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아들 고교 시절 민간장학금 수혜...박은정 “찍어서 준 거면 뇌물 아니냐”
https://vop.co.kr/A00001660673.html
ㅡㅡ
이런 기사가 있네요
ㄱㅅ키들
지들이 뭔데 내밀한 사생활?,
그랬잖아요.
권력이 그래서 무서운거라고
지도자들의 부패...썩은 내 진동한다!
자료를 내야 잘못인지 아닌지 알지
자료는 안내고 잘못은 아니라니!
자료 내면 간단한 일
자료도 안내고 잘못은 아니지 않냐니
자료를 내면 명백하고 간단할 일!!!
자료를 안내려고 같지도 않은 사생활 소리 하는 게 뭘 의미하는 지
국민들도 다 안다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진행된 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조국 대표가 기소된 것 중 주요 혐의가 장녀의 서울대 장학금이 아버지가 받은 것과 같다는 청탁금지법 위반이라는 것”이라며 “심 후보자의 장남이 H장학회 장학금으로 학비 전액을 받았다는 제보가 있다”고 밝혔다.
완전 내로남불들.
정말 박은정 의원님 질의 들으니 사필귀정이란
말이 맞구나 싶어요
지들이 휘두른 칼날이 자기 목을 겨눈 꼴이죠
좀 착하게 살지 그랬니
내로남불
박은정 의원님 말씀 들으니 자승자박 사필귀정 말이 떠오르네요
그 인사후보자는 박은정 의원이 선출직이 되어서
이런 질문 받는 날이 올거라 생각이나 했을까요?
죄는 짓는데로 돌려받는다 생각됩니다.
이거 이과생이 받는건데, (과학도를 위한 장학금) 문과생이 받았다쟎아요. 수사해야죠
이거 이과생이 받는건데, (과학도를 위한 장학금) 심우정 아들은 문과생인데 받았다쟎아요. 수사해야죠
수사 좀 해라, 어찌 그리 양심들이 없냐.
과학도를 위한 장학금이 아니라 노벨상 인재를 위한 장학금으로 이과생과 문과생 모두 해당되며, 비율은 4:1,5:1 정도로 이과생이 많습니다.
1차 성적이라 학교나 기타 개입 여지 없고, 선발 과정도 여러 단계를 거치는 아주 우수한 전국구 학생들입니다.
상문고에서 밝히면 되는거 아닌가요? 한명주는거면 뭔가 성적이 1등이거나 아님 뭔 대회에서 수상을 했다거나 뭔 기준이 있을거 아닌가요. 그것만 말하면 끝인데.. 이거 밝히기 어려운건가요?
무조건 성적순으로 뽑아요 말나오지 않게.
과고에서 나중에 의대 가더라도 성적순.
그래서 쟤가 받았으면 서울대는 가야 말이 되는데
그 성적 기준이 고1 1,2학기 합산인데, 고2,3 올라가서 성적이 떨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대부분은 서울대나 타대학도 조금 있어요.
사적으로 부탁해서 장학금 받았으면 내밀한 사생활은 맞는 것 같은데. ㅎㅎ
댓글보니 문과도 받을 수 있는 건 맞나 보네요. 그런 거면 믽 다으질의자가 이상한 것 같은데
근데 위 댓글보니 문과도 받을 수 있는 건 맞나 보네요. 그런 거면 민주당 질의자가 이상한 것 같은데요. 꼴지인데 받은 거 아니면요.
누구는 낙제해도 장학금 받는게 정당하다고 한 사람들은 꼴지라도 욕하면 안되고요.
다 필요 없고 자료제출하면 됩니다
https://vop.co.kr/A00001660673.html
과학자가 될 가능성있는 학생한테 주는거라고..학부모들이 억울해서 제보했다잖아요 그리고 자료 제출하면 될일을 왜 제출 안해서 의심을 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