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도 언제 그랬냐는 듯 완전히 내려갔고
열대야도 사라졌어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냉장고에 넣은 찬 생수는 여름에만 마시는데
아직은 냉장고에 넣은 생수를 마시지만
이젠 입안에서 좀 차게 느껴지는 게 확실히 며칠 전과 다르네요.ㅎ
조만간 실온에 둔 생수를 마시게 될 것 같아요 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9월 되니 확실히 날씨가 다르네요
aa 조회수 : 1,320
작성일 : 2024-09-04 08:31:36
IP : 116.32.xxx.10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새벽에
'24.9.4 8:38 AM (49.161.xxx.218)추워서 열어놓은 문들 닫았네요 ㅋ
2. ....
'24.9.4 8:39 AM (58.122.xxx.12)뽀송한 느낌 진짜 좋네요 낮에 더워도 완전 살만해요
3. 바람부는데
'24.9.4 9:04 AM (118.235.xxx.231)넘 시원해요 이 날씨가 좀 오래갔으면..
4. ....
'24.9.4 9:05 AM (175.213.xxx.234)맞아요.
아침에 바람부는데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져요.
아직 단풍은 안 들었는데 나뭇잎이 떨어지는고 참새들이 떼지어 날고..하늘은 높고..
가을이죠5. 네 정말
'24.9.4 9:32 AM (211.206.xxx.191)계절은 정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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