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903060450571
처죽여도 쉬원찮을 윤석열 정권 이넘들..
구급대원은 A양의 어머니에 “지금 받아주는 병원이 없기에 어머님도 같이 병원에 전화를 돌리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로 10여 분 동안 경기 서북권역 병원 6곳에 전화를 했지만 모두 환자를 받을 수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고, 일단 급한 상황에 가장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향했으나 역시 진료를 거절당했다.
A양의 어머니는 당시 병원 측에 “지금 아이가 너무 위급한 상태다. 우리 아기 좀 봐달라”고 했으나 병원 측에선 “지금 119랑 같이 있으시다면서요. 그럼 괜찮은 거 아니에요?”라고 묻더라고 한탄했다.
1시간여가 지난 오후 9시 45분쯤 12번째로 연락한 병원에서 겨우 응급 진료를 받으며 약을 투여해 곧 경련은 멈췄으나 A양은 심각한 뇌 손상을 입고 한 달째 의식불명에 빠진 상태다.
문재앙도 의사 늘리려 했던거 모르는거 보니
외국인인가봐
문재앙타령하는것 보니 한국사람 아니네
친일 매국당지지자 맞네
이 기사와 전정권이 무슨 관계가 있나요.
118.235.xxx.126)
문재앙도 의사 늘리려 했던거 모르는거 보니
외국인인가봐
ㅡㅡㅡㅡㅡㅡㅡ
뭐래니
118.235// 이런 저능아들이 윤석열 지지율 20% 를 받쳐주는 거겠지? ㅉㅉ
집중 의료행위 안 될텐데 ㅜㅜ
처죽여도 쉬원찮을 윤석열 정권 이넘들 2 2 2 2 2
등신같은것들이 물고빠는 새끼니 어지간할까...
응급조치 받고 열 바로 내렸다던데 소아과 전문의 아니면
아기한테 수액 하나도 못 놔주나요
아기 고열이 얼마나 위험한지 정도는 알텐데ㅠ
이대목동 소아과교수들 잡아갈때 이제 앞으로 소아과의사 없겠구나 알았어야죠
만약 수액 놔줬는데도 아이가 의식불명 되면 소송당하기 딱 좋죠. 소송 무릎쓰고 소명감으로 진료하라기엔 우리나라 의료소송이 일본이나 OECD와 비교해서 수천배. 응급의학과 전공의들 교수들 소송 한 두 건 안걸린 의사가 없다는데 누가 진료하고 싶겠어요. 의사탓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