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많은 부자들 한국이 살기 제일좋다란말들 하는데 좀..틀린게

제가 조회수 : 4,182
작성일 : 2024-09-03 10:10:52

외국에서 오래 살아본 결과 돈많은 부자들은 한국 사는게 젤 별로 같아요.

공기와 기후가 좋기를해(계절의 변화가 많은곳은 건강에도 안좋죠)

상속 증여세가 적기를해,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은 지상 낙원같은곳 모두 다 외국에 다 있어요.

의료도 있는사람들은 실력으로나 서비스로나 시설로나 거기가 훨씬 났지요

돈많은 부자들 외국에서의 삶은 정말 누릴께 많고 대단하죠.

돈 많은 부자들은 오히려 유럽 북미 이런곳이 살기가 참 좋아요.

어중간하게 좀 있는 중산층 수준을 말하는건 아니고요.

"돈많은 부자들 한국이 살기 제일좋다" 이말은 그들의 세계를 몰라서 하는 말이죠.

물론 돈이 많으니 한국에 기거할 럭셔리 콘도? 투자? 개념으로 한두개 마련해놓고

한국인들이 가끔 동남아 여행하듯 머물다 가는 정도로..

전 돈많으면 한국보다 절대 외국에서 살것 같어요.

 

뭐 불편한 진실이래도 현실은 그런것 같습니다

IP : 175.203.xxx.80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감
    '24.9.3 10:13 AM (211.224.xxx.160)

    부자 유출 순위가 중국 다음으로 세계2위인가 그렇잖아요.

  • 2. 맞아요
    '24.9.3 10:13 AM (223.38.xxx.145)

    사람따라 다르죠
    모국어가 한국어이고
    돈 ㅈㄹ과 갑질이 삶의 즐거움인 사람들이 저런 소리해요.
    세상 좋은 데가 얼마나 많은데..
    아니면 세상 갑부들이 다 한국와서 부동산 더 올랐죠.
    세상 갑부들 한국 안 옴, 피리어드.

  • 3. 그건
    '24.9.3 10:15 AM (1.227.xxx.55)

    한국인일 때 얘기죠.
    유럽인 부자가 왜 한국에 살겠어요.
    한국인이면서 부자일 때 한국이 편하다는 거죠.
    외국은 여행하면 되는 거고.

  • 4. 그냥
    '24.9.3 10:15 AM (223.38.xxx.134)

    되돌아 오지말고 영원히
    꺼지길 바래요

  • 5. 그냥
    '24.9.3 10:16 AM (39.7.xxx.51)

    한국 사람 한국이 편하다 그 소리예요.
    음식이나 이런 거에 중독성이 심해요.
    그러니 부자는 왔다갔다

  • 6. ...
    '24.9.3 10:16 AM (61.43.xxx.31) - 삭제된댓글

    부자들에 대한 외국의 세금이나 알고 얘기해요

  • 7. 동의합니다
    '24.9.3 10:17 AM (220.117.xxx.100)

    돈이 많은데 돈으로 할 수 있고 누릴게 많은게 과연 한국일까요
    외국에 공기좋고 경관좋은 자연 드넓고 멋진 시설 많은 나라들도 많은데 말이죠
    더구나 4면이 막혀 어디 가려면 배나 비행기 아니고는 힘든 한국과 달리 외국에는 언제든 부담없이 국경을 넘나들 수 있는 나라들도 많고요
    돈많으니 의료시설이나 각종 서비스도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으니 문제될 거 없고요

  • 8. 으이구
    '24.9.3 10:17 AM (116.47.xxx.61) - 삭제된댓글

    악담 수준하고는~
    그렇게 좋아하는 복지가 저런 부자 주머니서 나오는 거예요.

  • 9. 으이구
    '24.9.3 10:18 AM (116.47.xxx.61)

    꺼지라니 악담 수준하고는~
    그렇게 좋아하는 복지가 저런 부자 주머니서 나오는 거예요.
    다 떠나서 사계절 너무 질리고요. 돈 많으면 온화한 기후 가서 살고 싶어요.

  • 10. ......
    '24.9.3 10:18 AM (175.223.xxx.21)

    외국에 몇년 살아보니
    돈없어도 살기 좋은 곳이 한국이예요
    그래서 불체자들이 꾸역꾸역 들어오고
    이민오겠다는 사람들이 죄다 후진국

  • 11. ㅇㅇ
    '24.9.3 10:19 AM (96.74.xxx.233)

    미국 상속세 면제한도 한국돈 180억.

  • 12. 윗님
    '24.9.3 10:19 AM (175.203.xxx.80)

    예를들어 엘에이에 한국 음식점들 여기 한국 음식보다 더 맛있어요.
    돈많으면 집에서 얼마든지 매일 다양하게 먹을수 있어요.
    일반인들의 삶과 비교하면 안되지요
    그래서 제가 일반안들은 그들의 삶을 모른다고 했잖어요.ㅉㅉ

  • 13. ..
    '24.9.3 10:19 AM (106.101.xxx.155)

    세상 좋은 데가 얼마나 많은데..
    아니면 세상 갑부들이 다 한국와서 부동산 더 올랐죠.
    세상 갑부들 한국 안 옴, 피리어드.
    22222

  • 14. ...
    '24.9.3 10:22 AM (117.111.xxx.37) - 삭제된댓글

    제 주변 준재벌급 부자들은 외국 국적 많이 땄어요
    돈은 여기서 벌고 왔다갔다 하며 살던데요
    아이들은 유학 마치고 다 거기서 자리 잡고요

  • 15. 제가
    '24.9.3 10:23 AM (175.203.xxx.80)

    말했잖아요…돈많은사람 어중간한 중산층의 돈 많은사람 말고요.

