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욧 다시 시작
16:8 단식은 정확히 못지키지만 지키려 애쓰며
식사량줄이고 저녁 7시 이후안먹구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 몸무게 재고
산책 1시간한 후 집안일 좀하고
30분전에 물 조금 마시구
다시 재보니
200그램이 늘어있네요.
물도 세모금 마셨는데요.ㅜㅠ
다욧 다시 시작
16:8 단식은 정확히 못지키지만 지키려 애쓰며
식사량줄이고 저녁 7시 이후안먹구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 몸무게 재고
산책 1시간한 후 집안일 좀하고
30분전에 물 조금 마시구
다시 재보니
200그램이 늘어있네요.
물도 세모금 마셨는데요.ㅜㅠ
오줌 싸고 똥 싸면 빠져요.
물만 마신다고 살 안찌니 많이 드세요. 물양도 조절하는 거 아니죠....?
물은 잘못이 없어요..
근육이 는 것일이지도.
아니에요
식사질이 문제일거에요
그리고 몸무게는 늘 아침에 눈뜨고 화장실 다녀와서라든지 일정한 시간에 재세요
물마시고 재면 늘어요
맞아요 물을 많이 마셔야 해요
그래야 빠져요
저두 윗님처럼 물양도 조절할가봐 걱정
최소 한달이상 하셔야
공복에
산책 한시간했는데
저울이 늘은게 이해가 ㅎ
저 그렇게해서 두달에 15뺏어요
배 안고프고 영야소해서 잘챙겨먹어요
체중은 아침에 화장실 다녀와서 하루 한번만
일정하게 재는걸로 비교하는거지
그리고 운동 한시간 했다고 그 칼로리만큼 체중이
바로 주는 것도 아닌데
누가 체중을 밥먹고 재고 운동하고 재고 그러나요?
기초 생리학 영양학 상식 공부하고 다엿 좀 하세요.
그리고 물만 마시고도 살이 찌고 영양소가 채워지면
그건 인류를 떠나 모는 생명체의 기아문제를 해결 할
노벨상감이라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에요.
영양결핍에 먹는양 줄을수록 몸은 비상체제 가동시켜서 1을 먹으면 100을 먹은양 최대로 활용하고 저장하려고 하죠
그래서 억지로 참으며 적게 먹고 부실하게 먹으면 살 잘 안빠져요
오히려 규칙적으로, 배부르게 느낄만큼 먹고 운동해서 근육 만들면 그냥 앉아있어도 살 쭉쭉 빠져요
좀 걷거나 그럼 일시적으로 부어서 늘어나요.
항상 이른아침에 화장실 다녀오고 옷벗고 재보세요
몸속지방을 몸이 쓸줄 알게돼야 빠져요..
평소 탄수줄이고 지방을 좀 먹어줘야 몸에서 지방사용할줄 알게돼요
몸무게 계속 재면서 일희일비 할 필요 없어요
운동 안해도 식단만 신경쓰면서
한주 두주 지나다 보면 옷입을때 바로 느껴집니다
지금 53에서 48되었는데 적당히 잘먹고 있고
빵은 먹지만 간식은 안하고 있어요
날씨 선선해지고 몸 가벼워졌으니 이제 운동좀 해보려고요
요즘 다이어트 조언 보면 모두 공통적인 얘기가 무게에 연연하지 말라는거에요.
1킬로도 아니고 200g에 일희일비라뇨.
저울 치워버리고 눈바디를 보세요.
일시적으로 부은거라 하니 좀 안심되요 ㅎ ㅎ
적어주신 댓글들 참고
이번엔 5키로 빼겠습니다!!!
물 세모금이 200그램인가보죠.
산수로 봐도 틀리지 않는걸요.
화장실가서 소변만 봐도 500그람 줄어들어요. 500그람 물이 빠져 나갔잖아요...
몸무게를 너무 자주 재시네요.
