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습기가 엄청났어서
싱크대 수납장 안쪽에 옅게 곰팡이가 피었네요.
신발장도 안 신는 가죽신발에도 하얗게 피고
햇빛좋고 건조한 날 한번씩 문열어 통풍시켜야겠어요.
습관처럼 문 꼭꼭 닫아뒀는데 가끔씩 열어놔야겠어요
여기저기 장들 문 열어놓고 바람쐬주고 있어요
올 여름 습기가 엄청났어서
싱크대 수납장 안쪽에 옅게 곰팡이가 피었네요.
신발장도 안 신는 가죽신발에도 하얗게 피고
햇빛좋고 건조한 날 한번씩 문열어 통풍시켜야겠어요.
습관처럼 문 꼭꼭 닫아뒀는데 가끔씩 열어놔야겠어요
여기저기 장들 문 열어놓고 바람쐬주고 있어요
물먹는 제습제 곳곳에 뒀어요.
보조주방쪽 싱크대 안쪽 새워둔 후라이팬에 허옇게...
살다살다 이런 경우 처음이예요.
다이소에 새로로 길쭉한 하마 있어요
칸칸에 1개씩 놓아두고 칸바닥에 신문지 깔아두세요
신발장이 생각보다 하마 물이 금방 차더라구요
신발속에 신문지 꽈꽉 채워두고요
가구며 옷장안옷들이 그런적있어서(그해 유난히 습했음)올해는 무조건 에어컨풀로 돌렸어요. 원글님글보고 확인해보니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