    “ 돈없어도 살기 좋은 곳이 한국이예요
    그래서 불체자들이 꾸역꾸역 들어오고
    이민오겠다는 사람들이 죄다 후진국”

    돈 없는 사람들 의료비걱정이 앞서는분들은 한국이 났지요.

  • 16. oo
    '24.9.3 10:23 AM (219.78.xxx.13) - 삭제된댓글

    깊이 공감해요.
    의료, 환경, 문화수준, 음식도 훨씬 낫고....돈있으면 한국을 뭐하러 가요.
    가끔 여행, 친지방문으로 가는거지.

  • 17. ㅇㅇ
    '24.9.3 10:23 AM (96.74.xxx.233) - 삭제된댓글

    돈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기좋은 한국인데
    자살율 최고일리가요.
    한국은 돈 쓰기 좋은 곳이지만
    그보다 가성비 좋고 더 고급스러운 국가는 너무 많아요.

  • 18. ..
    '24.9.3 10:24 AM (117.111.xxx.86) - 삭제된댓글

    돈 많으면 어디든지 살기 좋고요 우리나라는 돈 없어도 살기 좋은 곳이죠. 치안, 교육, 의료 때문에요. 서서히 무너질 것 같기는 하지만요.

  • 19. 요즘은
    '24.9.3 10:24 AM (121.162.xxx.227)

    정말 글로벌 노마드시대인거 같아요

    진짜 재산이 많으면 안전한곳, 세금 적은곳으로 자산은 이동시키고
    한국의 집이나 기반은 절대 유지한 후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갖고 또는 3개월 살기, 한달 살기의 형태로 지구의 각 계절별 좋은 환경을 누리는 사람들을 종종 봅니다.


    여름 6개월 시애틀에서 사시는 원장님(영주권), 몇년째 포르투갈 거주하는 친구 내외(역시 영주권), 조기은퇴하고 10년 계획으로 미국간 학교 엄마(여기도 영주권이네요), 은퇴후 여름과 겨울 각 3개월씩 필리핀의 고산지대 가서 시원한 날씨에 골프치다 오시는 지인...
    그리고 뭐 준비중인 우리집도요

    기반인 한국은 버리진 않죠

  • 20. 맞아요
    '24.9.3 10:26 AM (39.7.xxx.63)

    미국에 살다 한국으로 의료쇼핑 온다지만
    그건 미국에서 제대로 된 보험도 없고 병원비 낼 돈없는 수준 사람들이 오는거예요
    미국 병원 서비스 한국과 비교 불가로 좋아요
    일단 모두 1인실에 의사 간호사가 모든 케어를 다해줌
    꾸역꾸역 다인실에 수준 낮은 간병인들이랑 다같이 바글바글하게 있으면 없던 병도 생길듯

  • 21. ...
    '24.9.3 10:26 AM (183.107.xxx.137) - 삭제된댓글

    돈 많으면 말통하고 인종차별 안당하고 돈쓰고 살기엔 한국사람이라 한국이 좋다는거죠.
    돈 있으면 세계 어느나라가 안편하겠습니까...

  • 22. 전혀요.
    '24.9.3 10:26 AM (39.7.xxx.51)

    미국이 LA만 있는 게 아니에요.
    LA한인타운이 살기 좋고 안전한 곳도 아니라서
    동네에 있는게 아니고 꼭 차타고 거길 적당한 시간에 가는 거예요.
    더 맛있지는 않고 먹을만은 해요.
    순부두 먹으러 차타고 30분 가면 좋나요.
    그리고 LA에도 한국에 없는 거 많아요.
    그나마 한국 사람 살 인프라가 제일 좋은 곳이 LA예요.
    언니가 LA살아서 몇 달씩 지내다가 와요.

  • 23. 맞아요
    '24.9.3 10:26 A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부자들 즐기고 사는 거 보면 클래스가 달라요
    개인 비행기로 자기 소유 섬에 있는 별장 놀러다니고 애들 학교 친구들도 그렇게 자기 비행기로 데리고 다니더라고요

  • 24. ...
    '24.9.3 10:26 AM (14.52.xxx.217)

    원글이 돈많은 한국인 삶 살아보고 그다음 말합시다 ㅎ

  • 25. ㅇㅇ
    '24.9.3 10:27 AM (96.74.xxx.233)

    돈 없는 사람들이 그렇게 살기좋은 한국인데
    자살율 최고일리가요.
    한국은 돈 쓰기 좋은 곳이지만
    그보다 가성비 좋고 더 고급스러운 국가는 너무 많아요.

