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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젤 바보같을 때... 애 아플때

..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24-09-04 11:20:08

애가 콧물이 뒤로 넘어가서 

컥컥거리고 기침하는데

좀 참으라고...ㅡㅡ

일부러 하는거 아니냐고 다그치네요 

애는 억울....

 

남편 앉혀놓고

애가 아프면 

약을 먹이던가 병원을 데려가던가

부모로서 조치를 취하고 원인을 없애야지

애한테 참으라는게 무슨 말이냐 물으니

 

자기도 아파봐서 아는데(?)

애가 일부러 더 심하게 기침하는거라네요

참으면 참아지는데 ...

 

뭐 이런 놈이 다있지?

싶더라고요 

 

가끔 그냥 참고 살만하다.... 싶을때마다

새로운 레퍼토리로 

졸혼 결심하게 해주네요

 

IP : 58.97.xxx.2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와
    '24.9.4 11:41 AM (112.144.xxx.206)

    저도 저런 상황 자주 겪는데 말할 수 없는 분노가 솟구쳐요
    애가 장염이 심해서 물도 못먹고 입원을 하게 됐는데
    몇끼를 굶으니 허기가 느껴지는지 배가 고프다고 했더니 다 나았대요
    자기가 장염걸려봐서 아는데
    배고프면 안아픈거래요
    진짜 아프면 배가 안고프다나?
    그런데 길가에 길고양이가 야옹거리니까
    아이구 딱해라 몇일 굶어서 배고픈가보다 진심 가여워하더라고요
    정이 뚝 떨어지고 같이 살아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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