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박5일 여행가는데 미친 대청소

.. 조회수 : 4,675
작성일 : 2024-09-04 13:25:46

제가 이런 사람이 아닌데

짐싸다 말고 대청소를 하고 있는지

주방 서랍도 다 빼서 정리. 

가스대 청소

수납장 싹 정리. 애들방 닦고 대청소. 

주말에 애들 오면 먹을 반찬. 찌게 만들고

(먹지도 않을 것 같은데 )

화장실 대대청소.칫솔도 싹 바꾸고

이러다 힘들어서 못 갈까 싶어서 그만두고 싶은데 

이미 그만둘 타임이 지났어요.

오늘 밤 출발인데

나 왜 이럴까요.  ㅜㅜ

IP : 183.99.xxx.2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4 1:26 PM (211.208.xxx.199)

    ㅎㅎ 하루만 집을 비워도 주부들이 그럽니다. ㅠㅠ

  • 2. 괜찮아요
    '24.9.4 1:27 PM (220.87.xxx.144) - 삭제된댓글

    청소는 하면 좋은거니까 괜찮아요^^
    그린데 어디로 여행 가세요?

  • 3. ,,
    '24.9.4 1:29 PM (211.244.xxx.191)

    밤비행기면,,잠 잘오겠네요.

  • 4.
    '24.9.4 1:29 PM (124.54.xxx.37)

    저도 여행전에 싹 치워요
    다녀와서 지저분한 집 보기싫어서 그런가..근데 힘 다 빼지 마시고 조금만 워워하시길~
    즐거운여행되세요~

  • 5. 그러게요
    '24.9.4 1:30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친구들과 여행 갈때마다 전날 오밤중까지 동동거려야해요
    부모님, 아이 먹을것도 좀 해놓고 집안 구석구석 치우고 지쳐서 출발하게 되죠.
    남편은 여행가도 몸만 쏙 빠져나가는데 저는 왜 이러는지ㅠ

  • 6. ㅎㅎㅎ
    '24.9.4 1:34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집나가는 여편네
    이불빨래 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잖아요.
    도둑 들오도 욕 안 먹을만큼만 치우세요.
    시어머니한테 칭찬 들을만큼 치우지마시고…
    그나저나,
    저도 내일 여행가는데,
    베란다청소를 하까마까 이러고 있네요.

  • 7. 저요
    '24.9.4 1:35 PM (112.169.xxx.23)

    여행 가려면 괜히 집정리부터 해요
    널어놓고 사는 스타일 아닌데도요
    넘 힘들어서 하지 않으려해도 잘 안되네요ㅠ

  • 8. ..
    '24.9.4 1:35 PM (210.95.xxx.202)

    이참에 정리하는 거지요ㅎㅎ
    여행 다녀왔을 때 깨끗한 집안 들어설 때 기분 좋을 것 같아요

  • 9. 여행
    '24.9.4 1:38 PM (210.96.xxx.10)

    근데 여행 다녀오면 남은 식구들이
    개판오분전 만들어놓고
    널부러져있는게 보통 아닌가요?
    절대 깨끗하지 않을거 같은데...

  • 10. ㅠㅠ
    '24.9.4 1:55 PM (180.69.xxx.152)

    저 평소 밥은 삼시세끼 잘 해 먹고 청소에는 관대한(게으른) 여자인데,
    여행 가지 전날에는 왜케 버려야 할것도 많고, 눈에 거슬리는게 많은지...

    무엇보다 쓰레기통을 완전히 비워서 깨끗하게 씻어놓고, 밥통도 씻어 말려놓고,
    쓰레기를 제로로 만들고 가야, 빈 집에 돌아왔을 때 그나마 집안에 묵은 공기 냄새가
    덜 하니까, 남편이 여행 전날은 항상 그럽니다. 제발 대충하고 일찍 좀 자라고...ㅜㅜ

  • 11. 그러면
    '24.9.4 1:57 PM (112.145.xxx.70)

    왠지 못 돌아올 것 같은 마음에..

    전 그냥 갑니다.

  • 12. ....
    '24.9.4 2:19 PM (223.39.xxx.199)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 정도는 아닌데
    평소보다 더 정리정돈해요.
    웬지 비어있는 집에 누군가 들어올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가 뭘 안꺼서라기보다 아파트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가 있을수있다 생각되요.

  • 13. ...
    '24.9.4 2:20 PM (223.39.xxx.199)

    저는 원글님 정도는 아닌데
    평소보다 더 정리정돈해요.
    웬지 비어있는 집에 누군가 들어올수밖에 없는 상황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가 뭘 안꺼서라기보다 아파트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가 있을수있다 생각되요.

