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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창욱 먹튀사건이래요

먹튀 조회수 : 20,622
작성일 : 2024-09-05 22:03:40
지창욱 먹튀사건 소속사 공지 뜸..jpg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947024

ㅡㅡㅡㅡㅡㅡㅡ

그 와중에 다급한 팬의 손길

두분이서 원만히 합의 보시길...

ㅋㅋ

IP : 211.234.xxx.21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9.5 10:05 PM (59.17.xxx.179)

    뭐야 ㅋㅋㅋ 자기가 싸인해주고 가지가 가져감

  • 2. ㅋㅋㅋ
    '24.9.5 10:05 PM (59.7.xxx.113)

    이 영상 봤어요. 넘 웃겼어요

  • 3. ...
    '24.9.5 10:07 PM (223.38.xxx.123)

    싸인대신 펜을 주고 가네요. ㅋㅋㅋㅋ

  • 4. . .
    '24.9.5 10:08 PM (106.102.xxx.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ㅇㅇ
    '24.9.5 10:13 PM (180.230.xxx.96)

    ㅋㅋㅋㅋㅋ

  • 6. ㅎㅎㅎ
    '24.9.5 10:22 PM (112.167.xxx.79)

    ㅋㅋㅋㅋㅋㅋㅋㅋ

  • 7. ..
    '24.9.5 10:25 PM (112.152.xxx.33)

    ㅋㅋㅋㅋㅋ 내 싸인은 내가 가져간다

  • 8. 빵터짐....
    '24.9.5 10:25 PM (220.83.xxx.7)

    간만에 빵터졌어요.

  • 9. ^^
    '24.9.5 10:35 PM (125.178.xxx.170)

    웃기네요.
    리볼버 봤는데
    겁나 어울리던데요.

  • 10. 바람소리2
    '24.9.5 10:42 PM (114.204.xxx.203)

    펜은 또 돌려줬어요

  • 11. ...
    '24.9.6 1:00 AM (118.235.xxx.10)

    아! 웃겨...
    지창욱 먹튀래...ㅋㅋ

  • 12. ㅋㅋㅋ
    '24.9.6 2:27 AM (106.101.xxx.50)

    나뿌다 지창욱

  • 13. ㅡㅡ
    '24.9.6 2:53 AM (125.185.xxx.27)

    펜은 야무지게 뚜껑까지 닫아주네 ㅎㅎ

  • 14. ....
    '24.9.6 11:11 AM (118.235.xxx.177)

    ㅎㅎㅎ 펜을 주고 노트를 ㅋㅋ

    곰국 끓여 망에 뼈만 거르고 국물 버리는 거랑 비슷하네요

  • 15. ㅎㅎㅎ
    '24.9.6 11:17 AM (211.46.xxx.113)

    지창욱 엄청 긴장했나보네요
    자기도 모르게 그만.....ㅋㅋㅋㅋ

  • 16. 건물주학원장이
    '24.9.6 1:40 PM (223.38.xxx.56)

    세입자 식당에 와서 된장찌개 시켰대요. 주인딴엔 건물주라고 신경쓰느라 밑반찬도 더 챙기고 된장찌개에 이것저것 더 넣고.
    서빙도 주인이 직접.
    된장찌개 올리며 한 말
    "된장님~ 원장찌개 나왔습니다.맛있게 드세요~~"

  • 17. 토마토숲
    '24.9.6 2:16 PM (122.47.xxx.80)

    이게 내 사인이란다 ^^

  • 18. ..
    '24.9.6 3:10 PM (118.235.xxx.245)

    사인봤지? ㅎㅎ

  • 19. ㅇㅇ
    '24.9.6 4:46 P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 20. 작약꽃
    '24.9.6 5:19 PM (211.222.xxx.232)

    건물주 원장 어쩔 ㅎㅎ
    씹던껌을 껍던씸 이라하는 ㅎㅎ

  • 21. ㅇㅇ
    '24.9.6 6:05 PM (14.53.xxx.46)

    된장님 원장찌개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아놔

  • 22. ...
    '24.9.6 6:11 PM (1.241.xxx.78)

    지창욱이 웬 긴장이요
    촉박하다 보니 저런 실수를 한거죠

    우리도 비슷한 일 종종하잖아요
    그냥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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