    한국도 선진국으로 자리를 제대로 잡기 전에
    너무 빨리 샴페인을 터뜨렸고
    여기에 K문화의 성공과
    탈북민, 한국어 잘하는 외국인들의 국뽕 부채질
    고가의 부동산 가치에 힘입어
    전국민이 너무 일찍 너무 들떠버렸어요.

  • 26. 아줌마
    '24.9.3 10:2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돈많아봤어야 댓글을 달죠.
    외국도 한국도 돈많으면 다 좋겠지만
    한국은 언어되지 안전하지 쇼핑편하지 친구있지
    내 생각에도 최고같음.

  • 27. 그래도
    '24.9.3 10:28 AM (59.10.xxx.174)

    수구초심이라고
    고국이 주는 편안함은 다른 의미로 맞아요
    한국이 좋다는 것은 편리성 안전성 익숙함 언어 등
    나쁘다는 것은 기후 공해 스트레스 지수, 갈등 유발 사회 등등

  • 28. 맞아요
    '24.9.3 10:29 AM (61.84.xxx.145)

    저도 이민가고싶어요
    총과 마약문제만 아니면 벌써 갔을텐데

    세금 지긋지긋해요
    정치인들도 쓰레기고

  • 29. 당연
    '24.9.3 10:29 AM (223.62.xxx.71)

    그저 나고 자란 땅이니 익숙할 뿐이죠. 돈 엄청 많음 굳이 여기 살 이유가 없음.

  • 30. ㅇㅂㅇ
    '24.9.3 10:29 AM (182.215.xxx.32)

    돈많은 한국인은 해외로 나가더만요..
    세금이 너무 많으니

  • 31. ......
    '24.9.3 10:29 AM (175.223.xxx.152)

    돈없는 사람들이 그나마 살기가 좋은 곳은 맞아요
    일단 차없고 운전못해도 사는게 가능하잖아요
    본인들 형편에 비해 기대치가 높을뿐

  • 32. ...
    '24.9.3 10:30 AM (39.7.xxx.51)

    압구정 빌딩 세채 20년 전에 싹 팔고 뉴욕 이민간 친척 있는데 화병 났어요.

  • 33. 자 자
    '24.9.3 10:31 AM (223.38.xxx.61)

    진짜 돈 많으면 스페인 남부나 미국령 날씨 좋은 섬들에서 살먄서
    느슨한 사법체계 누리며 커페 마시둣 마약도 좀 하고
    탈세하고
    미녀들하고 파리 파리하고
    사흘에 한번씩 필요하면 전세계로 쇼핑 다닙니다.
    한반도에 왜 와요?

  • 34. ㅇㅇ
    '24.9.3 10:31 AM (96.74.xxx.233)

    해외생활을 20-30년 하고나면
    한국은 말 통하는 외국느낌.
    역이민 갔다가 역역이민한다고 짐싸는 사람들도 많아요.
    이런 뉴스는 인기가 없으니 팔지않는 것 뿐.

  • 35. 동그라
    '24.9.3 10:31 AM (219.78.xxx.13) - 삭제된댓글

    자꾸 얘기 나오는 의료도 글로벌 보험사들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패키지옵션이 얼마나 많은데요, 돈없고 보험없는 사람들이 한국가는거지, 의술, 치료환경도 훨씬 나은데 한국을 뭐하러 가나요.

  • 36. ....
    '24.9.3 10:33 AM (125.132.xxx.171)

    이민을 가더라도 강남 부동산은 놓치 않고 가더라구요.

    우리 대부분
    삼천리 금수강산... 이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지 알았잖아요.

  • 37. ㅇㅇ
    '24.9.3 10:35 AM (96.74.xxx.233)

    한국에 계신 분들이 잘 모르는 게...
    보통 미국소식이라고 한국에 들어가는 뉴스의 대부분은
    한국인 이민 1세들이 밀집해있는 몇몇 특정지역얘기에요.
    한인이민자 사회의 이야기가 주로 둘어가죠.
    한국에서는 그걸 미국전체의 상황이라고 받아들여버리고...

  • 38. 전에들은말
    '24.9.3 10:4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돈 아무리 많아도 한국인이 요트타러가면 거들떠도
    안본다는군요.
    김정은 친인척이 돈많아도 지들 나라에서나 인정받고
    권세 누리지 외국 나가봐야 동양인이죠

  • 39. 그러면
    '24.9.3 10:52 AM (172.226.xxx.46)

    원글이 돈많은 한국인 삶 살아보고 그다음 말합시다 ㅎ 222

  • 40.
    '24.9.3 10:55 AM (110.70.xxx.24)

    원글이 돈많은 한국인 삶 살아보고 그다음 말합시다 ㅎ 333
    자식들 이중국적 많아도 한국 사는 건 한국에 지킬게 많아서 그래요.

  • 41. ㅇㅇ
    '24.9.3 10:55 AM (113.131.xxx.8) - 삭제된댓글

    한국 찐부자들 한국에 외국에
    돌아가며살아요
    외국에 집다있고요
    어중간한 부자들이 한국이 좋다고 하지

  • 42. ㅎㅎㅎ
    '24.9.3 10:56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ㄴ외국이 그렇게 좋으면 외국에만 살죠.

