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있는 오래된 친구?들은 다 바쁘고 주말에도 일하고 교회에...사업시작한 친구는 온라인에 홍보해달란 부탁만 하더니 만나잔 뉘앙스 나오니 톡 안읽네요. 어쩌다 한번씩 동네맘들 약속 잡히지만 단체로 보는 사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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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사람이 없네요
ㅇㅇ 조회수 : 1,677
작성일 : 2024-09-04 09:46:57
IP : 223.38.xxx.2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9.4 9:50 AM (175.223.xxx.159)단체로 보는 사이가 좋네요
둘이만나는건 부담스러워요2. 내가
'24.9.4 9:51 AM (211.206.xxx.191) - 삭제된댓글먼저 만나자고 하면 약속이 잡혀요.
3. ...
'24.9.4 9:54 AM (220.75.xxx.108)동네엄마모임이 단체여도 둘만 볼 수도 있는 사람이 한둘 정도 있음 좋을텐데요. 그 중에 성향 잘 맞는 사람 있음 오늘 커피 한잔 하자고 카톡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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