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대통령, 20%대 지지율 못 벗어나니 또 문통 잡아넣으려고?
그런다고
니 마누라 주가조작, 디올백 받은 거, 의료대란이 덮어지냐?
역대급 대통령, 20%대 지지율 못 벗어나니 또 문통 잡아넣으려고?
그런다고
니 마누라 주가조작, 디올백 받은 거, 의료대란이 덮어지냐?
‘아내 명품백’은 선물이고, ‘사위 월급’은 뇌물인가?
https://v.daum.net/v/20240903073508705
검사가 출장가서 핸드폰도 뺏겼잖아요
일본에 나라 팔아먹으려는 계획 들키니, 억지 수사에 논두렁 시계 2탄으로 시선 돌리는 거?
0부인 디올백은 감사의 표시라잖아요.
그랬잖아요.
정권잡으면 알아서 한다고
권력이 그래서 무서운거라고
니 마누라 디올백은 선물이고, 사위 월급은 뇌물이냐? 이 ㅆㄹㄱ야 222
정말 궁금한데요.
한국 검찰이 김건희한테 꼼짝 못하는 이유가 뭔가요?
지지율 바닥인 윤석열 무서워서 쩔쩔매는 건 아닌 거 같거든요.
영화를 너무 봐서 그런지,
검사들 놀 때 뭐 영상 있나? 약 했나? 그 약점을 김건희가 쥐고 있나
별 생각이 다 드네요.
문통까지 건드리니 참기가 힘드네요.
요즘 내부자들 영화 자꾸 생각나요.
또 언론플레이하면 무효화 된다잖아요?
(그때부터 자신들은 올라간다고)
기레기들 어제 문프 카더라 기사 쏟아내던데
김치찌개 만찬과
해외연수 약속 ㅎㅎㅎㅎ
딸한테 아버지대신 남편이 월급을 주니, 포괄적 뇌물죄라고라고????
도대체 머리는 신박하게 몇바퀴를 돌리는데
대놓고 주는 뇌물은 왜 못본척 하는데
이것들이 문통을 건드려?
가만두지 않겠다
이런글엔 안보임.
윤석열 찍어야 문재인 지킨다
윤석열 못하면 끌어내리면 된다
온갖 도배질 했던 거 다 기억한다!
Daum
한겨레
구독
공유하기
통합검색
‘아내 명품백’은 선물이고, ‘사위 월급’은 뇌물인가?
권태호 기자2024. 9. 3. 07:35
타임톡843음성으로 듣기번역 설정글씨크기 조절하기
[9월3일 뉴스뷰리핑]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해 4월27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진행된 오픈 기념 강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크게 보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지난해 4월27일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책방에서 진행된 오픈 기념 강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분야를 두루 취재하고 워싱턴 특파원을 지낸 권태호 논설실장이 6개 종합일간지의 주요 기사를 비교하며, 오늘의 뉴스와 뷰스(관점·views)를 전합니다. 월~금요일 평일 아침 9시30분, 한겨레 홈페이지(www.hani.co.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9.3)은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뇌물수수 혐의 수사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① 차이의 발견 : 문 전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 검찰 수사
② 시선, 클릭!
- 추석까지 덥다
- 광화문·청계천에 야외 도서관
- 라면 이야기
- 가계대출 사상 최대
- 3.9초마다 새 한 마리 창에 부딪힌다
③ Now and Then : W.H.I.T.E.(화이트, 1994)
① 차이의 발견
# 문 전 대통령 뇌물수수 혐의 검찰 수사
-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아무개(44)씨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특혜 의혹’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에게 뇌물 혐의를 적용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는 전 사위 서씨의 타이이스타젯 채용으로 딸 부부에게 생활비를 지원해주던 문 전 대통령이 결과적으로 경제적 이득을 얻었다며, ‘제3자 뇌물죄’가 아닌 ‘직접 뇌물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것입니다.
(한겨레 ‘오늘의 스페셜’ 연재 구독하기)
1.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취업에 불법 사항이 있나?
- 시간순으로 따지면, 이상직 전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직 임명이 가장 먼저입니다. 2018년 3월입니다.
- 당시 이상직 전 의원은 이미 19대 국회(2012~2016)에서 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낸데다 사업가로도 성공한 이력을 지녀, 애초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하마평에도 올랐습니다. 그러나 2002년 주가조작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문제가 돼 당시 낙마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그러다 2018년 3월 전임자의 임기 종료로 공석이 된 중진공 이사장 임명을 위해 중진공 임원추천위원회가 그해 1월 이상직 전 의원 등 3명의 최종 후보를 청와대에 추천했는데, 최종 검증에서 이 전 의원만 통과했다는 것입니다.
- 검찰 주장대로, 이 임명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뇌물 수수’ 혐의를 적용하려면, 임명 과정에 불법성이 있어야 합니다. 더욱이 ‘뇌물’이라면, 중진공 이사장 임명 대가로, ‘나중에 사위를 당신 회사에 취업시켜달라’는 청탁이 있어야 됩니다. 설령 그런 일이 있었다 하더라도 입증이 힘들겠지만, 문 전 대통령이 중진공 이사장을 임명하면서 미리 사위 취업을 청탁한다는 게 상식적으로 잘 납득이 안 됩니다.