  • 43. ...
    '24.9.3 11:03 AM (39.7.xxx.152)

    외국 돈 없는 사람들은 자살이 문제가 아니라 치안이 너무 안 좋아 총 맞아 죽고 마약으로 죽죠
    상하수도도 제대로 안돼있고요

  • 44. ㅎㅎㅎ
    '24.9.3 11:03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ㄴ외국이 그렇게 좋으면 외국에만 살죠.
    아파트에 요즘 한국 신축 아파트 슬리퍼 신고 3분 지하에 가서 한식 부페 먹어요. 가격은 만원 안쪽

  • 45. ㅎㅎㅎ
    '24.9.3 11:05 AM (124.5.xxx.71)

    외국이 그렇게 좋으면 외국에만 살지 한국에 왜 와요.
    요즘 한국 신축 아파트 슬리퍼 신고 3분 지하에 가서 한식 부페 먹어요. 가격은 만원 안쪽
    원글은 남편이 외국인인가 한식 딱히 안먹나보네요.

  • 46. 돈많은 사람들
    '24.9.3 11:08 AM (220.117.xxx.100)

    얘기하는데 돈없는 사람 얘기를 왜 하고 만원으로 조식먹을 수 있다는 얘기는 왜 하는지..
    외국이 무조건 좋다는게 아니라 돈많은 경우는 한국 말고 선택의 여지가 많다는 얘기잖아요

  • 47. ㅇㅇ
    '24.9.3 11:12 AM (96.74.xxx.233)

    내 집 하우스 코앞에 차 세워놓고 바로 들어가면 되는데
    아파트는 차 세워놓고 한참을 돌아돌아 짐들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야하는 자체가 너무 불편.
    요즘은 해외에서도 김밥, 떡볶이, 탕수육, 순두부, 치맥 배달 다 돼요.

  • 48. ㅋㅋ
    '24.9.3 11:16 AM (223.38.xxx.86)

    아 그니까 124같은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잖아요
    아파트 살면서 쓰레빠 신고 한식 부페 먹는게 최고인 사람들이야 그럴 수도 있죠

  • 49. ㅇㅇ
    '24.9.3 11:17 AM (113.131.xxx.8) - 삭제된댓글

    만원조식에 웃네요
    찐부자들은 호텔 조식먹지
    그 만원짜리 안먹어요
    하와이 미국 이런곳에 집있고
    자식들 유학보내고
    계절마다 돌아가면서 살던데요

  • 50. 꺼지라는 악담은
    '24.9.3 11:25 AM (223.38.xxx.73)

    왜 하나요

    부자들이 내는 세금으로 복지 혜택도 주어지는 거잖아요
    상속세 때문에 한국 떠나는 이민자들 숫자가 급증한다잖아요
    한국 이민자수가 세계 탑순위권이라지요

    제 주변 부자도 외국 국적 땄는데 아주 만족해하더라구요

  • 51. ㅎㅎ
    '24.9.3 11:27 AM (211.234.xxx.221)

    내나라가 편해서 좋은 거지
    온갖 인습,규제로 편협한 곳인것도 맞죠.
    저도 부자면 몇달씩 옮겨다니며 살고싶네요~

  • 52. 원글님 공감해요
    '24.9.3 11:30 A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무슨 한국이 부자들 살기에 가장 좋은 나라라는 건지...
    그렇게 한국이 제일 좋으면 한국 부자들이 그리 많이 이민들 가겠냐구요

  • 53. ㅎㅎㅎ
    '24.9.3 11:32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ㅎㅎ 서울강남에 아파트만 4개라도 100억이에요.
    찐 부자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100억 은행에 넣어두면 세후 삼천 나오면 괜찮은 거예요.
    200억이면 육천이에요.
    그리고 돈을 떠나서 아침마다 차몰고 호텔에 가서 운동하고 아침 먹고 귀찮아요. 집 지하에 골프 피트니스 요가 수영 조중석식 다 있어요.
    슬세권이 왜 있는데요.
    재벌이면 요리사 기사 가정부 다 있으니 아침 집에서 먹을 거고요.
    근데 내 주변에 저 정도 다 가지려면 적어도 재산 천억 이상은 되더라고요.

  • 54. ㅎㅎㅎ
    '24.9.3 11:33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ㅎㅎ 서울강남에 아파트만 4개라도 100억이에요.
    찐 부자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100억 은행에 넣어두면 세후 삼천 나오면 괜찮은 거예요.
    200억이면 육천이에요. 육천이 미친듯 돈 쓸 수 있는 금액 아니에요.
    그리고 돈을 떠나서도 아침마다 차몰고 호텔에 가서 운동하고 아침 먹고 귀찮아요. 백수라도 귀찮아요.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집 지하에 골프 피트니스 요가 수영 조중석식 크게 다 있어요.
    슬세권이 왜 있는데요.
    재벌이면 요리사 기사 가정부 다 있으니 아침 집에서 먹을 거고요.
    근데 내 주변에 저 정도 다 가지려면 적어도 재산 천억 이상은 되더라고요.