    그리고 무엇보다 집을 며칠 비우고 들어왔을때
    집이 깨끗한게 좋아요.

  • 14. 저도
    '24.9.4 2:43 PM (218.48.xxx.143)

    그러면님 생각과 같아서 적당히 정리 안되고 남겨진일 두고 떠납니다.

  • 15. 돌아와서
    '24.9.4 2:53 PM (49.180.xxx.99)

    마음 편히 쉬고싶어서 일단 치우고 가요. 그것도 병이에요. 가기전에 할 일이 너무 많아요.

  • 16. ...
    '24.9.4 2:54 PM (110.15.xxx.128) - 삭제된댓글

    4박5일 떠난다고 생각하니 힘이 나는거죠.
    다시 돌아와야하기에 갔다와서 바로 집안일하기 싫으니까 그러는 주부마음 비슷하죠.

  • 17. 바람소리2
    '24.9.4 3:25 PM (114.204.xxx.203)

    집 나가려면 걸리는게 많아요
    와서 지저분 한거 보기 싫어서

  • 18.
    '24.9.4 4:38 PM (183.99.xxx.230)

    지리산 가요. 가을꽂보고 싶어서.
    등산 하고 하동ㆍ구례 여행 하고.
    여행 갈 때 정리정돈은 하고 쓰레기 싹 치우고 가는데
    이번엔 유독 대대청소 했네요.
    주말에 아이들이 와도 기분 좋게 지낼 수 있고
    저도 여행에서 돌아와서
    기분 좋고 싶기도 해요.
    쓰레기 봉투 세 개 버렸네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


    대청소를 하려면 여행을 자주 가야 하나..

  • 19. 저요
    '24.9.4 5:49 PM (58.123.xxx.102)

    3주 여행가거나 4박5일만 가도 청소해놓고 나가요.
    3주 갈 때는 밥, 찌개 얼려놓고 반찬도 몆가지 해두고 출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6635 무를 2개나 샀는데 뭐할까요~? 21 갑자기 2024/09/14 2,110
1606634 신과 나눈 이야기를 뒤늦게 봤는데요 1 ㅈㄱ 2024/09/14 1,457
1606633 청계천 헌책방 가려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2024/09/14 632
1606632 명절 전 귀국하는 동유럽 여행기 10 프라하 2024/09/14 2,400
1606631 왜 그랬을까 9 후회 2024/09/14 1,554
1606630 전 부치는 팁 하나 30 hh 2024/09/14 17,916
1606629 심리학 전문가들이 나르시스트들은 불치병이라 안엮이는게 최선이라고.. 13 에효 2024/09/14 4,837
1606628 월요일(추석전날) 춘천-속초 고속도로 많이 막힐까요? 2 ... 2024/09/14 1,064
1606627 서랍뒤로 넘어간거 못 빼겠어요 4 난감 2024/09/14 1,538
1606626 서울에서 흑염소탕 맛있는 집 알려주세요. ... 2024/09/14 529
1606625 크게 성공한 사람 보면 운도 6 ㅎㄷㅈ 2024/09/14 2,920
1606624 영유psa도 들어가기 어려운가요? 1 Ddd 2024/09/14 1,265
1606623 부모님이 보고 싶어요 5 그랑 2024/09/14 2,142
1606622 주거니 받거니 2 ㅁㅁ 2024/09/14 957
1606621 사이다 쇼츠 ... 2024/09/14 576
1606620 멧돼지1마리, 독사뱀1마리, 개 2마리 사진 17 네티즌짱 2024/09/14 3,829
1606619 돼지고기 덩어리 찜기에 올려 쪄도 수육 되나요 11 독거인 2024/09/14 2,365
1606618 며느리 생기면 좀 그런말이지만 예전엔 23 ... 2024/09/14 6,303
1606617 결혼하고 한 15-20년 되면 결혼하길 잘했다 생각들어요 12 2024/09/14 4,149
1606616 어찌 해야 하나요 19 요양원 2024/09/14 3,038
1606615 이웃집에 상품권 선물하고왔어요~~ 11 .. 2024/09/14 3,547
1606614 잡채 할 때 건 목이버섯 넣어도 되나요? 8 ㅇㅇ 2024/09/14 1,879
1606613 라면병 걸렸나봐요 3 2024/09/14 2,420
1606612 드디어 세탁기 돌릴 수 있겠네요! 1 ㅇㅇ 2024/09/14 1,767
1606611 20년 시댁에서 해방되고 해외여행가요 11 ㅇㅇ 2024/09/14 4,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