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화도 만나는것도 이젠 부담스럽네요

... 조회수 : 2,699
작성일 : 2024-09-04 10:02:00

두세명 빼고요

대부분 나이드니 자식자랑, 재산자랑, 시댁욕 그런게 대화 대부분이예요

특히 자식자랑은 그냥 무아지경..

이제는 그게 듣기가 힘들어요

그럼 무슨말하냐 하시겠지만.. 그래두 주거니 받거니 눈치껏 하는게 예전엔 있었는데 이젠 나이드니 그런거도 없어요

그래두 돈이라도 잘 내면 다행인데. 얻어먹으려고만 하는 사람도 있고

전화통화도 마찬가지구요

자기 힘든거 남편욕 시댁욕 이런거 푸느라고 상대는 누구든 중요치않아 난 말로 풀련다 자세인 사람이 있더라구요

이제는 전화통화도 사람 만나는 것도 귀찮네요

시간 나면 카페가서 책보거나 핸드폰으로 정보찾아보고 시간 보내거나 그도 아니면 집청소하네요

IP : 175.223.xxx.15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9.4 10:11 AM (61.105.xxx.11)

    날이갈수록 그러네요

  • 2. ..
    '24.9.4 10:15 AM (61.83.xxx.56)

    50대되니 남 얘기가 듣기싫네요.
    자식자랑 자기자랑 다 너무 지겨워요.

  • 3. 저도요
    '24.9.4 10:21 AM (110.8.xxx.127)

    생각해 보니 제가 자랑할 게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리고 딱히 친구들이 자랑하려고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일상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그냥 저랑은 좀 삶의 방식이나 가치관이 달라서요.
    관심이 별로 없는 이야기들이라 싫다기보다는 좀 지루하고 힘들어요. 집중도 안되고요.
    편히 누워 82에서 관심있는 이야기 읽어 보는게 재밋내요.

  • 4.
    '24.9.4 10:24 AM (221.145.xxx.192)

    저도 그래요. 82가 너무 재미있어서 오프 모임 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비교하자면 여기가 더 나아요

  • 5. 바람소리2
    '24.9.4 10:28 AM (114.204.xxx.203)

    노화인지 50넘어가며 애들 교육 얘기하던 모임 흐지부지
    요즘은 운동모임으로 옮겨 다네요

  • 6. .....
    '24.9.4 10:43 AM (59.13.xxx.51)

    그런류의 대화로만 소통이 가능한 사람들 안만나요.
    그런 사람들이 유인원 같아 보이더라구요.

  • 7. 바람소리2
    '24.9.4 10:44 AM (114.204.xxx.203)

    근데 왜들 자랑을 하죠
    우린 자랑은 밥 사면서 하는데

  • 8. ..
    '24.9.4 10:48 AM (116.40.xxx.27)

    자랑, 욕듣고있으면 시간아깝다..생각들어요.

  • 9. ...
    '24.9.4 10:52 AM (1.237.xxx.240)

    저도 그래요

  • 10. ..
    '24.9.4 11:55 AM (59.17.xxx.152)

    자식 자랑 너무 심해서 듣기 힘들다고 하소연 글 올렸는데 그런 거 받아줄 품도 안되면 친구도 아니라는 댓글들 있더군요.
    뭐 이래저래 인간관계가 뜸~하게 되네요.

  • 11. ....
    '24.9.4 1:24 PM (110.13.xxx.200)

    저도 남얘기 듣기 싫어서 사람 안만나요.
    무관심인데 듣고 있는건 고통이에요.
    어쩜 그리들 자동으로 자기얘기들을 하는지....
    너~~ 무 재미없어요.

  • 12. 저도
    '24.9.4 1:51 PM (124.5.xxx.60)

    자랑, 욕듣고있으면 시간아깝다..생각들어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5294 또왔어요! 자랑계좌 9 흥해라 2024/09/10 2,016
1605293 박지원의원 3 어제 국회에.. 2024/09/10 1,601
1605292 文 '평산책방'에서 20대 괴한이 여직원 폭행, 중상해 25 2024/09/10 5,582
1605291 아파서 누워만 있을건데..드라마추천해주세요 6 ㅇㅇ 2024/09/10 1,677
1605290 부모님께 추석때 한우보내드리려는데 추천해주세요. 9 2024/09/10 1,100
1605289 대충 빵을 만들어 먹어보니.. 9 2024/09/10 3,264
1605288 결혼 후 더 잘하는 남자 11 .. 2024/09/10 3,005
1605287 댓글만 남기고 본문 삭제합니다 69 ..... 2024/09/10 7,530
1605286 파친코 드라마 좀 어렵네요 8 ..... 2024/09/10 2,545
1605285 똥줄탄건지 의사 얘기 그만좀 보고싶네요 16 ㅇㅇ 2024/09/10 1,404
1605284 부산대 논술 질문해봅니다. 2 야옹 2024/09/10 934
1605283 이진욱 새 드라마 대박날듯요 42 .. 2024/09/10 7,345
1605282 크레미로 할 반찬 알려주세요 18 여기서 지혜.. 2024/09/10 2,300
1605281 중2 아들 맞고 왔어요 34 학폭 2024/09/10 4,809
1605280 저 쪽은 집권만하면 후진국 만드는게 목적이예요 9 ㅇㅇ 2024/09/10 752
1605279 이석증에 좋은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4 필승 2024/09/10 1,491
1605278 유투브화면 꺼져도 계속 들을수 있는 방법 9 알려드려요 2024/09/10 2,230
1605277 날씨가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 5 9월인데 2024/09/10 1,568
1605276 아파트 단지에 목 줄 풀고 산책... 7 애견인? 2024/09/10 1,291
1605275 출산의 고통을 못느끼신 분. 22 무쇠녀 2024/09/10 3,534
1605274 한일 정상회담 당일, 기시다 머문 호텔 방문한 천공 1 0000 2024/09/10 1,049
1605273 시골서 아침에 산책하다가 42 이런 2024/09/10 4,219
1605272 공복혈당이 평상시에 100 나오는데 9 당뇨전단계 2024/09/10 2,945
1605271 돌싱 얘기 꺼내더라고요 9 하하 2024/09/10 2,399
1605270 시금치 대신 제사상에 올릴 초록나물 찾아요 34 2024/09/10 3,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