- 이상직 전 의원의 임명이 적절했느냐는 문제가 있을 순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인사 판단의 문제입니다. 이상직 전 의원의 비리 의혹이 불거지기 시작한 건 2020년부터입니다. 그래서 임명 당시에는 그의 임명이 그렇게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는 게 당시 청와대 인사들의 주장입니다. 결과적으로 나중에 비리 혐의가 드러난 이상직 전 의원을 임명한 것을 잘했다고 할 수는 없는 일이겠지요. 그러나 문 전 대통령의 인사 판단이 가장 잘못된 부분은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아니었을까요.
2. 서씨의 취업은 어떻게 이뤄졌나?
- 이 부분이 가장 의구심이 이는 대목인 건 사실입니다.
- 서씨는 2010년 문 대통령 딸 다혜(41)씨와 결혼했고, 2021년 이혼했습니다. 그는 증권·게임업계 출신이고, 2018년 3월까지 게임업체에 근무했습니다.
- 그러다 2018년 7월부터 2020년 초까지 타이이스타젯 전무이사로 근무합니다. 항공사 경력이 없는 그가 어떻게 취업했는지 의문입니다. 항공사 취업에 반드시 항공사 경력이 있어야 하는 건 아니겠지요. 조종사가 아니라면, 관련 업무가 더 중요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서씨가 취업하는 과정에서 ‘대통령 사위’라는 신분이 역할을 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 건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 그러나 여기에도 문 전 대통령이 피의자가 되려면, 사위의 취업 과정에 문 전 대통령의 개입이 있어야 합니다. 서씨의 취업이 적절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과정이 문 전 대통령의 직접적 개입 없이 이상직 전 이사장과 서씨와의 관계에서 일어난 일이라면, 문 전 대통령에게 도의적이 아닌 사법적 책임을 물리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3. 사위 월급이 문 전 대통령 뇌물인가?
- 가장 납득이 안 가는 대목입니다.
- 문 전 대통령 부부는 딸 부부의 생계비를 일부 부담해왔는데, 서씨의 취업으로 더 이상 생활비 지원을 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서씨가 받은 월급은 결과적으로 문 대통령에게 준 뇌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 서씨가 타이이스타젯에서 근무하는 동안 받은 월급(약 800만원)과 타이 체류비(약 350만원) 등 2년간 총액 2억2300여만원을 뇌물 액수로 판단한 것이고, 이를 수사하기 위해 딸 다혜씨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입니다.
- 그런데 사위 서씨는 2018년 3월까지 게임업체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문 전 대통령 부부가 서씨 부부에게 언제부터 언제까지, 얼마나 생계비를 지원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딸 부부 생계비 지원이 사위 취업으로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다 해서, 사위가 받은 월급이 장인이 받은 뇌물이라니, 이게 상식적인가요?
4. 사위와 장인이 경제공동체인가?
-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가 문 전 대통령에게 ‘제3자 뇌물’ 혐의가 아닌 ‘일반 뇌물’ 혐의 적용을 검토하는 이유는, ‘제3자 뇌물’ 혐의 입증이 더 어렵기 때문이라는 게 법조계의 일반적 평가입니다.
- 뇌물죄는 ‘직무관련성’과 ‘대가성’만 입증하면 되지만, 제3자 뇌물죄는 여기에 ‘부정한 청탁’까지 추가로 입증해야 합니다. 따라서 `제3자 뇌물'이 아닌 `직접 뇌물' 죄 적용을 검토한다는 건, 검찰이 사위 취업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의 ‘청탁’ 여부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추정이 가능해집니다. 그러자 방향을 돌려 사위와 장인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묶는 방식을 취하려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사위가 받은 돈이 결국 장인이 받은 돈이라는 식으로.
- 그런데 사위가 그저 300만원짜리 명품백을 받은 게 아닙니다. 월급을 받은 것입니다. 이 월급이 뇌물이 되려면, 취업이 불법이어야 합니다.
- 지난해 2월 법원은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과 상여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뇌물 수수 사건 1심에서 곽 전 수석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곽 전 수석이 아들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뇌물을 받은 것으로 의심이 드는 사정도 있다”면서도 “결혼해 독립적 생계를 유지한 곽 전 수석의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받은 이익을 곽 전 수석이 받은 것과 같이 평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31살 평직원 곽 전 수석 아들이 퇴직금으로 받은 50억원과 40대 사위 서씨가 임원으로 있으면서 2년간 받은 보수 2억원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뇌물 성격’이 짙을까요?
5. 검찰 수사는 왜 늘 불공정한가?
- 전 대통령이라도 불법 사실이 있으면 수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김건희 여사 수사 과정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검찰의 수사는 늘 대상에 따라 그 수사 정도의 차이가 극과 극입니다. 국민 눈을 의식하지도 않는 듯합니다.
- 검찰 논리대로라면, 김건희 여사가 받은 300만원 명품백은 경제공동체인 남편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적 이득이 되는 건 아닌가요?
- 늘 그렇듯 검찰은 ‘내 편’ 아닌 쪽 수사는 저인망식으로 샅샅이 훑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번에도 3년 전 이혼한 전 남편의 취업특혜 의혹 수사를 위해 전 부인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초등학생 아들의 학습용 아이패드까지 다혜씨 이메일 계정이 있다며 압수수색 물품으로 가져갔습니다.
