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902170051037
국민의힘 한 의원은 “의료개혁 관련으로 윤 대통령과 한 대표가 갈등을 겪으며 대통령실과 만찬, 연찬회 참석 취소 등을 겪으며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특검법을 추진하는 것은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며 “민주당이 또 특검법을 발의하면 여당은 갈라치기를 당하고 한 대표만 여야에서 비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친한계도 대통령실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친한계 한 의원은 “전대 직후에 한 대표가 민주당이 주장하는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 지원법 등 포퓰리즘 정책을 지적하면서 특검법에서 발을 뺐어야 했다”며 “당분간 공수처 수사를 지켜보는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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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경선때 채해병 특검법 통과시키겠다고 해서 당선되어놓고
압박하니 제3자가 추천하는 특검법이 되어야 한다고 어깃장
민주당이 그러자 하니
이번에는 제보조작도 대상이 되어야한다고 또 어깃장
이것도 받는다 하니
결국 특검법 철회..
그때그때 자기 유리한 말하다가
시간흐르면 말뒤집기.
국민 알기를 뭣같이 아는 나쁜 시키
윤석열이나 한동훈이나 똑같은 정치검찰넘이란 것을 입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