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83002?sid=102
[속보] '남현희 조카 학대' 혐의 전청조, 징역 4년 선고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의 조카를 학대하고 3억 원대 사기를 벌인 혐의로 추가 기소된 전청조 씨가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한편 남현희씨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4613?sid=102
[단독]남현희 ‘자격정지 7년’ 최종 확정…남 씨 측 “소송하겠다”
서울시 체육회가 전직 국가대표 펜싱선수 남현희 씨에 대해 '지도자 자격정지 7년'을 의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