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크게 다치신 거예요. 외상센터로 가셔야 돼 가지고 알아보느라고 엄청 오래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구급대는 다시 청주와 대전, 충남 소재 병원 9곳에 물었지만 모두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청주에서 120km 떨어진 강원도 원주의 한 상급병원에서야 가까스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너무 크게 다치신 거예요. 외상센터로 가셔야 돼 가지고 알아보느라고 엄청 오래 걸렸다고 하더라고요."
구급대는 다시 청주와 대전, 충남 소재 병원 9곳에 물었지만 모두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청주에서 120km 떨어진 강원도 원주의 한 상급병원에서야 가까스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윤 대통령의 큰 그림인듯 합니다
각자도생 하라~ 의료도 권력있는 사람이 혜택받을 자격이 있는 법
윤석렬 복지부 가 좋아하던
OECD 평균으로 가는중이군요
ㅜㅜ
부모님들이 추석에 기차나 고속버스 안 되면 자차로 집에 오는 거 반대하신답니다.
몸 사려야 한다고
어쩌다 버스에ㅠㅠ
추석연휴도 긴데 걱정이네요.
원주까지
병원에 갔네요.. 운이 정말 좋네요..
병원도 못가보고 죽는 사람도 많은데...
119가 환자 한명으로 이렇게 시간을 오래쓰면
출동할 119차도 없겠어요.
대원들 과로는 말할 것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