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리나라의료 망친주범은 박민수차관

우리나라 조회수 : 4,256
작성일 : 2024-09-05 23:13:44

우리의료 역사에서

없어져야할 사람은 박민수차관

 

포괄수가제로

산부인과의사를 내몰았고

지금의 의료붕괴도 그에 의한 것

IP : 14.5.xxx.7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봅시다
    '24.9.5 11:14 PM (14.5.xxx.71)

    https://youtube.com/shorts/XaPrzxZFDBY?si=PaDF2lbzw3jp-eyA

  • 2.
    '24.9.5 11:14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필수의료패키지도 그렇지않나요?

  • 3. 포괄수과제가
    '24.9.5 11:16 PM (59.7.xxx.113)

    분만 한건에 대한 수가를 딱 정해서 묶어놓은건가요? 난이도나 처치 시술에 들어간 작업량등을 무시하고 일괄적으로요.

  • 4. 하늘에
    '24.9.5 11:19 PM (183.97.xxx.102)

    박민수는 부하잖아요.
    역사에서 사라져야 할 사람은 용산 부부가 먼저죠.

  • 5. ㅡㅡ
    '24.9.5 11:20 PM (114.203.xxx.133)

    용산 부부 사라져도
    박민수가 존재하는 한 이 사태는 또 되풀이됩니다.

  • 6. ...
    '24.9.5 11:20 PM (221.151.xxx.109)

    오늘 뉴스보니 국짐쪽에서도 사퇴하라고 하더군요

  • 7. ..
    '24.9.5 11:21 PM (39.118.xxx.199)

    박민수가 위에서 시켜서 하는거지.
    지 맘대로 하나요? 용산 부부나 치웁시다.
    곧 터질게 줄줄이 사탕

  • 8.
    '24.9.5 11:21 PM (14.5.xxx.71)

    포괄수가제

    순산도 있고 난산도 있고
    딱 묶어놓고
    분만은 몽땅
    50 만원 !!!!

    난산은 받으면 무조건
    손해.
    잘못되면
    수십억씩 몇년간
    소송

    의사가 죽이려하나요?
    살리려했으나 잘못된 분만도
    소송


    산부인과
    분만받는 병원들 다 사라지게 한거죠

  • 9. ...
    '24.9.5 11:22 PM (211.226.xxx.65)

    근데 그걸 차관 혼자서 결정하나요?
    꼭두각시같던데

  • 10. 박민수가
    '24.9.5 11:23 PM (14.5.xxx.71) - 삭제된댓글

    이사태를 계혹하고
    올바로
    전달안했겠죠

    병원협회 축사하며
    파티파티~~~
    무슨의미였겠나요?

  • 11. 보건복지부
    '24.9.5 11:29 PM (123.215.xxx.241) - 삭제된댓글

    장관 차관 둘다 기재부에서만 일하던 관료 출신
    왜 윤은 그들을 보건복지부에 투입시켰을까
    혹시 밀정???

  • 12. 삼성생명
    '24.9.5 11:34 PM (58.182.xxx.95)

    삼성 출신이라던대..

  • 13. 자녀
    '24.9.5 11:36 PM (59.10.xxx.28) - 삭제된댓글

    자녀입결궁금해요.

  • 14. 박민새가
    '24.9.5 11:41 PM (118.235.xxx.65)

    한약 건강보험도 넣었죠 이 혼란을 틈타.근데 이게 이렇게 막 정해져도 되는거였어요?

  • 15. ..
    '24.9.5 11:46 PM (118.235.xxx.200)

    박민수 김윤 같이

    포괄수가 같이 했을껄요
    한방병원 건보도 같이 했을꺼예요

    지금도 김윤 박민수
    한의협회랑 간조사협회장이랑 같이 모여요
    (간호사 빼고)

    박민수 김윤 모두
    이정권 저정권 왔다갔다하며
    개인 영달만 꿈꾸죠

  • 16. 박민수씨는
    '24.9.5 11:51 PM (121.168.xxx.246)

    정말 죄인입니다.
    산부인과 포괄수가제 말도 안되는거죠.
    1과 10의 노동력이 같은 값이라는게
    이해되나요?
    그 외에도 비상식적인 일을 계속 하고있죠.
    의료를 아는 사람이 일을 해야하는데~.
    친일파보다 더 나쁜사람이라 생각해요.

