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뭐랄까 뭔가가 부족한맛이나네요
맛집에서 사먹던맛이아니에요
1차끓이고 2차 압력솥 3차까지 일반솥
끓이고 무청시래기양념해 뭉근히 끓였는데
분명히 잡내제거했는데도
잡내나구요
내일 식혔다가 다시 끓일건데 소고기다시다
넣어야 좀 먹을만할까요?
너무 아깝네요
사먹던맛에선 조미료맛이나긴했던것같아서,,,
집에조미료안쓰거든요
사서 넣어볼까요?
맛이 뭐랄까 뭔가가 부족한맛이나네요
맛집에서 사먹던맛이아니에요
1차끓이고 2차 압력솥 3차까지 일반솥
끓이고 무청시래기양념해 뭉근히 끓였는데
분명히 잡내제거했는데도
잡내나구요
내일 식혔다가 다시 끓일건데 소고기다시다
넣어야 좀 먹을만할까요?
너무 아깝네요
사먹던맛에선 조미료맛이나긴했던것같아서,,,
집에조미료안쓰거든요
사서 넣어볼까요?
뼈를 끓는 물에 한 번 데쳐야해요. 그리고 쌈장을 넣음 시중 음식점 맛이 나요.
넣으셨어요?
잡내 심하면 청양고추 팍팍넣고 뚜껑열고 한번더 팔팔 끓여보세요
압력솥에 하니 진하고 맛있던대요
알육수라도 넣어보세요
데친다음 1차끓여 물버리고 고기 물에 한번더 씻었어요
다시다 당연히 넣어야 맛있어져요
뼈해장국 같은건 무조건 조미료맛
넣고 맛있게 드세요 100프로 성공합니다
집에서 자주 만드는 1인입니다
네 집된장이랑 시판된장 섞어 넣었어요
하실거 다하셨으면 묵은지 좀 넣어보세요
청양고추넣어 내일 뚜껑열고 팔팔 끓여볼게요
묵은지 넣어 볼게요
조미료 안 쓰고
82쿡 히트레시피 감자탕 따라 끓이는데 맛있는데…
된장도 중요하고 생강도 중요해요 의외로.
이게 잡내를 잡고 파는 것 같은 맛을 내 주더라구요.
생강약간 넣었답니다 내일 마트가서 조미료 사와서 마지막 시도 해보렵니다
전 백종원감자탕 레시피보고 해요
된장 고추장 액젓 국간장 등등 조미료없이 맛있는데
고기 펄펄끓안게 맛없을수가 없어요ㅎ
저도 지난주에 처음으로 뼈해장국 집에서 끓였어요
한번 데치고 기름기 제거하고 했는데요
들깨가루 많이 넣고
결국에는 msg 도움을 ㅋㅋ
뭐가 문제인지 밍밍하면서 고소하고묵직한맛이없달까 잡내풀풀나고요 저도 레시피보면서 생각좀 하고 끓여본거인데요
잡내 나는 건 고기(뼈)가 안 좋아서 그래요.
도 여러 방식이라서요.
전 들깨가루 왕창 투하하고 msg넣습니다.
들깨가루 넣지 않은 맑은국물뼈해장국은 보통의 노하우로는 힘들더라구요.
고기 문제 아닐까요.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고기 상태에 따라 맛도 다르고 잡내도 풀풀 나더라구요.
집 ㅡ뼈해장국
등뼈가 신선한 냉장이면 대충 끓여도 냄새 안나는데요.
집에서 제일 자주 해먹는게 감자탕인데요
축협 농협에서 색깔 신선한 냉장으로 사와야 맛있어요
고기 질 제일 중요해요
묵은지 넣으면 너무 다른 김치찌게 맛이 되어서
저는 시래기만 넣어요 시래기는 기름을 흡수 안해서 더 담백해요김치 넣으면 이상하게 느끼해져요
요즘은 어남선생? 레시피로 깻잎 들기름도 넣어봤는데 냄사 안나고 맛있더라고요
다시다 저는 꼭 넣어요
뼈해장국 팁
뼈해장국 팁
2프로부족한맛
저는 꼭 소고기다시다 넣어서 간맞춰요
간장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파
마늘
후추
양파
생강
청양고추
깻잎
혹시 중요재료빠진거있나보세요
잡내는 고기가 안좋아서 같아요
아무래도 사오신 뼈가 덜 신선한 거 같아요.
뼈해장국용 뼈가 신선하면 잡내가 절대 안 나거든요.
저는 핏물도 안 빼고, 한번 살짝 데친 물만 버리고 바로 조리하거든요.
대신 고기냄새 전혀 안 나는 신선한 상태일때 사 와요.