- 그에 비해 김건희 여사 수사는 검찰이 어떻게 했었나요?
Daum
한겨레
구독
공유하기
통합검색
‘아내 명품백’은 선물이고, ‘사위 월급’은 뇌물인가?
권태호 기자2024. 9. 3. 07:35
3. 사위 월급이 문 전 대통령 뇌물인가?
- 가장 납득이 안 가는 대목입니다.
- 문 전 대통령 부부는 딸 부부의 생계비를 일부 부담해왔는데, 서씨의 취업으로 더 이상 생활비 지원을 하지 않아도 됐기 때문에, 서씨가 받은 월급은 결과적으로 문 대통령에게 준 뇌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 서씨가 타이이스타젯에서 근무하는 동안 받은 월급(약 800만원)과 타이 체류비(약 350만원) 등 2년간 총액 2억2300여만원을 뇌물 액수로 판단한 것이고, 이를 수사하기 위해 딸 다혜씨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입니다.
- 그런데 사위 서씨는 2018년 3월까지 게임업체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문 전 대통령 부부가 서씨 부부에게 언제부터 언제까지, 얼마나 생계비를 지원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딸 부부 생계비 지원이 사위 취업으로 더 이상 하지 않게 되었다 해서, 사위가 받은 월급이 장인이 받은 뇌물이라니, 이게 상식적인가요?
4. 사위와 장인이 경제공동체인가?
- 전주지검 형사3부(부장 한연규)가 문 전 대통령에게 ‘제3자 뇌물’ 혐의가 아닌 ‘일반 뇌물’ 혐의 적용을 검토하는 이유는, ‘제3자 뇌물’ 혐의 입증이 더 어렵기 때문이라는 게 법조계의 일반적 평가입니다.
- 뇌물죄는 ‘직무관련성’과 ‘대가성’만 입증하면 되지만, 제3자 뇌물죄는 여기에 ‘부정한 청탁’까지 추가로 입증해야 합니다. 따라서 `제3자 뇌물'이 아닌 `직접 뇌물' 죄 적용을 검토한다는 건, 검찰이 사위 취업 과정에서 문 전 대통령의 ‘청탁’ 여부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추정이 가능해집니다. 그러자 방향을 돌려 사위와 장인을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묶는 방식을 취하려는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사위가 받은 돈이 결국 장인이 받은 돈이라는 식으로.
- 그런데 사위가 그저 300만원짜리 명품백을 받은 게 아닙니다. 월급을 받은 것입니다. 이 월급이 뇌물이 되려면, 취업이 불법이어야 합니다.
- 지난해 2월 법원은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퇴직금과 상여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 뇌물 수수 사건 1심에서 곽 전 수석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습니다. 당시 재판부는 “곽 전 수석이 아들을 대리인으로 내세워 뇌물을 받은 것으로 의심이 드는 사정도 있다”면서도 “결혼해 독립적 생계를 유지한 곽 전 수석의 아들이 화천대유에서 받은 이익을 곽 전 수석이 받은 것과 같이 평가하는 것은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 31살 평직원 곽 전 수석 아들이 퇴직금으로 받은 50억원과 40대 사위 서씨가 임원으로 있으면서 2년간 받은 보수 2억원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뇌물 성격’이 짙을까요?
5. 검찰 수사는 왜 늘 불공정한가?
- 전 대통령이라도 불법 사실이 있으면 수사해야 합니다. 그러나 김건희 여사 수사 과정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검찰의 수사는 늘 대상에 따라 그 수사 정도의 차이가 극과 극입니다. 국민 눈을 의식하지도 않는 듯합니다.
- 검찰 논리대로라면, 김건희 여사가 받은 300만원 명품백은 경제공동체인 남편 윤석열 대통령의 경제적 이득이 되는 건 아닌가요?
- 늘 그렇듯 검찰은 ‘내 편’ 아닌 쪽 수사는 저인망식으로 샅샅이 훑는 방식을 취합니다. 이번에도 3년 전 이혼한 전 남편의 취업특혜 의혹 수사를 위해 전 부인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초등학생 아들의 학습용 아이패드까지 다혜씨 이메일 계정이 있다며 압수수색 물품으로 가져갔습니다.
- 그에 비해 김건희 여사 수사는 검찰이 어떻게 했었나요?
밀착된 관계라서..
진영을 떠나서 냉철하게 생각해보세요.
정유라가 삼성이 빌려준 말을 탄 것 때문에 말 값 60억이 박근혜가 뇌물받은 것으로 기소를 하였고 유죄가 확정되었습니다.
정유라가 탄 말 값이 박근혜가 받은 뇌물이 된 이유가 경제공동체이기 때문이라고 하였고 우리 모두 그 당시에 그런가보다 했었죠?
자, 이제 문다혜씨 상황을 봅시다.
문다혜씨의 경제적 문제로 문재인이 원래부터 현금 지원해주고 있었습니다.
장성한 문다혜씨가 왜 아직도 부모의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지 이유를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부모가 능력이 되고 자식이 어려우면 나이에 상관없이 경제적 지원을 해주는 것이 인지상정이니까요.