  • 55. ㅎㅎㅎ
    '24.9.3 11:36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ㅎㅎ 서울강남에 아파트만 4개라도 100억이에요.
    찐 부자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100억 은행에 넣어두면 세후 월 삼천 나오면 괜찮은 거예요.
    200억이면 월 육천이에요. 육천이 미친듯 돈 쓸 수 있는 금액 아니에요. 그리고 돈을 떠나서도 아침마다 차몰고 호텔에 가서 운동하고 아침 먹고 귀찮아요. 백수라도 귀찮아요.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집 지하에 골프 피트니스 요가 수영 조중석식 크게 다 있어요.
    슬세권이 왜 있는데요. 요즘 유명 배우들도 백억씩 주고 아파트 펜트 하우스 사서 들어와요.
    재벌이면 요리사 기사 가정부 다 있으니 아침 집에서 먹을 거고요.
    근데 내 주변에 저 정도 다 가지려면 적어도 재산 천억 이상은 되더라고요.

  • 56. ㅎㅎㅎ
    '24.9.3 11:37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ㅎㅎ 서울강남에 아파트만 4개라도 100억이에요.
    찐 부자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100억 은행에 넣어두면 세후 월 삼천 나오면 괜찮은 거예요.
    200억이면 월 육천이에요. 육천이 미친듯 돈 쓸 수 있는 금액 아니에요. 그리고 돈을 떠나서도 아침마다 차몰고 호텔에 가서 운동하고 아침 먹고 귀찮아요. 백수라도 귀찮아요.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집 지하에 골프 피트니스 요가 수영 조중석식 크게 다 있어요.
    슬세권이 왜 있는데요. 요즘 유명 배우들도 백억씩 주고 아파트 펜트 하우스 사서 들어와요.
    재벌이면 요리사 기사 가정부 다 있으니 아침 집에서 먹을 거고요.
    근데 내 주변에 저 정도 다 가지려면 적어도 재산 미니멈 천억 이상은 되더라고요. 백억대 부자는 칠락팔락 못살아요. 부자의 정의를 본인이 어느 정도 잡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57. ㅎㅎㅎ
    '24.9.3 11:40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ㅎㅎ 서울강남에 아파트만 4개라도 100억이에요.
    찐 부자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100억 은행에 넣어두면 세후 월 삼천 나오면 괜찮은 거예요.
    200억이면 월 육천이에요. 육천이 미친듯 돈 쓸 수 있는 금액 아니에요. 그리고 돈을 떠나서도 아침마다 차몰고 호텔에 가서 운동하고 아침 먹고 귀찮아요. 백수라도 귀찮아요.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집 지하에 골프 피트니스 요가 수영 조중석식 크게 다 있어요.
    슬세권이 왜 있는데요. 요즘 유명 배우들도 백억씩 주고 아파트 펜트 하우스 사서 들어와요.
    재벌이면 요리사 기사 가정부 다 있으니 아침 집에서 먹더라고요.
    근데 내 주변에 저 정도 다 가지려면 적어도 재산 미니멈 천억 이상은 되더라고요. 서울에서 백억대 부자는 칠락팔락 못살아요. 부자의 정의를 본인이 어느 정도 잡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58. ㅎㅎㅎ
    '24.9.3 11:42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ㅎㅎ 서울강남에 아파트만 4개라도 100억이에요.
    찐 부자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100억 은행에 넣어두면 세후 월 삼천 나오면 괜찮은 거예요.
    200억이면 월 육천이에요. 육천이 미친듯 돈 쓸 수 있는 금액 아니에요. 그리고 돈을 떠나서도 아침마다 차몰고 호텔에 가서 운동하고 아침 먹고 귀찮아요. 백수라도 귀찮아요.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집 지하에 골프 피트니스 요가 수영 조중석식 크게 다 있어요.
    슬세권이 왜 있는데요. 요즘 유명 배우들도 백억씩 주고 아파트 펜트 하우스 사서 들어와요.
    재벌이면 요리사 기사 가정부 다 있으니 아침 집에서 먹더라고요.
    근데 내 주변에 저 정도 다 가지려면 적어도 재산 미니멈 천억 이상은 되더라고요. 서울에서 백억대 부자는 칠락팔락 못살아요. 보면 거의 소시민적으로 살아요. 부자의 정의를 본인이 어느 정도 잡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 59. ...
    '24.9.3 11:55 AM (118.235.xxx.32)

    의료때문에 오죠

  • 60. 돈많음
    '24.9.3 11:56 AM (211.58.xxx.161)

    내나라가 젤 편한건 세계공통아닐까요
    아프리카에서 살아도 거기에서 태어난부자는 거기서 사는게 젤 편할거고요 말통하고 음식맞는곳이 친구있는데가 젤 편하고좋죠
    70노인이 미국좋다고 살면 돈많아도 재미없죠

  • 61. 경험상
    '24.9.3 11:57 AM (223.38.xxx.239)

    해외에서 학위도 받고 고생도 좀 하고 생각보다 안 풀리고
    자신감 하락하고 그걸 한국에 와서 돈 몇 푼으로 갑질하며
    분풀이? 하려는 사람들이
    저런 소리로 자위하더라고요.
    문장 자체가 천박하죠,
    돈 있으면 한국이 최고라니

