는데 (40억 가까이 하네요.) 이런 얘기 나오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신축 꼭 살아 보고 싶어요.
요즘 젊은 사람은 공중목욕탕 사우나 별로 안좋아해서 사우나에 사람도 별로 없어요.
신축은 못살고 죽지 싶네요.
그러나 부럽진 않습니다.
다 타고난거라서요
경기 남부인데요.
한 동네에 조합원으로 분양받은 아파트
작은 평수59형으로 받아 성인 네 식구라 좁아서 못 가고 전세 줬어요
입주 한 지 3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아이들과 그 아파트에 들를 일이 있어서 지나가다 들렀는데 20, 21아들들. 눈이 동그래지대요?
평소엔 그 쪽에 아파트 전세준거 알았어도 관심없었는데 아이들이 커뮤니티센터 들어가면서 부터 시작해서 엄마~~~나 여기서 살고 싶어! 이렇게 좋은지 몰랐네~~하더라고요 사진 열심히 찍으면서..
저흰 햇수로 18년 차 아파트 거든요.
서울이면 오죽 더 잘 지었을까요?
평소 신축아파트 너무 좋다 부럽다 하실 때 그런가?했는데 애들이 좋다고 하니까 그렇구나!
언제든 갈 수 있고, 3ㅡ4년 후 다른 새 아피트로 입주 예정되어 있어서 조급함이 없어서 그랬나봐요.
집으로 왔는데...ㅋㅋ 꼭 시골할머니네 집 온 기분..
애 키우는 젊은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특히 초품아
애들이 아파트내에서 다 해결할 수있어서 고소득 맞벌이 많고요.
신축 다른것보다 팬트리가 진짜 부럽더라구요ㅜㅜ 어쩜 그리 잘 되어있는지..
14-5 년차 우리집이랑 다른건 말로 엘베 부르고 불꺼줘-이건 스마트 램프? 뭐 그거 쓰면 가능- 뿐 ㅋㅋ
뭐 그리 발달한건가
14~15년차면 잠실 아파트들 나이인데 차이 많이 나요.
신축 입주합니다~
자이에서 지었지만, 우린 경기 시골이네요ㅎ
입지 안 좋아도 집순이인 저는 커뮤니티에 만족할듯요
수영, 골프 기대됩니당!!
여의도 브라이튼 진짜 좋더라구요
밥이9천원인데 하루 한끼 거기서먹고 커피 까지 해결해도 일인 30만원선에서 해결
신축 입주합니다~
자이에서 지었지만, 우린 경기 시골이네요ㅎ
입지 안 좋아도 집순이인 저는 커뮤니티에 만족할듯요
수영, 골프 기대됩니당!!
특히 도서관이 넘 멋지더라고요~~
여의도브라이튼은 주변이 너무 답답...
거기 세대수에 비해 조경도 너무 빈약...
수원만 되어도 좋아요.
서울에 비해 몇 배로 낮은 가격인데
뛰어난 조경에 수영장에 커뮤니티에.
그 새 집은 전세 주고
내 직장 아이들 학교 때문에 구축 살고 있는데
요즘 지나다 보면 잠원동 반포가 거의 신축이던데요
반포 신축은 살기가 어떤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1301 | 데일리로 신을 슬립온 추천 부탁드려요 2 | 키높이 | 2024/10/26 | 1,673 |
1641300 | 이기적인 아빠 2 | ㅇㅇ | 2024/10/26 | 2,216 |
1641299 | 코스트코- 신선설농탕 , 쭈꾸미제육볶음 맛있어요 12 | ........ | 2024/10/26 | 3,607 |
1641298 | 구성환 김밥 11 | 나혼산 | 2024/10/26 | 7,264 |
1641297 | 발가락과 손가락을 깍지끼고 1 | 좋다니까 | 2024/10/26 | 1,419 |
1641296 | 오페라 덕후님, 감사합니다. 10 | 오페라 | 2024/10/26 | 1,160 |
1641295 | 정년이와 정숙한 세일즈 시대 배경 17 | 음 | 2024/10/26 | 5,370 |
1641294 | 국정감사] '가해자'가 '보호자'로 둔갑시키는 국가아동학대시스템.. 1 | ../.. | 2024/10/26 | 1,051 |
1641293 | 귀에서 잡음이 들린다네요. 5 | 기러기 | 2024/10/26 | 1,957 |
1641292 | 소년이온다 어찌?읽어야 제대로 읽을수있을까요 3 | 땅하늘 | 2024/10/26 | 2,146 |
1641291 | 소년이온다를 보고 가장 충격적이었던건(스포있음) 6 | ㅇㅇ | 2024/10/26 | 6,398 |
1641290 | 신세계 강남점 가시면 뭐 사오세요? 10 | 내일 | 2024/10/26 | 3,385 |
1641289 | 맛없는 맛김치 활용법 5 | 부탁 | 2024/10/26 | 1,433 |
1641288 | 감자를 자꾸 껍질째 먹어요 8 | ㅁㅁ | 2024/10/26 | 2,001 |
1641287 | 지구를 닦는 남자들, 유익하고 재밌어요! 1 | 추천 | 2024/10/26 | 919 |
1641286 | 블랙핑크 보면 영어 잘하면 노는 물이 다르다는 거 알겠어요 33 | ........ | 2024/10/26 | 20,587 |
1641285 | 어디로 도망가야될까요 6 | 어디 | 2024/10/26 | 2,921 |
1641284 | 말레이시아의 한 이주 노동자가 27년간 휴일 없이 일한 사연 2 | 펌 | 2024/10/26 | 2,380 |
1641283 | 남고생 수행평가 레전드 4 | ㄱㄴㄷ | 2024/10/26 | 2,519 |
1641282 | 여자연예인들 기가 쎄보이는데 12 | 예쁘면 | 2024/10/26 | 7,509 |
1641281 | 얼굴도 가을 타나요? 1 | 뜨악한 여자.. | 2024/10/26 | 1,227 |
1641280 | 단순 나이 숫자만으로 노인이다 아니다는 아닌것이 4 | ㅁㅁ | 2024/10/26 | 1,475 |
1641279 | 정년이에 신예은 8 | .. | 2024/10/26 | 5,406 |
1641278 | 타임 원피스 다시 살까요? 17 | 타임 좋아요.. | 2024/10/26 | 4,364 |
1641277 | 친구가 저녁을 땅콩버터 두스픈으로 끝낸대요. 29 | ... | 2024/10/26 | 19,2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