어느 트레이너가 몸무게는 일주일에
한번만 재보라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 받는다고
제가 느끼기에도 실제로 그렇게 하면
성공 확률이 더 높을텐데 어려워요
암튼 5키로 성공하세요!!
식사가 문제이겠지요?
쥬스나 과일도 살이 엄청 쪄요
채소- 단백질- 탄수하물 순서로 해서 드세요
운동보다 뤌씬 식이가 중요해요
식사가 문제이겠지요?
쥬스나 과일도 살이 엄청 쪄요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해서 드세요
운동보다 뤌씬 식이가 중요해요
저도 그래요
같이 춤춰요 ㅠ
그건 살이 아닙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7391 | 쳇Gpt 유료 무료 차이 심하네요 6 | ........ | 2024/09/06 | 3,497 |
1627390 | 아무리 맛있어도 줄서는 식당 안 가는 분 계신가요? 31 | .. | 2024/09/06 | 4,454 |
1627389 | 굿 파트너 어떻게 끝났나요? 3 | ^^ | 2024/09/06 | 4,461 |
1627388 | 발 작은 성인이 신을 예쁜 양말 아시는 분 3 | .. | 2024/09/06 | 813 |
1627387 | 요즘 젊은 여자들 목소리가.... 9 | ㅡ | 2024/09/06 | 5,305 |
1627386 | 화장품회사 취업하려면 무슨과를 가는지요? 9 | 진로 | 2024/09/06 | 2,024 |
1627385 | 굿파트너 42 | 쓰레기 | 2024/09/06 | 12,531 |
1627384 | 퇴근길 버스에서 박혜경의 내게 다시 들었는데 3 | Gt | 2024/09/06 | 1,699 |
1627383 | 남편이 술먹고 들어와서 우네요? 72 | ... | 2024/09/06 | 22,107 |
1627382 | 위하는척하며 남얘기 전하는 직원 너무 피곤해요 4 | 쿵 | 2024/09/06 | 1,742 |
1627381 | 집에서 프린터쓰나요? 20 | ㅇㅇ | 2024/09/06 | 2,742 |
1627380 | 디미고 정보주셔요 ㅠ 5 | llll | 2024/09/06 | 1,212 |
1627379 | 13개월만에 집 팔았어요 5 | 시원섭섭 | 2024/09/06 | 3,978 |
1627378 | 올리브오일 가격이 갑자기 엄청 오르지 않았나요? 16 | ..... | 2024/09/06 | 5,425 |
1627377 | 인레이를 했는데 치아 사이가 너무 타이트해요. 3 | ddd | 2024/09/06 | 1,018 |
1627376 | 김선민 의료상황 1 | ../.. | 2024/09/06 | 1,837 |
1627375 | 하지정맥의심인뎅 1 | 하지정맥의심.. | 2024/09/06 | 1,028 |
1627374 | 서울시의 나랏돈 해쳐먹는 방법 (한강수상버스) 4 | 나랏돈 | 2024/09/06 | 1,159 |
1627373 | 시모가 자꾸 뭣하러 일하냐고 해요 23 | 밉상 | 2024/09/06 | 6,994 |
1627372 | 젊은 남자분들 카톡 디데이는 4 | ㅇㅇ | 2024/09/06 | 1,512 |
1627371 | 편백휴양림이 남해와 하동에도 있던데 어디를 추천하세요? 2 | ... | 2024/09/06 | 904 |
1627370 | 운동하러 나왔는데.... 추워요!! 10 | 헉 | 2024/09/06 | 2,795 |
1627369 | 친구의 행동 12 | 질문 | 2024/09/06 | 3,069 |
1627368 | 나는솔로 돌싱 옥순 겁나 이쁘네요 41 | 이번기수 | 2024/09/06 | 12,863 |
1627367 | 순삭! 소설 한 권 추천해요 27 | 추천 | 2024/09/06 | 4,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