  • 62. ㅎㅎㅎ
    '24.9.3 11:59 AM (124.5.xxx.71) - 삭제된댓글

    ㅎㅎ 서울강남에 아파트만 4개라도 100억이에요.
    찐 부자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100억 은행에 넣어두면 세후 월 삼천 나오면 괜찮은 거예요.
    200억이면 월 육천이에요. 육천이 미친듯 돈 쓸 수 있는 금액 아니에요. 그리고 돈을 떠나서도 아침마다 차몰고 호텔에 가서 운동하고 아침 먹고 귀찮아요. 백수라도 귀찮아요.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집 지하에 골프 피트니스 요가 수영 조중석식 크게 다 있어요.
    슬세권이 왜 있는데요. 요즘 유명 배우들도 백억씩 주고 아파트 펜트 하우스 사서 들어와요.
    재벌이면 요리사 기사 가정부 다 있으니 아침 집에서 먹더라고요.
    근데 내 주변에 저 정도 다 가지려면 적어도 재산 미니멈 천억 이상은 되더라고요. 서울에서 백억대 부자는 칠락팔락 못살아요. 보면 거의 소시민적으로 살아요. 부자의 정의를 본인이 어느 정도 잡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침이 만원이면 서너식구 아침 밥값만 백만원 내외예요.

  • 63. ㅎㅎㅎ
    '24.9.3 12:00 PM (124.5.xxx.71)

    ㅎㅎ 서울강남에 아파트만 4개라도 100억이에요.
    찐 부자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겠지만
    100억 은행에 넣어두면 세후 월 삼천 나오면 괜찮은 거예요.
    200억이면 월 육천이에요. 육천이 미친듯 돈 쓸 수 있는 금액 아니에요. 그리고 돈을 떠나서도 아침마다 차몰고 호텔에 가서 운동하고 아침 먹고 귀찮아요. 백수라도 귀찮아요. 츄리닝에 슬리퍼 신고 집 지하에 골프 피트니스 요가 수영 조중석식 크게 다 있어요.
    슬세권이 왜 있는데요. 요즘 유명 배우들도 백억씩 주고 아파트 펜트 하우스 사서 들어와요.
    재벌이면 요리사 기사 가정부 다 있으니 아침 집에서 먹더라고요.
    근데 내 주변에 저 정도 다 가지려면 적어도 재산 미니멈 천억 이상은 되더라고요. 서울에서 백억대 부자는 칠락팔락 못살아요. 보면 거의 소시민적으로 살아요. 부자의 정의를 본인이 어느 정도 잡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침이 만원이면 서너식구 아침 밥값만 월 백만원 내외예요. 상상만하니 매번 미친듯 쓸거야 추정하죠.

  • 64. 부자들이 한국
    '24.9.3 12:01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떠나는 숫자가 세계 탑 몇위라는데
    더 이상 한국은 부자들에게 매력이 없다는 증거로 충분하잖아요

  • 65. 혹시
    '24.9.3 12:02 PM (175.223.xxx.19)

    223.38 은 혹시 저 아래 다른 글에 학위가 신분이다 쓴 분은 아니죠?

  • 66. 출처
    '24.9.3 12:06 PM (175.223.xxx.19)

    고액순자산보유자 유출입은 유동성 투자 가능 자산을 미화 100만달러(약 13억8천만원) 이상 보유한 부자들이 타국에서 6개월 이상 머문 경우를 기준으로 삼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고액순자산보유자 순유출은 중국, 영국, 인도에 이어 4위 정도

    https://www.kita.net/board/totalTradeNews/totalTradeNewsDetail.do;JSESSIONID_K...

  • 67. 부자들이 한국
    '24.9.3 12:17 PM (223.38.xxx.73)

    떠나는 숫자가 세계 탑 4위권이면
    더 이상 한국은 부자들에게 매력이 없다는 증거로 충분하잖아요

    몇십년전 기준으로 상속세 증여세 내는 나라에 떠나는 부자들이 무슨 미련이 있겠어요
    그 동안 집값이며 물가며 몇배가 올랐는데요

  • 68. 제기준
    '24.9.3 12:41 PM (211.234.xxx.202) - 삭제된댓글

    한국이 더 좋아요
    미국엔 우리나라 장마때 등 나가 한두달 있다가 옵니다
    한국에선 공시지가 탑5안에드는 부촌에 살고요

    미국서부가 날씨좋고 쇼핑하기 좋고 그렇긴한데요
    돈있으면 짐하나 내손으로 들필요가 없는 곳이죠
    그런데 미국에서 한번 좀 아팠던 적이 있는데
    응급실가서 세월아 네월아 뭔 절차에 뭐에 기다리다 진빠지고 고생을 혹독히했어요. 숨 넘어가는 초응급 상황은 아니었지만 한국같으면 벌써 진료보고 주사맞고 회복돼 나왔겠구만 ㅠㅠ
    해서 아 내나라가 최고다 나이들수록 아플일 많을텐데 한국에 살아야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주변에 서부나 하와이 호주에도 집 사놓은 집도 많은데요
    젊을때 얘기지 나이먹을수록 내나라가 좋더해요
    다들 먹고살만한 집이에요
    전용기는 없어도 요트는 가지고 있는 집도 많아요