그런데 이제는 문다혜씨에게 문재인 부부는 더이상 경제적 지원을 해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상직이라는 이스타항공 오너가 문다혜 부부에게 월급을 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역시 정당하게 취업해서 정당하게 일을 하고 정당하게 월급을 받은 것 아니냐고 항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이게 이렇게 간단하게 넘어갈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상직이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공천심사를 통과하였고 그 인물됨이 워낙 심각한 하자가 있었기 때문에 당내경선에서 탈락하였습니다. 뭐, 이런 사소한 공천심사에 과연 문재인이 무슨 영향을 발휘했겠냐 말할 수 있겠지만 문다혜 지원 시점과 연결해보면 아무래도 석연치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당내경선마저 떨어진 이상직에게 문재인은 장관 자리를 주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내부검토 결과 이런 인물이 청문회 나가면 그 더럽고 추잡했던 과거가 드러나지 않을 도리가 없다는 내부적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직은 결국 부적격 내부 보고에도 불구하고 문재인은 이상직을 중진공 이사장에 임명합니다.
자, 정유라의 말 대여료를 박근혜의 뇌물로 엮는데 성공한 검찰이
문다혜에게 월급을 준 이상직의 이사장 자리와 이상직이 준 월급때문에 경제적 지원을 하지 않아도 되었던 문재인 부부의 경제공동체 법리에 의한 뇌물죄가 성립할 수 없겠습니까?
다시한번 말하지만 나는 검찰이 지금 잘한다는 말을 하는게 아닙니다.
문재인 이놈은 결국 잡혀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진짜 이새키는 아유 쓰레기도 아깝고
그냥 영화에나 나오는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평생 고통스럽게,,,,,,,벌을 줘야해
특히 기사 전문을 올리는 사람,
링크만 올리지
왜 기사 전문을 올리나요?
다음 사람이 댓글 쓰기 힘들게
정유라한테 삼성에서 말 지원했다고 박근혜 이재용 둘다 뇌물로 죄값을 톡톡히 치뤘죠.
문재인 능력 안되는 사위 무슨 항공사 이사시키고 생활비 지원 끊게 되었음 당연히 뇌물 혐의 조사해야죠.
권력이 수백년 갈줄 알았나? 본인도 전대통령 뇌물로 끌어내리고 그자리 차지했으면 응당 조심했어야지.
그렇다고 김건희 잘했다는거 아닙니다,
다음 정권에서 김건희 처벌하겠죠.
살아있는 권력인데도 이 난리인데 윤대통령 퇴임하면 당연히 뇌물로 처벌 받겠죠.
그러니 윤석열이 문재인 뇌물의혹을 그냥 넘어갈까요?
나같아도 한점 의심없이 조사하겠네.
저는 윤석열이라는 괴물을 대통령으로 만든 문재인의 비열한 공작 때문에 문재인은 처절한 역사적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 윤석열이 지금 검찰을 이용해서 하는 짓거리를 옹호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개판과도 같은 상황은 결국 문재인이 뼈속까지 불의한 윤석열을 서울 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과 결국에는 국힘당 대선후보가 되어서도 축하난을 보내어 축하해 주었고 끝까지 윤석열을 옹호해주었던 문재인이 마땅히 책임져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나라도 아닙니다. 검찰이 헌법을 무시한 난동을 부리고 있고 여기에 헌법재판소와 사법부가 협조하고 있으면서 언론은 진실에 완전히 눈을 감고 침묵하고 있으면서 윤석열의 이 난장판을 엄호하고 있습니다. 모조리 처단해야할 끔찍한 부패공동체들 입니다.
이번 검찰총장후보 새 끼
심우정
남들은 이렇게 일기장, 아이들 컴퓨터 샅샅이
캐면서 지꺼는 단한개도 못내놓겠다네요.
청문회에 헐
https://v.daum.net/v/20240903113527883
169.211.xxx.50
문재인 이놈은 결국 잡혀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의료대란에 경제폭망에 자영업자 폐업율이 코로나 때보다 많고 서울집값 폭등하는데 문재인 잡혀들어가야해!!!
이지경 수준의 지지자들 때문에 멧돼지가 저짓거리 하는거임.
맨날 입만 열면 애국이니 나불대지나 말지. 입벌구들.
비열한 공작이요?
사람 보는 눈 없었다고 공작이란 말까지 들어야 해요?
그건 원래 한패란 뜻인데?
난 보낸건 의례적인건데 그걸로도 욕하는거 보니
누구 추종하는 지 알겄네요.
이재명은 그런 사람들 싫어합니다 ㅠ
그냥 문통이나 이재명만 집어 넣으면
윤가에게 면죄부 줄거에요.
경계선 지능 수준들이라.
사리판단 능력이 안되죠.ㅠ
비열의 끝 윤석열
피의자 김건희와 동거로
대검 감찰이 시작되자
윤은
반부패국제회의 참석한다면서
미국으로 출국
사실은 코네티컷 가서 노정연을 잡았다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가 2009년인데
윤석열은 2012년에 미국까지 쫒아가서
불법으로 노정연 수사했다니
(2009년 사망이라 공소권없음으로 끝난 사건을
2012년에?
그것도 미국은 자국령이 아니라서
미국측 동의없이 한국검사가 수사하는거 불법인데?)
그걸로 성과올려서 징계피하려고
야당인 민주당 놈들도 지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정유라의 말값 60억은 박근혜의 뇌물이 맞고
성인인 문다혜 부부가 받았던 월급을 포함한 것들은 경제공동체 법리에 의한 뇌물이 될 수 없다고 합니다.