  • 17. 김윤을
    '24.9.5 11:54 PM (118.235.xxx.65)

    그렇게도 반대했건만 국회의원만들어준 민주시스템 이해할수 없어요

  • 18. ..
    '24.9.5 11:56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보건의료 직능단체 대표자 정책간담회’를 개최, 보건의료 전문가 자문그룹 구성과 함께 지역·필수의료 공백 해결을 위해
    ‘한의사의 필수의료 역할 확대’를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김윤
    이재명 헬기 탔다고 맹비난하고,
    윤석열이 불러서 2천명 tv토론 나가고,
    국개의원되고
    의료 해결한다고
    한의사랑 같이 일하고 있죠



  • 19. ..
    '24.9.5 11:59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보건의료 직능단체 대표자 정책간담회’를 개최, 보건의료 전문가 자문그룹 구성과 함께 지역·필수의료 공백 해결을 위해
    ‘한의사의 필수의료 역할 확대’를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김윤
    이재명 헬기 탔다고 맹비난하고,
    윤석열이 불러서 2천명 tv토론 나가고,
    국개의원되고
    의료 해결한다고
    한의사랑 같이 일하고 있죠

  • 20. oecd좋다는
    '24.9.6 12:01 AM (118.235.xxx.136)

    "김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1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보건의료 직능단체 대표자 정책간담회’를 개최, 보건의료 전문가 자문그룹 구성과 함께 지역·필수의료 공백 해결을 위해
    ‘한의사의 필수의료 역할 확대’를 포함한다고 발표했다."

    김윤
    이재명 헬기 탔다고 맹비난하고,
    윤석열 눈에들어 2천명 tv토론 나가고,
    국개의원되고
    의료 해결한다고
    한의사랑 같이 일하고 있죠

  • 21. ..
    '24.9.6 12:02 AM (39.7.xxx.28) - 삭제된댓글

    그 김윤이
    간호사도 5천 늘려야 된다고 했어요

  • 22. ..
    '24.9.6 12:03 AM (39.7.xxx.28)

    그 김윤이
    간호사도 5천 늘려야 된다고 했어요

    간호사 이재명 다들 뒤통수 맞을수 있어요

  • 23. ..
    '24.9.6 12:05 A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삼성생명 삼성 출신이라던대..

    아닐껄요. 그냥 공무원
    충성맹세 같은거 하며 이당저당 정치인들에게 줄대는

  • 24. ...
    '24.9.6 2:01 AM (125.133.xxx.173)

    맞습니다.포괄수가제 말도 안되는겁니다

  • 25. ㅡㅡ
    '24.9.6 3:28 AM (125.185.xxx.27)

    성형외과나 포괄하지

  • 26. ...
    '24.9.6 5:15 AM (211.109.xxx.157)

    동의합니다!!!
    이 업보 본인이 그대로 받길

  • 27. 세상에
    '24.9.6 8:10 AM (115.138.xxx.129)

    그런일들을 했군요
    산부인과를 기피과로 만들어놓고
    또 더 큰일을 벌이는거군요
    무능력자가 주요 요직에 앉아 무슨 자신감으로 의료 시스템을 흔드는건쟈
    이런 사람을 고용하는 병신은 두말 할것도
    없구요

  • 28. .....
    '24.9.6 8:22 AM (223.62.xxx.9) - 삭제된댓글

    지금 현 장관은 원래 경제통이었고 이쪽 과는
    관련 없다 옮겨 온 거라 사실 현안 관련 잘 모른 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브리핑도 보건복지부에서
    주요 정책을 진두지휘한 박민수 차관이
    전면에 나서 설친 거고요. 더군다나 박민수 차관에
    대한 윤석열의 신뢰가 대단하다고 하더라고요.