    전용기 가질급의 부자라면 또 다를지 모르겠네요

  • 69. 제기준
    '24.9.3 12:43 PM (211.234.xxx.184) - 삭제된댓글

    한국이 더 좋아요
    미국엔 우리나라 장마때 등 나가 한두달 있다가 옵니다
    한국에선 공시지가 탑5안에드는 부촌에 살고요

    미국서부가 날씨좋고 쇼핑하기 좋고 그렇긴한데요
    돈있으면 짐하나 내손으로 들필요가 없는 곳이죠
    그런데 미국에서 한번 좀 아팠던 적이 있는데
    응급실가서 세월아 네월아 뭔 절차에 뭐에 기다리다 진빠지고 고생을 혹독히했어요. 숨 넘어가는 초응급 상황은 아니었지만 한국같으면 벌써 진료보고 주사맞고 회복돼 나왔겠구만 ㅠㅠ
    해서 아 내나라가 최고다 나이들수록 아플일 많을텐데 한국에 살아야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주변에 서부나 하와이 호주에도 집 사놓은 집도 많은데요
    젊을때 얘기지 나이먹을수록 내나라가 좋더해요
    다들 먹고살만한 집이에요
    전용기는 없어도 요트는 가지고 있는 집도 많아요
    세금이야 많이 내죠 맨날 정부 욕하게는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때문에 이민이라? 제주변엔 없네요

    전용기 가질급의 부자라면 또 다를지 모르겠네요

  • 70. 우리나라
    '24.9.3 12:49 PM (175.223.xxx.19)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1300억 이상 자산가 200명대
    1조 300억 이상 자산가 24명으로 추정하던데
    본인 명의 돈도 그 정도 없고, 본인 학벌 sky학부 나온 거 아니면 돈 이야기, 학벌로 잘난 척하기에는 웃기는 일.

  • 71. 통계가 말해줌
    '24.9.3 12:58 PM (223.38.xxx.73) - 삭제된댓글

    이미 통계가 말해주잖아요
    본인 주변에 없다고 없는게 아니잖아요

    세계 탑 4위로 한국 부유층들이 떠난다는데요
    그만큼 한국은 찐부자들이 불만족하고 살기 싫다는 거잖아요
    너무 지나친 상속세 문제가 큰거죠

  • 72. oo
    '24.9.3 1:19 PM (219.78.xxx.13) - 삭제된댓글

    부유층은 아니지만 한국에는 안갈 예정이예요.
    떠나서 순탄한 사람들이 별말 할 이유가 있나요.
    편안하게 사는 얘기하면 그래도 돈 있음 한국이지 라는 궤변 늘어놓는 사람들과 별로 말섞을 이유도 없고, 본인 편한대로 생각하라죠 뭐.
    제주변 지인들도 은퇴후에 한국 들어갈 계획 세우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오히려 들어갔다가 역역이민 하신분들이 늘은것도 사실이네요.

  • 73. oo
    '24.9.3 1:38 PM (219.78.xxx.13)

    부유층은 아니지만 한국에는 안갈 예정이예요.
    떠나서 순탄한 사람들이 별말 할 이유가 있나요.
    편안하게 사는 얘기하면 그래도 돈 있음 한국이지 라는 궤변 늘어놓는 사람들과 별로 말섞을 이유도 없고, 본인 편한대로 생각하라죠 뭐.
    의료도 보험있고 돈있음 한국보다 훨씬 질좋고, 서비스좋고 교육도, 음식도 널린게 한식음식점에 한식배달에 반찬서비스에....
    제주변 지인들도 은퇴후에 한국 들어갈 계획 세우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오히려 들어갔다가 역역이민 하신분들이 늘은것도 사실이네요.

  • 74. 기다리자
    '24.9.3 1:53 PM (211.234.xxx.80)

    우리가 잘 살게 된 이유가 아이돌 k팝 얘기하는데엔
    동의 할수없어요.
    그이전에 전자산업 조선산업 그이전엔 독일광부나 간호사들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토대위에 k팝이 있고 k 컬쳐가 있죠

  • 75. ㅁㅁㅁ
    '24.9.3 1:55 PM (211.192.xxx.145) - 삭제된댓글

    돈 많은 사람들에게 국경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 76. ㅁㅁㅁ
    '24.9.3 1:58 PM (211.192.xxx.145)

    돈 많은 사람들에게 국경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우동 먹고 싶으면 일본 가면 되고 바다 가고 싶으면 카리브 가는 거지
    그리고 한국 돈 많은 살기 좋은 이거는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의미 아닌가

  • 77. ppoopp
    '24.9.3 3:06 PM (112.170.xxx.100)

    원글 포함
    다 무슨 유럽남부 섬에서 요트타고 그럴 부자 아니시면서 왜 여기서 이렇게 열띄게 싸우는거죠?ㅋㅋㅋ

  • 78. 어딜까?
    '24.9.3 8:24 PM (175.223.xxx.97)

    의료도 보험있고 돈있음 한국보다 훨씬 질좋고, 서비스좋고 교육도, 음식도 널린게 한식음식점에 한식배달에 반찬서비스에....

