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베스트갈까봐 글은 펑해요
여러가지 조언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 정말감사합니다 ㅠㅠ
혹시 베스트갈까봐 글은 펑해요
여러가지 조언주시고 걱정해주신 분들 정말감사합니다 ㅠㅠ
돈이라도 많으니 좋겠어요.
돈이 다가 아니긴 하죠.
그냥 본인이 잘 하시는 것 경험을 나누어주세요. 좋은 일이잖아요.
한가지 뛰어난 능력 있으시잖아요
그리고 아마도 가족관계 좋을 것 같아요
안 적어놓으신 걸 보니
그러면 완전 되었죠
돈 잘버는게 얼마나 큰 능력이고 복인데요
몸매는 일부일뿐
다만 건강을 챙겨야하니 꾸준히 운동하고 식단하시길요
와 일은 직원들이 다 하고 세후5억이상…
개인pt관리 받으면 쉬울것 같은데 또 그런점이 있군요
거저 벌리겠어요
스트레스가 님에게는 폭식으로 나타는거죠.
일은 직원이 다 하고 개인사업체 2개라서 집에 있고 애만 돌보고
세후 연소득 5억이면 세전 10억이라는 건데
아무 것도 안하고 월 소득 1억인 개인사업체가 있나요?
100억을 은행에 꽂아놔도 세후 그만큼 돈이 안들어오는데요?
장점이 또 있으실거예요. 말을 재밌게하시던지 다른사람얘길 잘들어주던지 대단한거 아니어도 자기를 긍정적으로 보셔요
자본주의에서 돈잘버시는거도 큰 장점이구요
리브레2라고 당뇨센서가 있어요.
남편이 비만인데 그거팔에끼우더니
단음료 음식 조절하네요
평생잔소리해도 안듣더니
한번 시도해보셔요.급한 다이어트 소용없잖아요
가을날씨 좋으니 즐겁게 산책도하시고요
음..
살빼는 건 운동보다 식단 아닌가요?ㅠ
그정도면 아줌마 쓰고 해도 되죠
운동 헬스 말고 수영쪽 해보세요
무리한 식단 아니라도 규칙적으로 먹어야
지방세포가 덜 는대요
먹기전 삶은 달걀 2개 먹고
포만감 있는 상태로 먹으면 좋아요
건강검진 한번 받아보는 건 어때요
갑상선이나 부신호르몬 쪽이요
무슨 업종이실까요? 진짜 궁금ㅎㅎ
세후 5억을 매해 버는데
게다가 아이까지 챙기는데..
다~~~괜찮아요 다~~
우리나라 비만 기준이 엄격해서 스트레스 받는거예요
암튼 대단하십니다
세후 5억이라니, 세전 5억도 아니고 대단하네요.
세금이나 4대 보험 내면 세전 10억은 되야 가능한 액수인데 무슨 일 하는지 궁금하네요.
쇼핑몰 같은 거 하시나요?
매출이 최소 20억 이상은 되는 듯.
네 가족관계야 완전 좋죠 시댁이나 친정이나...
왜냐면 제가 퍼드리니까요 ㅋㅋㅋㅋ
근데 친정엄마는 많이 가슴아파하시긴 해요
살이 쪄서 백화점 한번 못간다고요
남편하고도 사이는 좋지요 원래 저를 많이 예뻐해요
제가 능력있어서 자랑스러워하기도 하고요
어떤분이 폭식ㅠㅠ이라 하셨는데 저 돼지같이 처먹고 그러지도 않아요
그냥 남들 1인분 먹는만큼 먹어요....
치킨조차 안좋아해요
물론 살이 어디서 거저 온건 아닐테니 뭔가 먹긴 먹으니까 쪘겠지요
아무래도 움직이기 싫어하고 운동 싫어하고 살림도 제가 안하니 그런게 큰거같아요
하루종일 컴퓨터 의자랑 소파에서 잘 안움직여요
저는 돈도 못벌고 아줌마도 못쓰고
몸무게만 50이 안되고 몸이 허약한데
제가 한 5키로 가져오고싶네요
건강하고 마음편하면 가장 좋은거 아닐까요
사업체는 세후 5억이 세전10억 아니예요
근로자 기준으로 세금 생각하시면 안돼요
원글님에겐 위고비가 있어요.
재력 있으시니 외국가서 맞고 오심 되죠.
원글님~성공 스토리 궁금하네요
어떻게 성공하셨는지...