유명한 뼈해장국집에 가보니
소고기다시다가 한귀퉁이에 박스채 놓여져 있더라구요
아하 그래서 맛집이구나 했습니다
대파도 크게썰어 넣어보세요 잡내 잡는데 도움이되요
그냥 잡뼈를 사와서 하루정도 핏물빼는게 잡내안나는방법인듯 해요
저는 한번 끓여서 부어버려도 은근 잡내나서 싫더라구요
잡내 나는 건 고기(뼈)가 안 좋아서 그래요. 222
고기/뼈만 좋으면 무조건 맛있어요
밖에서파는 수입산 뼈해장국은 댈것도 아니에요
고기 문제가 커요.
식당에서는 따로 주문해서 뼈에 고기 많이 붙은 걸 받아오는데 집에서 쉽게 사서 해 먹는 고기들은
다 발라내고 정말 뼈에 붙어 있을 수 밖에 없을 법한 그런 고기들만 남은 걸 많이 팔아서
그리고 msg 사용도 한 몫하고
무청시래기는 삶아서 껍질 벗기고 잘 손질 한 건 맞고요?
뼈 해장국 팁 감사합니다
대파 듬뿍 넣어서 팔팔 끓이세요
묵은지 같은거 넣었다가 맛이 중탕됩니다,
그냥 지금 고대로
파 듬뿍, 참기름 조금 넣거 팔팔 끓이세요
솔직히 여기에 다시다 안들어가도되요
한번도 안 넣었어요
들깨가루. 깻잎 넣어 보세요. 들깨가루는 필수예요
핸드폰으로 감자탕 검색하면 만개레시피 보고 따라하면 맛있더라구요~
장사하라는 말 듣는 울엄마표
넣고 뚜껑 열고
된장 조금 고춧가루 많이 마늘 대파 듬뿍 소금.국간장
잡내 절대 없어요
장사하라는 말 듣는 울엄마표
ㅡ소주 반 병ㅡ넣고 뚜껑 열고
된장 조금 고춧가루 많이 마늘 대파 듬뿍 소금.국간장
잡내 절대 없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1428 | 아직더움. 13 | 아직 | 2024/09/04 | 1,667 |
1621427 | 어떻게하면 잘 사는거예요? 5 | 잘살아요 | 2024/09/04 | 2,267 |
1621426 | 3200년 된 나무래요. 16 | ... | 2024/09/04 | 2,908 |
1621425 | 풍년 후라이팬 좋네요 15 | .. | 2024/09/04 | 3,278 |
1621424 | 스포츠브라 왜 하는건가요? 26 | ... | 2024/09/04 | 4,148 |
1621423 | 강서구 치과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3 | 고 고 | 2024/09/04 | 401 |
1621422 |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 등 받는 곳 체인점 같은데 3 | ㅇ | 2024/09/04 | 749 |
1621421 | 윤석열 핵심지지층 8 | .. | 2024/09/04 | 1,248 |
1621420 | 기침 없는 맑은 가래 잘듣는 약 있을까요 4 | 휴 | 2024/09/04 | 764 |
1621419 | 추석 앞두고 尹 지지율 20%대로 급락...28.1% 20 | 여조 | 2024/09/04 | 2,501 |
1621418 | 제가 제일 만족한 도마는 돌 도마 8 | 도마 | 2024/09/04 | 2,063 |
1621417 | 12시30분 양언니의 매운맛 법규 ㅡ 엘베에 붙은 이것? 뗐다고.. 1 | 같이볼래요 .. | 2024/09/04 | 478 |
1621416 | 강원 농민들 "역대급 쌀값 폭락…지쳐서 농사지을 힘도 .. 13 | 음 | 2024/09/04 | 1,854 |
1621415 | 한도 제한 계좌 짜증 나네요 12 | ... | 2024/09/04 | 3,163 |
1621414 | 먹던 떡 남 주는 김건희.gif 21 | ... | 2024/09/04 | 5,424 |
1621413 | 남편이 저보고 게으르대요 15 | 집순이 | 2024/09/04 | 3,866 |
1621412 | 핸드폰 파손보험 없이 3년썼는데 3 | 유 | 2024/09/04 | 1,072 |
1621411 | 심정지만 받는다니요? 8 | 응급실 | 2024/09/04 | 2,154 |
1621410 | 홧병 날거 같아요. 5 | ... | 2024/09/04 | 2,132 |
1621409 | 목돈을 새 금융상품에 예치할때 모바일로 1 | 은행 | 2024/09/04 | 573 |
1621408 | 직구상품 배송기간 1 | 아기사자 | 2024/09/04 | 242 |
1621407 | 미국에 살면 죽어라 밥만 해대다 죽는다는 105 | ........ | 2024/09/04 | 27,818 |
1621406 | 해외여행 가서 돈 아끼는건 아니라고 봐요 23 | 432343.. | 2024/09/04 | 3,892 |
1621405 | 제주에 흑돼지 맛집이 있나요? 11 | 제주맛집 | 2024/09/04 | 1,033 |
1621404 |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 나타난 정용진 회장과 부인 4 | ㅆㅆ | 2024/09/04 | 3,1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