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2기 영철은 왜 이혼 했나요??

조회수 : 5,820
작성일 : 2024-09-05 21:12:01

전문의도 2018년도에 땃는데

2020년도에 이혼..

 

이혼은 왜 한건가요

 

애들이랑 잘 놀아주고 유책도 아닌거 같은데

IP : 211.58.xxx.14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의사를
    '24.9.5 9:13 PM (58.29.xxx.96)

    뱉었다는건 대단한 유책이 있는거죠
    의사 환장하는데

  • 2. 아이구
    '24.9.5 9:20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의사 부인들도 유책 책임자 많아요.
    여자가 바람, 그것도 남편 친구랑 바람 펴서 이혼 한 케이스도 봤구요,
    처가집 간섭에 질려서 이혼하는 의사도 있어요.

  • 3. 용산여자도
    '24.9.5 9:24 PM (210.106.xxx.91)

    첫번째 남편은 의사였잖아요. 그것도 빅5 병원 산부인과 의사

  • 4.
    '24.9.5 9:26 PM (59.6.xxx.211)

    의시 부인도 유책 많아요.
    남편 친구랑 바람 피다 걸려서 이혼 당하거나,
    처가집 극성 때문에 이혼한 ㅇ의사도 봤어요

  • 5. 저도
    '24.9.5 9:38 PM (61.43.xxx.120)

    치과의사 와이프 바람난거 봤는데..
    동갑 동호회 까페에서..

  • 6. ..
    '24.9.5 9:41 PM (211.208.xxx.199)

    큰 애가 엄마랑 살고싶다고 한다고 보낸거보니
    아내 유책도 아닌듯해요.
    아내 유책이면 어느 의사 아빠가
    애를 유책 배우자에게 보내겠어요?
    이번 나솔에서도 자긴 딸이 둘이나 있으면서
    자식 없는 여자를 원하더군요

  • 7. 글쎄
    '24.9.5 10:01 PM (117.111.xxx.238)

    응급의학과 특성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던데요

  • 8. ..
    '24.9.5 10:02 PM (211.234.xxx.238)

    애를 누가 보냈대요?
    보내고 싶었는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 9. ..
    '24.9.5 10:08 PM (211.208.xxx.199)

    본인 입으로 그랬어요.
    큰아이가 엄마와 살고싶다고 해서 몇 년전에 보냈다고요.
    작은 애는 안보내고 부모님과 같이 살며 키우고 있다고요.

  • 10. 근무하다
    '24.9.5 10:42 PM (112.167.xxx.79)

    대학병원 의사들 점심 구내 식당에서도 먹고, 편의점 빵이나 샌드위치 사서 먹는 사람도 있고, 병원에 근무하다 보면 사실 입맛이 별로 없어요. 먹는 거 대충 때우는 의사도 꽤 있어요. 조그만 방에서 하루 종일 환자만 보는 생활 어떻게 보면 부인만 좋은 건지도 몰라요. 가까이서 보니 그들 생활도 참... 그러네요.

  • 11. ..
    '24.9.6 12:55 AM (61.254.xxx.115)

    이혼사유는 말 안해서 몰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950 강동구와 동작구 어디가 더 살기 편할까요? 24 2024/10/13 3,216
1636949 피부시술 경험 23 적당히 2024/10/13 3,475
1636948 유튜브 오디오북에 한강의 소설 1 오디오북 2024/10/13 1,041
1636947 55세 은퇴... 현금 10억 어떻게 운용하면 좋을까요? 6 이제 2024/10/13 3,815
1636946 무슨 진동일까요? 3 . . 2024/10/13 1,037
1636945 채식주의자는 줄거리만 읽어봐도 통찰력이 대단한 소설 9 궁금 2024/10/13 3,414
1636944 무릎 인공관절수술 아시는 분이요~ 12 ... 2024/10/13 1,110
1636943 주인과 겸상(?)하고 싶어하는 울 강아지 4 해피엔젤 2024/10/13 1,347
1636942 치즈는 짭짤해서 맛있나봐요 3 ... 2024/10/13 723
1636941 나이 80에 공공기관 일 다니는 이모 54 34vitn.. 2024/10/13 21,462
1636940 코스트코에서 산 진공포장기가 안되는데 7 진공 2024/10/13 948
1636939 전에 캐셔 10년 다니다 그만둔다고 8 .. 2024/10/13 2,809
1636938 얼굴 크고 넙대대한 40대 중반이예요 헤어스타일 추천 좀 해주세.. 3 ㅇㅇ 2024/10/13 1,576
1636937 여의도에서 홍대입구역 10 2024/10/13 615
1636936 저체중인 사람이 10개월전보다 체중이 더 줄었는데 컨디션은 나쁘.. 9 익명 2024/10/13 1,393
1636935 전세사기, 안 막나 못 막나…‘전세지옥’ 청년들의 절규 9 ... 2024/10/13 1,324
1636934 박위 송지은 결혼식에서 남동생 축사라는데... 61 ..... 2024/10/13 43,434
1636933 키로 베이커리 잘 아시는분 2 판교나 정자.. 2024/10/13 588
1636932 7막7장에 밑줄 긁고 읽었던 사람 ㅋㅋㅋ 15 ㅇㅇ 2024/10/13 3,523
1636931 데이트 가는 길 9 데이트 2024/10/13 873
1636930 자전거 운동 3 103308.. 2024/10/13 608
1636929 노량진에서 꽃게 사가요 1 워리워리 2024/10/13 1,182
1636928 경솔해서 사람을 안만나게 되네요 9 아니 2024/10/13 2,822
1636927 자디앙 복용 후 부작용 극복 3 걱정인형 2024/10/13 867
1636926 잡채용 돼지고기 활용방법? 7 돼지고기 2024/10/13 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