업종은 인터넷 판매인데 쇼핑몰이랑은 좀 달라요
십수년전에 취미로 하던게 좀 많이 커졌어요
그래서 개인하나 법인하나 두고 있어요
신경은 써야 하고 아예 일 안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관리정도만....
그래봐야 하루 두세시간 할때도 있고 그나마도 안할때도 있어요
일터지면 며칠밤 꼴깍 새는데 흔한일은 아니에요
우리나라 비만기준이 엄격하긴한데 저는 어느나라기준으로도 비만이 맞아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돈많이번다고 누가 그러면 여기서 많이들 부럽다고 무슨일이냐고 댓글다시잖아요
저는 그런 댓글들 볼때마다 그런 생각해요
저는 그 댓글님들이 부러워요
그분들은 저보다 날씬할테니까요
저도 위고비 생각했는데요~
하루종일 꼼짝안하고 세후 5억요? 능력자시네요...
제 외국인 지인이 원글님이랑 비슷한듯한데
위장을 아예 줄였어요.
Gastric sleeve 인가 하는 수술로.
우리나라 병원에서 하고 새 인생 살고 있어요.
빵 엄청 좋아하실거에요.
떡이라든지.밥대신 수시로 드실거에요.
먹는게 없는데 살찌신단 분들 꼭 이유가 있으시더라구요.
돈 많으시니 개인 비서? 식단 생활관리 해주는 사람을 1대1로 붙여보세요.계속 동무하면서 산책시키고 식단 짜서 밥해주고 같이 운동하고 등등이요
이왕 아줌마 쓰는김에 집밥을 해달라고 하세요.
외식만 줄여도 식단이 개선되어 살 빼는데 도움이 돼요.
판매업종을 잘 잡으셨나봐요.
건강하면 좀 통통해도 괜찮지 않나요??
고혈압등 성인병이 있으면 억지로라도 운동하게 되던데요.
타고난 역도 체질인데요
운동 열심히 하고 체중 빠지면 안되는게
관건인 역도래요
피티 동네 헬스 말고
체계적으로 배운 트레이너면 좀 다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마이크로바이옴
장내미생물 문제일수도
넷플릭스에 관련 다큐 있는데 함 보세요
원글님은 아니라고 해도 스트레스가 심한게
글 읽는 제게 느껴지네요
누군가를 만나고 무언가를 한다는건 그 자체가
스트레스인거예요
제가 요즘 스트레스가 별로 없는데
기도와 밥 간단청소 이외에는 아무것도 안해요
가끔 걷기와 맨손체조 하구요
살은 당연히 안쪘죠 스트레스가 없으니
식이조절이 되더군요
당연히 돈도 별로 없는데 있는 것도 다 나눠 주고
갈거라 요즘은 물질에 대한 미련도 없네요
무언가 변화를 줘보세요
부부 관계는 어떤가요.
그리고 혹시 단 음료나 면, 떡, 빵 좋아하시지 않나요
운동만 하면 근육만 늘지 안빠져요. 식사를 균형있게 하세요.
몸무게가 이지경인데 건강하겠나요...
고지혈증위험 당뇨위험 고혈압위험 온갖위험은 다뜨지요
그래서 살아야겠다 목숨걸고 해봐도 한 10킬로그램정도 빠지고 요요...
제일 많이뺐을때는 20킬로정도 빠졌는데 그럼 뭐하나요 도로 요요...
운동좋아하고 단거안먹고 이런 생활습관이 잡혀야 요요가 안올텐데
평생 그렇게 살수없으니(제입장에서) 결국 요요는 오고말더라구요
저는 진심 푸념하려고 쓴 글인데 저를 부러워하시는분들도 계시네요
돈은 그냥 벌면 되는거지만 살은 빼도 안빠져요 ㅜ
유산균은 맞춤유산균으로 진단받아서 해봤구요 효과X
위고비는 언제들어오나 벼르고있는데 왜 소식이 계속 없는지....
저는 요리 살림 수준급으로 하고 애도 큰 사교육없이좋은대학 보냈어요. 근데 돈을 못벌어요. 너무 오래 전업해서 이제 돈벌러 나가는게 무서워요. 82에 와보니 전업 식충이 흡혈귀 취급하고 애도 대학들어가니 잉여인간같고 그래요. 돈잘버는 능력있는 원글님 부럽습니다.
돈잘버는게 더부럽습니다
저라면 돈으로 미국가서 헐리웃스타들맞는 주사맞겠어요
돈이 해결할수있는게 많아요
없어서 원글님 능력 너무 부러워요. 그능력에 다른거 못해도 괜찮아요.
