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푸바오 영화가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24-09-05 23:37:23

ㄷㄷㄷ

흥행조짐

IP : 211.234.xxx.25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신 분들
    '24.9.5 11:37 PM (125.178.xxx.170)

    어떻던가요.
    예고편만 봐도 눈물이 나서리.

  • 2.
    '24.9.5 11:42 PM (211.234.xxx.254)

    아직 안봤어요

  • 3. ㅇㅇ
    '24.9.5 11:43 PM (59.17.xxx.179)

    ㅎㅎㅎㅎㅎ 푸바오 능력있군요

  • 4.
    '24.9.5 11:51 PM (14.138.xxx.98)

    봤는데 사실 큰 내용은 없고요 완성도도 그냥 그래요 귀여운 푸 왕크게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 5. 저도
    '24.9.6 1:06 AM (211.234.xxx.239)

    힐링하러 보러가려고 합니다

  • 6. 우리 푸바오
    '24.9.6 1:07 AM (112.152.xxx.66)

    푸바오 보러 가는거죠~
    저도 손수건 들고 가보려구요

  • 7. Oo
    '24.9.6 4:40 AM (121.159.xxx.188)

    완성도 별로
    감독능력 별로

    하지만 푸바오 존재가 다 한 영화에요.
    왕크게 보니까 왕귀,
    또 보러 걀까합니다

  • 8. 실망
    '24.9.6 7:15 AM (175.123.xxx.226)

    푸바오 보러간건데 실망했어요. 그동안 촬영해 왔던 영상들만 스토리 연결해서 잘 편집했어도 영화보다는 훨씬 좋았을텐데 연출이 기가 막히게 아니예요. 사육사가 주인공이고 푸바오는 잠깐씩 나와요. 사육사 스토리

  • 9.
    '24.9.6 7:33 AM (223.39.xxx.18)

    푸바오 현재상황이 안좋은데 지난모습보면
    더 불쌍할거같아 갈등하던차
    푸바오는 들러리급이라는 후기에
    마음 접었어요
    중국 가기전부터 촬영한거 알게되니
    솔직히 영화를 위해 좀더 계산된 리액션이었나하는
    실망도 좀 크구요

  • 10. 복보
    '24.9.6 7:41 AM (27.179.xxx.203)

    푸바오 현재 상황이 안좋아서 보고왔어요
    주말에도 보러갈거에요

  • 11. N 차
    '24.9.6 7:56 AM (221.141.xxx.80)

    가야하는데
    입원중이라
    예매만 여러장
    왕크왕귀 보고 싶어요
    뚠빵이 우래기

  • 12. .........
    '24.9.6 8:02 AM (59.13.xxx.51)

    영화로 푸의 지금상태가 더 널리 알려저서 처우가 개선되길 바랍니다.
    애기 늘어져 잠만 자는 모습보는거 너무 가슴아파요.

  • 13. 임오
    '24.9.6 9:10 AM (221.141.xxx.80)

    가임신이니..
    우리도 임신했을 때
    그랬잖아요
    아이바오도 그랬다고 해요
    https://www.instagram.com/reel/C_f6CrUyspn/?igsh=dWI3a2ZkZjR2OTV0

    GV 강바오님 설명

  • 14. 아뇨
    '24.9.6 11:01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윗님 션수핑기지 다녀오신 중국이모들 말이
    사육사에게 직접 물어보니,
    수의사 본 적도 없답니다.
    고로 가임신은 말도 안되는 억측이고,
    그냥 더위먹고 병이 난거에요.
    그늘막 하나없이... 얼음물도 안주고...
    푸바오 열병 난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2157 딸한테 연애 하지 마라고 하세요 73 ... 2024/09/06 21,881
1622156 튀김할때 기름 어떤거 쓰시나요? 4 .. 2024/09/06 947
1622155 요즘 햇홍로가 맛있어요 ㅎ 16 aa 2024/09/06 2,293
1622154 내가 준 가방을 7 이런경우 2024/09/06 2,428
1622153 아파트 욕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5 ... 2024/09/06 2,293
1622152 저는 공구에 진심입니다 15 셀프 2024/09/06 2,724
1622151 it's all kind of thrown at you 무슨 뜻.. 6 ?? 2024/09/06 2,031
1622150 보수정권에서 집값이 오른적이 있었나요? 25 궁금 2024/09/06 1,945
1622149 현재 상황 전하는 구급대원의 편지 12 큰일임 2024/09/06 2,317
1622148 지금 입원실은! 7 ㅇㅇ 2024/09/06 2,207
1622147 ... 6 ㅁㅁㅁ 2024/09/06 1,368
1622146 응급실 위기 광고로 만들다니 16 2024/09/06 3,119
1622145 tv 보조출연 알바 해보신 분 있나요? 6 재밌나 2024/09/06 2,342
1622144 남편이 저한테 골프 좀 배우래요 29 2024/09/06 4,197
1622143 두번째 코로나 걸렸어요… 3 흐엉 2024/09/06 1,446
1622142 지금 단호박 사도되나요 3 ..... 2024/09/06 1,506
1622141 직장이 없으니 너무 불안해요 12 123 2024/09/06 4,126
1622140 왕따 대처법 .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에게(오은영) 17 봄날처럼 2024/09/06 3,261
1622139 아침마다 레몬 갈아 마셔요 14 신맛 2024/09/06 4,016
1622138 습관적 반말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65 알러뷰 2024/09/06 6,972
1622137 집값 어떻게될까요? 28 2024/09/06 4,336
1622136 챗지피티의 위로기능 17 고마워 2024/09/06 2,513
1622135 응급실 왜 환자 못받는지 알게 해주는 기사 9 응급실 2024/09/06 3,609
1622134 서로 안맞는데 17 사주 2024/09/06 1,507
1622133 관상 혹은 이미지가 생활을 보여주긴해요 7 과학 2024/09/06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