    어디 외국이 한국 못지 않게 그래요? 미국 대도시 살아봤는데 궁금해서요.

  • 79. ㅇㅇ
    '24.9.4 1:20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공교육은 미국 동부, 중부가 좋고
    한국식당, 한식배달등은 어지간한 미국 대도시에는 다 있어요.
    특히 팬데믹 이후로 짜장면, 짬뽕, 제육구이등 배달이 안되는 게 없음.

  • 80. ㅇㅇ
    '24.9.4 1:21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공교육은 미국 동부, 중부가 좋고
    한국대형마트, 한국식당, 한식배달등은 어지간한 미국 대도시에는 다 있어요.
    특히 팬데믹 이후로 짜장면, 짬뽕, 제육구이등 배달이 안되는 게 없음.

  • 81. ㅇㅇ
    '24.9.4 1:22 AM (24.12.xxx.205) - 삭제된댓글

    공교육은 미국 동부, 중부가 좋고
    한국대형마트, 한국식당, 한식배달등은 어지간한 미국 대도시에는 다 있어요.
    특히 팬데믹 이후로 짜장면, 짬뽕, 제육구이, 떡볶이, 냉면쫄면등 배달이 안되는 게 없음.

  • 82. ㅇㅇ
    '24.9.4 1:23 AM (24.12.xxx.205)

    공교육은 미국 동부, 중부가 좋고
    한국대형마트, 한국식당, 한식배달등은 어지간한 미국 대도시에는 엄청 많아요.
    특히 팬데믹 이후로 짜장면, 짬뽕, 제육구이, 떡볶이, 냉면쫄면등 배달이 안되는 게 없음.
    팬데믹 이전과 달라요.

  • 83. ㅇㅇ
    '24.9.4 4:06 AM (96.55.xxx.141) - 삭제된댓글

    이젠 외국서도 한식 먹는거 편해져서~
    여름 밴쿠버 가을 한국 겨울봄 하와이 이렇게 일년 동안 다니며 지내는 분 있는데 좋아보이더라고요.

  • 84. ㅇㅇ
    '24.9.4 4:08 AM (96.55.xxx.141)

    이젠 외국서도 한식 먹는거 편해져서~
    여름 밴쿠버 가을 한국 겨울봄 하와이 이렇게 일년 동안 다니며 지내는 분 있는데 좋아보이더라고요.
    국적은 한국으로 두고 미국 영주권 따고 다음으로 캐나다 따고 이러니 체류에 문제도 없고요. 요즘은 어렵겠지만 십여년전엔 괜찮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0468 재수생은 올해 공대가기 유리할까요? 8 수능안보고 2024/09/14 2,071
1630467 용인,수지쪽 맛집? 23 good 2024/09/14 2,207
1630466 추석연휴 문여는 병원(서울) 목록 링크입니다 1 안전한추석 2024/09/14 639
1630465 노인냄새줄이는비누추천해주세요 19 @ 2024/09/14 4,613
1630464 단호박 안좋아하는 분? 6 2024/09/14 1,459
1630463 싱글이라면 본인 사후 계획 생각해 보셨어요? 21 00 2024/09/14 3,587
1630462 후르츠 팟 (최화정 과일 도시락) 과일 안 무르나요? 5 과일 2024/09/14 1,915
1630461 해외여행 간 사람이 많다던데 18 ㅡㅡ 2024/09/14 6,192
1630460 유진 초이는 이병헌 말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9 ... 2024/09/14 1,914
1630459 캐리어벽걸이에어컨에서 갑자기 물이 쏟아져요 5 2024/09/14 1,819
1630458 사고만 났다하면 급발진 3 운전자 2024/09/14 1,079
1630457 갈비찜 레시피 이분 걸로 전 성공했어요 20 ㅁㄴㅇㅎ 2024/09/14 4,168
1630456 정떨어지는 시모 16 강박성 인격.. 2024/09/14 5,488
1630455 땅콩 저처럼 많이 먹는분 있을가요 18 ... 2024/09/14 3,510
1630454 애 핑계대며 명절당일오는 동서 109 시댁 2024/09/14 19,333
1630453 40대 중반 4 eumdio.. 2024/09/14 2,772
1630452 결혼 갓 한 친구가 너무 부러워요 9 ㅇㅇ 2024/09/14 4,821
1630451 냉장고 설치 1 ㅗㅎㅎ헐 2024/09/14 627
1630450 추석 친정에서 외식하자는데 3 .. 2024/09/14 1,960
1630449 식빵에 방부제를 넣는다는 말 20 길손 2024/09/14 4,446
1630448 갈비찜 얘기가 많아서...저만 돼지갈비 사왔나봐요 11 ..... 2024/09/14 3,289
1630447 엄마가 돌아가셔서 집명의를 아버지 앞으로 옮기려고 하는데요 11 상속 등기 2024/09/14 3,031
1630446 남편이 명절을 가지 않기로 결정했어요 2 추석 2024/09/14 3,719
1630445 사과 배 껍질은 과도와 감자칼, 어떤거 사용하세요 11 궁금 2024/09/14 990
1630444 동생 시아주버님 상 조의하는건가요? 24 조의금 2024/09/14 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