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ㅠㅠㅠㅠ
'24.9.4 7:01 PM
(118.235.xxx.74)
데려오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2. ㅇㅇ
'24.9.4 7:01 PM
(1.231.xxx.41)
82에서 흥분한다고 그 사람들이 알 것도 아니고...
임대한 물건 돌려준 것에 지나지 않아요.
그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실제로 그렇다면
강바오님이 더 흥분해서 따지지 않겠어요.
저도 푸바오 좋은 소식만 들려오길 바라지만
마음을 비워야 해요.
3. ㅜㅜ
'24.9.4 7:03 PM
(116.37.xxx.13)
안타깝네요
불쌍한푸바오 ㅜㅜ
푸바오 영화 보려했는데 현실이 이렇다니
가슴 아파서 보고싶지않네요 ㅜㅜ
4. ..
'24.9.4 7:12 PM
(58.228.xxx.67)
인터뷰나온지.얼마안된거니
강사육사님도 잘모르시겠죠
애버랜드에선 책임이 아니라하니
그냥 생으로 아프면서
약도 못먹었을 푸바오가 너무 가엾네요
5. ...
'24.9.4 7:20 PM
(58.29.xxx.108)
에버랜드도 보냈으니 관심도 없고
너무 하네요.
동물들 데려다 이용만 해먹고
모두 나쁜 사람들이네요.
6. 에버랜드가
'24.9.4 7:25 PM
(118.235.xxx.179)
뭘 하겠어요 ㅜㅜㅜㅜㅜ.
7. aa
'24.9.4 7:25 PM
(116.32.xxx.100)
에휴~아니 푸바오가 협조적이지 않다고 수의사 배정을 안해요?
말이 되는 소리예요?
일단 배정을 하고 그 다음에 살살 달랠 생각을 해야지
그냥 냅둬요?
어쩌면 그 접객의혹이요, 뉴스영상에서 두 손 모으고 인사하는 장면,
너무 이상하던데
그거 시키려고 체벌하고 그런다는데
그래서 낯선 사람 접근을 거부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가임신이니 뭐니 애 상태가 안 좋으니 둘러대는 거라고는 생각했어요
애 상태가 안 좋은 건 금지옥엽으로 크다가
만일 접객시킨다고 체벌한 게 사실이면 그 여파가 아닐까 생각했어요
얼마나 충격이 크겠어요
갑자기 환경 바뀌어 사육사 바뀌어
거기다가 접객훈련 시킨다고 때리기라도 했다면 저 상태가 하나도 안 이상하네요
8. 어후
'24.9.4 7:29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 속상해요...
9. ..
'24.9.4 7:36 PM
(58.228.xxx.67)
농구공이라고 준거 그건또 왜 묶어놓은건지..
그거가지고 놀 힘도없지만
묶어놓은걸로 뭐 어떻게하고 놀수있나요
푸바오상태에선 지금 힘도없어요
대나무준거 제대로 들고 뜯어먹질 못했어요
몸에 힘이없으니..
공준거 보고 잠깐 반짝 호기심에 힘이 생긴건지
개나무 먹어볼려하던데 잘 못먹었어요
뜯으먄서 먹을 힘이없어하더라구요
아주 잠깐 공보고 정신차리다 얼마안되어서
다시 누워버린.
그런상태인데 햡조고 자시고가
어디있나싶기도
힘이없어사 그냥 진료보고 약처방 주사처방해도
될거같은데..
그곳의 사육사들은 푸비오에게 애정이없어요
10. ㅇ
'24.9.4 7:40 PM
(211.234.xxx.254)
어이없네요
대체 애정이라곤 1도 없고 사무적으로 일만 하는 것 같아요
푸바오 잘못되면 또 핑계대고 책임회피 할 듯
11. 큰나무나
'24.9.4 7:40 PM
(112.186.xxx.86)
그늘도 없는 곳에 있게 하더니 더위먹고 병났나보네요.
불쌍한것...
중국 놈들 판다 장사 집어치워라
12. ㅇ
'24.9.4 7:41 PM
(211.234.xxx.254)
농구공 묶어놓은 거 기가막힘
13. ㅇ
'24.9.4 7:42 PM
(211.234.xxx.254)
그 평상이 나무가 아니고 시멘트라서 뜨거울텐데 누울 곳이라곤 없으니 거기서 헐떡거리죠
14. 에휴 푸바오
'24.9.4 7:43 PM
(211.201.xxx.28)
너무 마음 아픈 존재 ㅜ
푸바오보며 힐링하곤 했는데 요즘은 보고있기가 참 힘들어요.