둘다 잘못되었다고 말하든지 둘다 옳고 검찰이 잘한다고 칭찬하기 바랍니다.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재단에 그 어떤 압력도 넣지 않고 추후에 안종범의 보고만 받았던 박근혜는 3자뇌물죄가 맞다면, 성남FC에 기부금을 요청했던 이재명도 3자뇌물죄가 맞다고 이야기 해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성남FC 돈 10원 한장 가져가지 않은 이재명이 3자뇌물죄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박근혜에게 덮어씌운 3자뇌물죄도 문제가 있다고 말해야 합니다.
이따위 짓을 한 윤석열 한동훈을 때려잡으려면 박근혜는 나쁘고 이재명과 문재인은 억울하다는 식의 반박은 솔직히 소가 웃을 일입니다.
문재인은 윤석열 같은 놈을 중요하고 윤석열의 이 더러운 수사가 잘했다고 한 이 모든 책임을 지고 구치소로 가세요.
이재명은 윤석열 검찰의 더러운 짓에 그 어떤 책임도 없으니까 제발 박근혜는 뇌물 맞고 나는 아니라는 헛소리나 좀 하지 마세요.
이재명은
니 마누라 디올백은 선물이고, 사위 월급은 뇌물이냐? 이 ㅆㄹㄱ야! 2222222
이말을 계속 외쳐주고싶네요
아직도 문재인이 사람보는 눈이 없어서 윤석열에게 속아넘어갔다고 생각하는 것들은 지금 당장 지능검사를 해보거나 정신과 진료 받아보기 바랍니다.
이런 허접한 게시판에서 주워들은 이야기로 상황을 이해하는 너희들보다 국정원을 포함 짱짱한 최고급 정보가 총집결하는 자리에 있었던 문재인의 지능이 그토록 떨어져서 윤석열 같은 놈에게 속아넘어갔다는 게 말이 됩니까? 그냥 윤석열과 문재인은 범죄공동체입니다. 윤석열의 범죄를 문재인이 알고 있고 문재인은 범죄를 윤석열이 알고 있지만 아뿔사... 문재인은 이제 전직이고 윤석열은 이제 현직이네요. 윤석열이 왠만하면 문재인은 지켜주려고 하였지만 지지율 20%대로 진입해서 지금 자기 코가 석자가 되어버렸네요. 그나마 아직도 윤석열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은 전부 미친놈들이라서 윤석열이 문재인을 구속시키기만 한다면 나라를 팔아먹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미친놈 지지자들의 말을 안들어 줄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헛꿈 꾸지 마세요. 이딴 식으로 대응했다가는 문재인 서울구치소 입소 당첨 확정입니다.
한달이면 빽 하나값이긴 하네요
디올백은 딱 걸린 거고,
뇌물을 한두 개 받았겠어요?
전에는 검찰 내부 게시판에 검사들 글 올리더니,
김건희 건은 왜 입 꾹 처닫고 있니?
니들 회식 할 때 뭐 찍혔어?
진짜 이해가 안 가서 그래.
윤석열은 전두환과 더불어 최악의 대통령으로 역사에 기록될 거예요.
주가조작은 조사하는 시늉도 안 했어요.
대한민국 검사들이 김건희한테 쩔쩔매네요.
이유 아시는 분.
어제 박지원이나 윤건영 같은 놈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
문재인은 윤석열의 범죄를 다알고도 덮어주고 검찰총장까지 시켜줬는데
윤석열은 왜 문재인의 푼돈 뇌물을 다 들춰내고 있냐?
딱 이모양 이꼴입니다.
나라꼴 정말 잘 돌아갑니다. 개판으로. 민주당 저 놈들도 윤석열과 문재인은 관계를 다 알고있는 것입니다. 박지원 저놈은 아예 박영수 특검에 윤석열 넣어준 놈이기도 하구요. 나중에 어떻게 되는지 한번 두고 봅시다. 국민들이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 프랑스 대혁명 수준의 민중의 분노가 폭발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있는 사람 없을겁니다.
박근혜 때 경제공동체라는 개념으로 유죄로 만든 전례가 있어서 문재인도 쉽지 않아요.
윗님 소설 쓰고 싶으면 새 글 쓰세요. 열받아 죽겠는데, 왜 기름을 붓고 그러세요.
개검 인증한거죠 전국민이 비웃을 일..
윤석열과 김건희 엄마 최은순이 경제공동체죠.
최은순은 범죄 혐의가 넘쳐나고, 피해자들이 엄청 많은데,
여긴 기본적인 조사도 안 하죠?
https://v.daum.net/v/20240903103206725
대한민국 검찰도 최은순 범죄의 공범 아닌가요?
저는 윤석열에 너무 분노하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을 혐오하고 있는 것입니다.
윤석열을 싫어하는 원글님 포함 여러분들이 도대체 어떻게 문재인을 지지할 수 있는지 저는 그 아둔함에 화를 참기 힘들 지경입니다. 바보 국민들이 이렇게 개병신 같이 행동하니까 윤석열 같은 놈이 지금도 매일밤 술이나 퍼마시면서 나라를 개판으로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윤석열이 이런 수준의 놈이라는 것을 그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을 문재인이라는 놈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흠결이 많은 놈을 중용하면 자신의 퇴임이후 자신의 안위를 보장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모양인데 아주 쌤통 아닌가요?
