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쁘고 똑똑한 여자 아나운서인데
임신했는데 남친이 마마보이
시어머니가 여자분한테 막말하고 결혼 반대해서
헤어지고 남친은 임신한거 책임도 안지고
태아 인지 해줘야 아기 의료혜택 받을수 있는데 그것도 거부하고
갑자기 자기애 맞냐는등 여자한테 상처주고
애 낳은 후 애보러 오지도 않고 양육비도 안주려 하나봐요
대단하더라구요
여자분은 출산 후에도 밝고 예쁘고 말도 잘하시네요.
얼마나 대단한 집안이길래 그러나 싶은데
댓글에 올라온거 보니 그냥 평범한 집안에 그 남친 직업도 그냥 평범인데요..
혼외자 있는 아들을 어떤 며느리랑 결혼시키려고 그러는지..
어느 좋은 집안에서 딸을
자기 애기 임신한 여자 엄마 반대로 냉정히 버리고 애기 출생했는데 돌보지도 않는 남자랑 결혼 시킬까요.....???
유튜브에 그 전남친 어머니가 이 여자분에게 심하게 말한 녹음도 있는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