에버랜드며 강사육사가 뭘 할 수 있겠어요.
15. ㅇ
'24.9.4 7:45 PM
(211.234.xxx.254)
-
삭제된댓글
에혀 강바오나 송바오나 곱게 안보임
16. ...
'24.9.4 7:56 PM
(211.234.xxx.88)
푸바오한테 하는거 보니
중국이 얼마나 미개한 나라인지
또 한번 깨닫고 가네요
17. ㅇㅇ
'24.9.4 8:14 PM
(207.244.xxx.166)
무슨 돈벌이를 접객으로 하는지 참 나.
아니 푸바오 보러 온 관람객만으로도 돈벌이는 충분할 것 같은데
그것도 모자라서 애를 저런 식으로 잡아요?
그리고 정 돈이 더 벌고 싶으면 접객같이 판다를 학대하는 그런 게 아니라
마케팅을 해서 관람객을 더 끌어모으든가
기업후원 안 받는다고 그러지 말고
인기판다는 기업후원을 받든가요.
푸바오 상태가 저게 뭐예요
18. 안타까움
'24.9.4 8:21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많이 케어 제대로 안된 푸바오는 다시 돌려보내주지않알듯이
돌려보냈다가 뒷감당을 어찌하려고요
그나마 러바오랑 아이바오는 다행이지만
푸바오보니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나중에 어떻게 보낼지
안타깝네요
19. ㆍㄴ
'24.9.4 8:26 PM
(118.32.xxx.104)
애지중지 키워보냈는데 이게 무슨 일인가요.
푸바오 너무 가슴아파요 ㅠ
20. 오늘도
'24.9.4 9:24 PM
(59.13.xxx.51)
https://weibo.com/1738030470/5074964317737236
지금 누가봐도 아픈상태인데 그냥 내던져 놓고 진료라는게 없나봐요.
법ㄷ 거의안먹고 저 상태인데...
약이라도 먹거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너무 가슴아파요 .
이 미개한 중국같으니라고!!!!!!
21. ...
'24.9.4 9:34 PM
(211.227.xxx.118)
사육사 교체 해주세요.
능력도 개뿔 없는게 입만 나불나불
판다 보다 나무 아끼고.
판다 아픈거 보다 청소에 열심이고.
대나무 주고 똥만 치우는게 무슨 사육사라고..
사람 좋아하는 푸바오가 너를 외면하는거 죽어도 모르겠지? 이제까지 주는 대나무나 먹고 움직임 거의 없는 판다만 키웠으니 알 턱이 있나..
22. 그 와중에
'24.9.4 9:49 PM
(211.36.xxx.72)
-
삭제된댓글
찾아가서 영화 찍어 또 돈 벌 생각하더구만
에버랜드는 판다 그만 받고 새끼도 그만 낳게하지
쌍둥이까지 걱정하게 만들면 이모들 죽어나
23. 복보
'24.9.4 10:03 PM
(211.205.xxx.63)
푸바오가 몸도 아프고
마음은 또 얼마나 아플런지...
낯선곳에서 적응하는것도 힘든데
아...넘 맘아프고 슬픔에 힘드네요
미안하고...
우래기 푸바오 어찌하면 좋을까요
당장이라도 대한민국으로 돌아온다면...
기적이란게 이루어지길...
아가야
혼자서 얼마나 힘드니
미안하고 미안해 푸야
그래도 힘내렴 푸바오
대한민국으로 돌아오는 그 날까지
굳세게 지내보자 감복보♡
24. ..
'24.9.4 10:27 PM
(211.227.xxx.118)
푸바오 케어 제대로 못 하는 중국 욕은 못하고..
에버랜드 욕은 하고..ㅉㅉ
25. 몬스터
'24.9.5 2:03 AM
(125.176.xxx.131)
에버랜드도 푸바오 통해 영화찍고, 굿즈 팔아먹고
돈벌이만 하지말고
중국도 푸바오 데려갔으면 성의낏 돌봐주던가
자신없음 임대기간 늘려주던가.
진짜 인간들 이기심에 불쌍한 판다곰만 희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