169님 할 얘기 많으신 거 같은데, 새 글 쓰세요.
여기 출몰하는 기자님들,
한국 검사들이 왜 김건희한테 꼼짝 못하는지 심층 취재해서 기사 좀 써주세요.
사위월급으로 디올백 백개 살판이네요
무능력한 캥거루자식과 헬리콥터부모 콜라보에요
박근혜 탈탈 털어 감옥보내고 대통령 됐으면 그 꼬라지보고서는 나도 저꼴 날까 무서워 택배를 돌리는 한이 있더라도 나중에 꼬투리 잡힐거 무서워 아예 지원안받고 살겠구만 간이 배밖에 튀어나왔어요
박근혜 이명박 털듯이 탈탈 털어야죠
죄가 있으면 감옥갈테고 아니면 혐의벗고 오히려 큰소리 땅땅치고 좋잖아요
법앞에 만인이 공평하다고 했으니
한날 미 상원 의원단과 초청 만찬 -
김건희 여사 "잊지못할 생일"…尹 부부, 미 상원 의원단과 만찬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02481?sid=100
뭔 소리예요?
이 현안 기사 좀 읽고 주장이라는 걸 하시라고요!!
저렇게 사태 파악도 못하는 20%만 믿고 김건희 천하세상이 된 거네요.
115님
혐의가 넘쳐나는 김건희는 왜 조사 한 번 못해요? 특검은 왜 판판이 거부합니까?
토론이라는 걸 하고 싶으면 링크 기사라도 좀 읽고 하고 싶은 얘기 주장하세요. .
115.138
뭔 소리예요?
이 현안에 대한 기사 좀 읽고 주장이라는 걸 하시라고요!!
저렇게 사태 파악도 못하는 20%만 믿고 김건희 천하세상이 된 거네요.
115님
혐의가 넘쳐나는 김건희는 왜 조사 한 번 못해요? 특검은 왜 판판이 거부합니까?
토론이라는 걸 하고 싶으면 링크 기사라도 좀 읽고 하고 싶은 얘기 주장하세요. .
원글님 그분은 그냥 까라서 그래요.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만 보면 뇌물 맞습니다.
정말 빼박 뇌물인데 이걸 어떻게 사위 월급받은게 무슨 문제냐? 하는 식으로 해명하나요?
이걸 쉴드치는 해명을 보면 진영논리에 빠지면 저렇게 바보같은 소리를 하면서도 스스로 알지는 못하는구나 하는 탄식만 나오네요. 민주당 지지자분들, 제발 정신 차리세요.
그리고 김건희 주가조작, 디올백 받은거, 이정도는 윤석열 김건희가 저지른 범죄 행위에 비하면 어린아이 장난 수준도 안되는 잡범죄밖에 안됩니다. 결국 윤석열 김건희는 중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자꾸 이 년놈들 죄를 들이대면서 문재인 죄없다고 항변하는데 사용하지 마세요. 윤석열 김건희 이 년놈들 죄는 결국 처벌받을 것이고, 처벌할 것이며, 그것도 아주 처절하게 당하게 될터인데, 그거랑 문다혜 뇌물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이니까요.
제가 까가 아니라 쓸개코 니가 빠입니다. 아직도 문빠 짓이나 하는 머저리 같은게 주제파악도 못하고...
빼박 뇌물이라니 169.211님 검사세요?
뭐가 빼박 뇌물인지 공직자 법 조항 들어가며 설명해 보세요.
소설은 쓰지 마시고요.
소설은 질리도록 읽었거든요.
원글님 맞아요.
윤석열과 그 장모나 처남도 경제공동체죠.
지금은 어거지로 버티고 있지만 다음 정권 때는 못 피하고 감옥 갈 거예요.
위에 박근혜 케이스가 뇌물이라면 문재인 더 뇌물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주 길게 설명해 놓았는데 거기서 사실 아닌 것을 발라내면서 소설이라고 공격하기 바랍니다. 반박도 못하면서 제 설명을 소설이라고 하시면 안됩니다.
이상직 공천심사, 장관직 임명, 중진공 이사장 등등 관련해서는 언론 보도 찾아보시구요. 물론 이상직에게 이사장 임명한 것과 문다혜 사위 월급은 관련이 없다는게 원글님 주장이신데 원글님 주장이 더 소설인데요? 문재인은 공과 사가 엄격하게 분리하는 신적인 수준의 청렴결백함을 가진 참 대통령이고, 문다혜 부부가 이스타항공으로부터 받은 혜택은 전부 사위의 능력에 따른 경제활동의 결과이고 문재인 부부는 털끝만큼도 관여안했다? 지금 소설 쓰세요?
169.211.
대통령 임명권에 대해 님이 감 놔라 대추 놔라 판단할 사이즈가 아닙니다.
그래서 님의 주장이 소설이라는 거예요.
데일리안이나 극우 유튜버들 주장 긁어오지 마시고요.
법 조항 들어가며 설명하라니까요???
대체 빼박 뇌물이라니.
판검사 출신 변호사들도 아니라고 하는데,
어느 법 조항 때문에 뇌물이라는 거에요?
169.211.
윤석열 김건희 저 사악한 머저리가 20% 만 가지고도 악착같이 권력을 행사하는 이유가 뭔데요?