    조규홍 장관도 박민수 쳐 죽이고 싶을 겁니다.
    이 상황의 뒷일은 장관과 차관이 다 진다고
    몇 달 전 자신 있게 방송에 나와 온갖 호언장담을
    다 해놓는 바람에 이 지경을 만든 원흉임에도
    청문회때는 장관 전면에 내세우고
    사고 친 지는 뒤로 빠지고 ㅎㅎ

    지난해 말부터 의사 수 증원 관련 의사랑은
    협의할 이유 전혀 없다로 시작해서
    법정 최고형 선처 없다 발언, 명령 불응 시 면허취소,
    전공의 기계적 일괄 사직 강경 발언, 여의사 비하,
    필수 의료과를 낙수과로 폄하 등등
    이제껏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쏟아 냈는데
    오죽하면 모래알처럼 단합이 안된다고 알려진
    교만하고 이기적인 의사들이 연일 쏟아내는
    박민수의 망언 덕분에 똘똘 뭉치게 됐다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로요.

    보건복지부 다른 직원들 브리핑할 때 보시면
    그 사람들은 그냥 단순 언론을 통해 발표하는 느낌인데
    박민수 차관은 무슨 의사한테 원한이라도 있는
    사람처럼 이 꽉 깨물고 발언하잖아요 ㅎㅎㅎ
    표정부터 해서 왜 저렇게까지 강하게 브리핑을 할까
    했는데 예전에 산부인과 포괄수과제 강행 전부터
    의사들하고 오랜 악연이 있었더라고요.
    서로 소송 전도 벌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 와중에 한의사 협회와는 긴밀한 교류를 통해
    밀어주기 정책으로 계속 챙겨주고요.

    그래도 국민을 대표해 정책을 수립하는 막중한
    자리인데 정작 국민 생각은 안 하고
    자신의 지위를 통해 본인의 한 풀이에 이용했다는
    사실은 정말 용서받기 힘들 거 같아요.
    사람 자체는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인 거 같은데
    왜 본인의 자질을 그런 잘못된 방식으로 남용해서
    국민 전체를 수렁의 구렁텅이로 빠트렸는지...
    정말 그 잘못은 대대손손 기억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9. .....
    '24.9.6 8:30 AM (106.102.xxx.219)

    비열하고 포악한 굥xx와
    비열하고 포악한 박민새
    저 둘을 처단하지않고는 의료를 되돌릴수없어요

  • 30. .....
    '24.9.6 9:01 AM (223.62.xxx.9)

    지금 현 장관은 원래 경제통이었고 이쪽 과는
    관련 없다 옮겨 온 거라 사실 현안 관련 잘 모른 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브리핑도 보건복지부에서
    주요 정책을 진두지휘한 박민수 차관이
    전면에 나서 설친 거고요. 더군다나 박민수 차관에
    대한 윤석열의 신뢰가 대단하다고 하더라고요.

    조규홍 장관도 박민수 쳐 죽이고 싶을 겁니다.
    이 상황의 뒷일은 장관과 차관이 다 진다고
    몇 달 전 자신 있게 방송에 나와 온갖 호언장담을
    다 해놓는 바람에 이 지경을 만든 원흉임에도
    청문회때는 장관 전면에 내세우고
    사고 친 지는 뒤로 빠지고 ㅎㅎ

    지난해 말부터 의사 수 증원 관련 의사랑은
    협의할 이유 전혀 없다로 시작해서
    법정 최고형 선처 없다 발언, 명령 불응 시 면허취소,
    전공의 기계적 일괄 사직 강경 발언, 여의사 비하,
    필수 의료과를 낙수과로 폄하 등등
    이제껏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쏟아 냈는데
    오죽하면 모래알처럼 단합이 안된다고 알려진
    교만하고 이기적인 의사들이 연일 쏟아내는
    박민수의 망언 덕분에 똘똘 뭉치게 됐다는
    얘기까지 있을 정도로요.

    보건복지부 다른 직원들 브리핑할 때 보시면
    그 사람들은 그냥 단순 언론을 통해 발표하는 느낌인데
    박민수 차관은 무슨 의사한테 원한이라도 있는
    사람처럼 이 꽉 깨물고 발언하잖아요 ㅎㅎㅎ
    표정부터 해서 왜 저렇게까지 강하게 브리핑을 할까
    했는데 예전에 산부인과 포괄수가제 강행 전부터
    의사들하고 오랜 악연이 있었더라고요.
    서로 소송 전도 벌이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그 와중에 한의사 협회와는 긴밀한 교류를 통해
    밀어주기 정책으로 계속 챙겨주고요.

