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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저런 애들이 많나요?
똑같은 인간이라 보고 배운것...
너무 오냐오냐 키운거죠
어릴때 잘못하면 부모에게 혼도 나며
커야 하는데...
요즘 엄마들이 애를 저렇게 키우죠
따끔하게 훈육하는 걸 애한테 죄짓는 걸로 알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애들이 해서는 안되는 일 이런 걸 판단하지 못하고 남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거죠
요즘 저런 애들이 드물지 않고, 물반 고기반이라 하니 너무 놀랍네요.
대체 자식들을 어떻게 키우는 건지....
요즘 엄마들이 애를 저렇게 키우죠
따끔하게 훈육하는 걸 애한테 죄짓는 걸로 알고 있더라구요
그러니 애들이 해서는 안되는 일 이런 걸 판단하지 못하고 맘 내키는 대로 제멋대로 행동하는 거죠
예전부터 저랬어요.
학교에서 남자애들 많이 혼나는 이유가
잘못을 지적하면 받아들이질 않고 뻣대고 말대꾸해서 그런거였어요.
누가 야단치면 기죽인다고 난리
민폐 덩어리로 키우네요
아파트 공동현관을 꽉막고 가로로 길게 자전거를 대길래
(옆에 자전거 따로 두는 공간이 있어요)
여기다 두면 다른사람등 다니기 불편하니 저쪽에다가 두자고 하니
좀 이따 갈껀데요..
이지랄....
이런새끼가 커서 아무데나 주차하고 문신하고 이지랄.
있어요. 근데 만나보니 부모도 쏘시오 더라고요.
부모는 맞는 세대니 입닫고 있었겠죠.
부모 탓
자식이 연쇄살인마인데 우리 애 착한데 이러는 거 봐요.
저 유사한 장면 목격했는데 강남아파트 초딩인데 어른이 제지했더니 나알아요? 아저씨 누군데요?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럼신고하라고요~~~~~~이러면서 깐족깐족
진짜 너무 싸가지 없더라구요
저런 애들 부모는 더해요
저러고 내새끼기분나빠죄로 고소해요
합의금 장사하려고 일부러 더 그러는 느낌
똥은 피해야함
정확한 규칙으로 두번이상 얼굴에 쏘면 퇴장 만들어야해요
아 빡치네요
응 너 몰라 모르니까 친절하게 주위주는거야
이렇게 싸가지없는 질문 던지는 애인 걸 미리
알았으면 이렇게 안하지
저희 동네에도 있어요
길고양이 괴롭히길레 하지 말라고 했더니
기분 나쁘게 힐끔 보더니 계속 꼬챙이로 고양이 괴롭히던 남자아이
부모가 어찌키웠길래 기가 막히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