엄청난 임명권을 쥐고 있어요.
대통령이 임명한 자리에 안 걸리는 인연은 없어요.
소설 쓰지 마시고,
법 조항으로 설명하시라고요.
저 위에 링크 기사 보이죠?
뇌물 주장 하려면 법적 요건이 충족되었는지 설명하시라고요.
169.211.
님은 그냥 문재인이 싫은 거예요.
근데 지금 문재인이 좋다, 싫다 글 쓴 게 아니잖아요.
쟁점 흐리지 마시고, 계속 글 쓰고 싶으시면 새 글 쓰시라니까요.
문다혜 부부가 이스타항공으로 부터 받은 취업과 근로소득
그리고 이상직이 각종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중진공 이사장 임명받은 것.
이 둘간에 관계가 없다는 것이 원글님 소설.
이 둘간에 합리적 의심의 소지가 있으니 수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저의 주장.
검찰은 결국 이상직 두들겨패서 뇌물주고 자리받았다는 자백을 받아낼 것입니다.
그외 이 둘간에 관련성을 입증하기 위한 각종 증거를 수집할 것이구요.
대통령이라는 놈이 돈받고 자신의 임명권한을 사용해서 이상직 같은 놈에게 이사장 임명한게 "뇌물죄" 라는 것인데 뭔놈의 법조항을 물어요?
뇌물죄 구글 검색 할 줄 몰라요?
형법 제130조(제삼자뇌물제공) 공무원 또는 중재인이 그 직무에 관하여 부정한 청탁을 받고 제3자에게 뇌물을 공여하게 하거나 공여를 요구 또는 약속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
169.211
문재인이 이상직한테 뇌물을 받고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이걸 주장하는 거잖아요.
최소한의 증거 있어요?
그냥 극우의 망상을 님이 믿고 싶은 거잖아요. 그게 소설이라고요.
자! 넌 분명 뇌물 받았을 거야. 왜냐? 이상직 저 놈이 다른 건으로 있거든.
세상에 이런 주장이 어디있어요?
알겠어요?
이게 소설입니다.
문재인이 싫은게 아니라 윤석열이 끔찍하다고 몇번이나 말하면 알아들어요?
윤석열 같은 놈을 처단을 하기는 커녕 중용을 한 문재인을 도대체 왜 좋아하고 지켜주고 싶은거에요? 원글님은 지금 윤석열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문재인을 좋아하는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문재인이 좋다 싫다 글쓴게 아니잖아요?
문재인이 좋아도 뇌물 받아먹었으면 처벌 받아야 하는거잖아요?
저는 물론 문재인이 뇌물 안받아먹었어도 윤석열 같은놈 만들어 낸 죄만으로도 미워죽겠지만 지금 보니 뇌물도 받아처먹었으니 감방에 가라는 말입니다.
169.211
문재인이 이상직한테 뇌물을 받고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이걸 주장하는 거잖아요.
최소한의 증거 있어요?
그냥 극우의 망상을 님이 믿고 싶은 거잖아요. 그게 소설이라고요.
자! 넌 분명 뇌물 받았을 거야. 왜냐? 이상직 저 놈이 다른 건으로 있거든.
세상에 이런 주장이 어디있어요?
알겠어요?
이게 소설입니다.
그런데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 문재인 이놈은 지금 3자뇌물죄가 아니라 그냥 직접 뇌물죄로 기소해도 될 정도인 것 같네요. 문다혜에게 자기네들이 줘야 했던 돈을 이상직이 월급으로 주면서 문재인 부부 돈 굳었으니까 문재인 이놈이 경제적 혜택을 직접 받은 셈으로 볼수도 있을테니까요.
능력안되는 자식 권력으로 자리 만들어줘봤자 대가리가 나쁘고 그릇이 안되 그자리 보전이 안되는거죠
결국 자리에서 물러나고 이혼까지
세상 깨끗한척 박근혜 짓밟더니 뒤에서는 교활하게 저러고 있었네요
더도덜도 말고 박근혜만큼만 털어주세요 공정해야죠
169.211
말같지도 않은 주장에 토론할 에너지는 없는데요.
님의 주장은
목소리 크고, 팔뚝에 문신 있는 저 남자
아까부터 계속 내 핸드백 쳐다봤다, 분명 저 남자가 내 핸드백 훔친 도둑놈이다!
이 주장하는 거랑 같아요.
자꾸 같은 말 하게 하시는데 한번만 더 팩트 정리합니다.
1. 문다혜 부부 취업해서 월급받았다.
2. 이상직은 중진공 이사장 받았다.
원글님 주장: 1번과 2번은 관련이 없다.
제 주장: 1번 받으려고 2번 줬다. 즉, 뇌물죄 의심된다. 수사 필요하다.
정황: 이상직은 개인적 비리가 많아서 도저히 중용될 수 없는 인물인데도 문재인 정부에서 수차례 유리한 인사에 검토가 되었고 결국 중진공 이사장이 되었다. 능력도 없고 문제도 많은 사람인데 문재인은 왜 임명했을까?
끝.
169.211
님 계속 내 핸드백 쳐다보던 그 남자 범죄자 맞아요?
도둑놈이라고 언론에 기사 낼까요?
그게 아니라면
뇌물 증거 대세요. 아니면 님 글이야말로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해당됩니다.
