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큰 훈남 느낌나는 젊은애들 데려다가
사람들 막 잡아 당기는데
어거지로 마지못해 사는사람들도 있네요....
키큰 훈남 느낌나는 젊은애들 데려다가
사람들 막 잡아 당기는데
어거지로 마지못해 사는사람들도 있네요....
그게 싫어서 인터넷으로 사요
어디 대형마트에 키큰 훈남 젊은애들이 호객행위를 하나요?
정보 좀.
50,60대 아주머니들만 보이던데요.
백화점 향수 마케팅이 그랬었는데 요즘 마트에서도 그러나요
어쩐지 백화점에 있는 인원들이 좀 폭넓어졌더라고요
이마트요.... 간장게장 파는 총각들 너무 꼴보기 시러요
그 젊은총각들도 뭐 좋아서 아줌마들
끌어당기겠습니까?
먹고 살려고 애쓰는데 이쁘게 보지는 못하겠지만 꼴보기싫다는둥 그런 소리는 하지맙시다
자기들 해야 할 일 하는걸텐데 꼴보기 싫다니...
안사면 그만이지 열심히 사는 사람들 미워할것 까지 있나요?
자기들 해야 할 일 하는걸텐데 꼴보기 싫다니...
안사면 그만이지 열심히 사는 사람들 미워할것 까지 있나요?
심보가...
우리동네는 배나온 아재들이
ㅡ마지막 세일이라며 아침부터 호객하는데
댓글 잔치 재밌어요,ㅎㅎㅎㅎㅎ
그 청년들은 돈 받으니 하지
그들도 시급 많이 주니 하는걸겁니다
회사에서 그렇게 하라고 교육받고
하는거에요.
호객행위 안하면 급여를 안주니까요.
싫으면 회사에 직접 건의하세요.
대형마트 내부직원 아니고 입점 업체들이 있더군요. 그 업체들에서 고용한 사람들이 꼭 그러더라구요.
그 청년들 추석 용돈 벌려고 아르바이트하는데
저라면 웃고 지나가겠어요
분당이마트 다니세요?
저는 총각들과 상관없이 애가 게장 좋아해서 샀는데 호객행위 과하긴했어요.
이마트... 오랫만에 듣네요.
5년전인가 갔을때도 횡-하던데
저희 동네 이마트는 전혀 훉남총각 안쓰던데
어디래유 거기? ㅎㅎ
저는 홈플에서 훈남총각이 매장을 돌아다니면서 쩌기 어디 뭐뭐 맛있는거 세일한다고
홀연히 따라가서 샀어요
저 평생 양념된고기 안사는데 그날은 바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