    그래도 국민을 대표해 정책을 수립하는 막중한
    자리인데 정작 국민 생각은 안 하고
    자신의 지위를 통해 본인의 한 풀이에 이용했다는
    사실은 정말 용서받기 힘들 거 같아요.
    사람 자체는 똑똑하고 유능한 사람인 거 같은데
    왜 본인의 자질을 그런 잘못된 방식으로 남용해서
    국민 전체를 수렁의 구렁텅이로 빠트렸는지...
    정말 그 잘못은 대대손손 기억해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31. 맞아요
    '24.9.6 10:22 AM (119.198.xxx.10) - 삭제된댓글

    의사들도
    ㅣ순위가 박차관사퇴
    2순위가 전공의 대화였어요
    박차관이 필수과 의사들 망친주범

  • 32. 세상에나
    '24.9.6 11:14 AM (58.123.xxx.124)

    그나마 일잘하는 공무원이라 생각하고 있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무슨이득이 있어서 의사들한테 별말다듣고 쌍욕들으면서 할까요 이번 의료개혁 여기서 멈추면 조용히 있던 국민들 가만히 안있을겁니다 정치인들 제발 인기에 영합해 나서지말기를

  • 33. 일 잘하기는
    '24.9.6 3:44 PM (221.162.xxx.176)

    나라를 망쳐놓고
    그렇게 따지면 박통전통도 나름 소신것 다잘했다 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1995 대학생 아이 보험 뭐들어주면 좋을까요 5 . . . 2024/09/06 1,299
1621994 우울증약 감기약 같은날 먹어도 되나요? 6 ㅇㅁ 2024/09/06 827
1621993 전에 이 댓글 남겨 주신 분 너무 고마워요 40 유게 2024/09/06 6,126
1621992 통밀빵 레시피 18 JJ 2024/09/06 1,827
1621991 새끼발가락 발톱 변형에 바르는 무좀약 추천 부탁드릴게요. 3 ... 2024/09/06 1,293
1621990 딸한테 연애 하지 마라고 하세요 73 ... 2024/09/06 21,890
1621989 튀김할때 기름 어떤거 쓰시나요? 4 .. 2024/09/06 956
1621988 요즘 햇홍로가 맛있어요 ㅎ 16 aa 2024/09/06 2,294
1621987 내가 준 가방을 7 이런경우 2024/09/06 2,432
1621986 아파트 욕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5 ... 2024/09/06 2,298
1621985 저는 공구에 진심입니다 15 셀프 2024/09/06 2,726
1621984 it's all kind of thrown at you 무슨 뜻.. 6 ?? 2024/09/06 2,031
1621983 보수정권에서 집값이 오른적이 있었나요? 25 궁금 2024/09/06 1,954
1621982 현재 상황 전하는 구급대원의 편지 12 큰일임 2024/09/06 2,320
1621981 지금 입원실은! 7 ㅇㅇ 2024/09/06 2,209
1621980 ... 6 ㅁㅁㅁ 2024/09/06 1,372
1621979 응급실 위기 광고로 만들다니 16 2024/09/06 3,120
1621978 tv 보조출연 알바 해보신 분 있나요? 6 재밌나 2024/09/06 2,450
1621977 남편이 저한테 골프 좀 배우래요 29 2024/09/06 4,204
1621976 두번째 코로나 걸렸어요… 3 흐엉 2024/09/06 1,446
1621975 지금 단호박 사도되나요 3 ..... 2024/09/06 1,508
1621974 직장이 없으니 너무 불안해요 12 123 2024/09/06 4,129
1621973 왕따 대처법 .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에게(오은영) 17 봄날처럼 2024/09/06 3,266
1621972 아침마다 레몬 갈아 마셔요 14 신맛 2024/09/06 4,033
1621971 습관적 반말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65 알러뷰 2024/09/06 6,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