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땅을 현재 형제가 관리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저희 땅에 정부보조금 받고 하우스 설치를 하고 싶어하시는데 그냥 하라고 해도 나중에 문제 안 생기나요?
저는 보조금을 받는다 해도 설치비를 본인이 낸게 있는데 나중에 매도할 때 문제된다는데 남편은 2 3년이면 설치비 뽑을거고 나중에 팔고 싶을 때 팔라고 했다는데 문제 안 되나요?
저는 남의 땅에 집을 지어도 나중에 안 나가면 어떻게 할 수 없는 거랑 비슷할 거 같고, 보조금 받을 때는 농사지으라고 받는건데 의무기간이 있을테고요.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