제 말이 "말같지도 않은 주장" 이라고 생각되는 원글님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게 바로 "진영논리"에 빠졌을때 느끼는 감정입니다.
우리 문재인님은 꿈에서라도 뇌물을 받을 분이 절대 아니시다.
윤석열 검찰은 무조건 조작 날조해서 죄를 만드는 놈들이다. 그런데 박근혜 수사는 잘했다. 다만, 문재인에 대한 수사는 틀렸다.
이게 지금 뭡니까?
관계가 있니 없니, 이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하는 거예요.
이런 식이라면 대통령 임기 동안 수백 건 혐의 만들어낼 수 있어요.
자꾸 본인 기분 드러내는 거 말고,
법적 증거를 대라고요
제3자 뇌물죄에서
포괄적으로 아예 뇌물죄로
방향을 바꾼 것은
원글님이 쓴 이 부분이죠
문재인이 이상직한테 뇌물을 받고 이사장으로 임명했다!
이걸 주장하는 거잖아요.
최소한의 증거 있어요?
우리 문재인님은 꿈에서라도 뇌물을 받을 분이 절대 아니시다.
윤석열 검찰은 무조건 조작 날조해서 죄를 만드는 놈들이다. 그런데 박근혜 수사는 잘했다. 다만, 문재인에 대한 수사는 틀렸다.
미춰. 아까부터 말하지만 169.211.x님의 기분을 질문한 게 아니잖아요.
왜 문재인에 대한 내 마음까지 관심법 써서 확신에 차서 글 쓰실까?
이래서 수준이 안 맞는다는 거예요.
점심시간 끝나서 그만 쓸게요.
그냥 님이 새 글 파세요.
저는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기초로 논리를 구성한 것이구요.
뇌물이 되려면 당연히 증거를 확보해야지요. 정황만으로는 안됩니다.
그건 검찰이 해야 할 일이구요.
그런데 이상직 정도로 더러운 놈이라면 검찰이 데려다가 조인트 몇번까면 없던 일도 날조해서 뇌물 줬다고 자백하고도 남을 놈이니까 두고 보시죠.
물론 이상직이 자백했다고 그걸로 뇌물죄 엮으면 안되죠. 더 많은 증거를 확보해서 기소해야죠. 그런데 박근혜 삼성동 집에 금고가 있는게 최순실이 그돈 자유롭게 넣고 빼고 했다는 장시호 진술로 박근혜-최순실 경제공동체 성립되었고, 그래서 최순실 딸 정유라가 탄 말 값을 대준 삼성 이재용이 뇌물공여죄로 유죄 받았고 박근혜도 최순실 딸이 받았다는 말값 60억으로 징역 30년 받았습니다.
자, 박근혜-최순실-정유라-이재용 관계와 문재인-문다혜-이상직 관계 비교해 보세요.
자꾸 되도 않는 날 쳐다보는 남자 이야기 왜 자꾸 꺼내는지 모르겠는데 이상한 비유 그만하시구요.
원글님 기분을 제가 추측해서 말하는게 아니라
문다혜 부부가 받은 경제적 혜택과 이상직이 받은 중진공 이사장 자리 사이에 아무련 관련성이 없다는 것을 원글님은 어떻게 확신할 수 있냐는 것입니다.
문재인을 박근혜로 바꾸면 정유라가 탄 말값도 뇌물이 되지만
박근혜를 문재인으로 바꾸면 문다혜가 받은 돈도 관련성이 없어진다고 주장하는 원글님 말이 정말 이상하지 않으세요?
아놔
나왜 이런식의 장황함을 어디서 꼭 본것같지...
문답방식이
청문회 어디즈음에서
본것같은 데쟈뷰....
ㅎㅎㅎㅎㅎㅎㅎ
잘났어 증말
169.211님
아무리 의혹 제기를 하고 싶더라도 최소한의 사실관계 확인이라도 하고 쓰세요.
이상직이랑 문재인 사위 취직이랑
문재인 퇴임 이후에 일어난 일을 억지로 끼워 맞춰서 시나리오 쓰고 있잖아요.
퇴임 이후에 무슨 뇌물이요?????
말같지도 않은 글에 결국 어이없어서 댓글 다네요.
제3자 뇌물이라더니 포괄적 뇌물로 어떻게든 잡아들이려는 서울지검장 작품이죠.
논두렁 시계 시즌 2
자세한 설명은
https://v.daum.net/v/20240903104833582
-직접 뇌물죄? 檢, 제3자 뇌물죄 적용은 어렵다고 판단한 듯
-이상직, 당시 산자위 소속이고 중기부 장관에도 하마평.. 산하기관 이사장 청탁할 리가
-타이이스타젯, 항공권 파는 작은 회사.. 이상직 소유도 아냐
-5천만원, 출판사는 완전 별개 사건.. 전형적인 논두렁 시계 보도
-김정숙 여사, 보수 유튜버 때문에 외부 출입 어려운 상황에서 일종의 은행 심부름
-檢 아이패드 압수는 위법, 당시 대상은 다혜 씨 아닌 전 사위
-文, 대단히 안타까워 해.. 언젠가 직접 말씀하실 것
-민주당, TF 구성하고 모든 가용 수단 동원해 대응.. 내일쯤 윤곽 드러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