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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는 걱정보다 울화? 울분이 더 많아요.

조회수 : 940
작성일 : 2024-09-03 10:39:26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를 살아야 하는데.

미래의 걱정보단 과거를 곱씹으며 화가 나서 죽겠어요.

걱정 울분 다 별로인 건 마찬가지...

IP : 223.62.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장
    '24.9.3 10:47 AM (175.119.xxx.201)

    과거를 끊으세요
    우울증으로 발전할수있어요
    자신을 학대하지마세요

  • 2. 어디에서읽으니
    '24.9.3 10:48 AM (175.120.xxx.173)

    화가 많은 것은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네요.

    제 경험으로도 그랬었던 것 같고요.
    어차피 지나간 과거 ...흘려 보내시고
    나하고 화해해 보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견디고 잘 지내왔다 토닥여주시고요.
    짧은 인생이잖아요.

  • 3. 현재
    '24.9.3 11:50 AM (118.35.xxx.77)

    대한민국 국민들 절뱐은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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