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것이 5센치구 나머진 작은게 여러개 있어요
산부인과 가니 다발성이라 수술해도 하나 떼도 다른데 또 커진다고
버틸때 까지 버티다 자궁을 아이에 적출해라 하더라구요
근데 그 5센치때문에 생리 이후 왼쪽 배에 가스차고 콕콕 찌르고
허리 통이 아파요 그래서 진통제 먹으면 좀 낫고요
운동도 만보 꾸준히 걸으면 또 괜찮은데
앉아만있으면 가스가 찹니다 .
근데 의사 선생님은 다발성이라서 버틸때 까지 버티고 진짜 힘들때
적출하라하네요.
부분 수술 하신분들 있으세요? 아니면 참고 정힘들면 적출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