아이 잘 크고 가족관계 좋고 다들 건강하고..
다이어트는 윗글들처럼 다른 방향으로 더 투자해보심 좋을거같아요.
와 일단 남편이 님을 자랑스러워한다는거부터가 1승이신데요
부인이 돈 잘벌면 열등감에 빠져서 어떻게든 부인 까내리는 남자들이 거의 대부분이예요
갑상선저하증 검사해보세요.
아주 큰 사업은 모르겠지만 대부분 자영업자들 매출-경비=순소득에 세율 나오는 거 똑같지 않나요?
경비를 어떻게 털지는 몰라도 세금 내는 건 소득 구간에 따라 똑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원글님 댓글 보니까 생활습관병 같아요. 급하게 빼지 말고 천천히 안빠지더라도 꾸준히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운동 시작해보세요. 여유시간도 많은거 같은데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운동1시간 하는걸로 시작해보시고요..식단도 배달앱 간식 싹 없애고요.
작년에 친정엄마가 저보고 우셨어요
돈도 많은게 뚱뚱하니 예쁜 옷도 못 사입고 거지처럼 있다고요
너 그러다 일찍 죽으면 고생만하고 남 좋은 일만 시키게된다고
그 얘기 들으니까 제인생이 뭔가 싶네요.....
위로해주신분들 정말감사하구요
조언해주신분들도 감사하고요
부러워하신분들은 부러워하실거없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99프로는 최소한 저처럼 뚱뚱하진않으실테니까요
그냥 돈이 다가 아니니까 돈못버는분들 너무 돈돈하면서 스트레스받으실거 없다고 얘기하고 싶었어요
말투가 넘 예뻐서 댓글 달아요 어느분 말씀해 주셨는데 위소매술 하세요 20~30kg
빠져요 안해 본 분 , 모르는 이들의 말 듣지 마시고 알아보셔서 좋은 병원에서 하세요 안전한 수술이에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돈 많이 버시고 살빼시면 친정 시랙뿐 아니라 사회에 좋은 일도 하시면 좋겠어요^^
그게... 위소매술 생각도 해보고는 있어요
그런데 마침 제가 친한친구중하나가 정말 초고도비만이거든요
그친구가 먼저 수술을 해서.... 경과 같이 지켜보고 있는데 이친구도 에지간히 고질병인지
남들은 1년안에 반토막난다는데 30키로 빠지고 더 안빠지고있더라구요;;;
(30키로 빠져봐야 세자리수)
그걸 옆에서 보니까 차마 못하겠어요
남편도 제가 수술하는거 펄쩍뛰고 싫어해요
그냥 생긴대로 살지 위까지 잘라내고 그러지말라고
근데 남편이 뭐라고 하든 그친구가 성공했으면 저도 했을거같아요
근데...... 백프로가 아니더라구요
친구댓글은 좀있다 지울게요 개인정보라;;;
혹시 다이어트 약 복용 경험 있으신가요?
동생이 꽤 오래 먹었는데 식이, 운동을 아무리 해도
살이 안 빠지더라구요.
원글님도 그러신 건가 해서요.
하나라도 잘하는게 있는거 어딘가요.
보통은
돈도 잘벌고, 날씬하고, 살림도 잘하고 애도 잘키우는 여자,
돈도, 살림도, 외모도 다 뽀족한게 없는 사람이 대부분요.
하나라도 능력있으니 ...다행입니다.
예쁜옷 찾아보면 있지 않을까요.
맞춤옷으로 입으셔도 되고요.
가방,보석 예쁜 것 하고 다니세요.
건강,남편사랑 아니면 몸무게가 큰 상관있는 싶어요.
초고도비만 아니면 위수술은 안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저두 다이어트할때마다 2-3키로 쪄서 지금 인생맥스찍었어요
처녀때 보다 25키로찜
저의 가장 큰 문제는 잔머리를 잘굴려서
최대한 적게 움직이고 산다는거
간식?이나 과일을 너무 좋아한다는거
원글님 전 그만큼 돈이 없어서
혹시 다이어트 성공하시면 공유해주세요.
돈도 못벌고 살만쪄서 설움구덩이입니다.
특정 라이센스 없이 그정도 수익이라..
대단하신거에요
아이 잘 케어하고 그게 어디에요
몸무게야 차차 줄이시고
문제는 돈도 없으면서 님같은신분들이 많다는거. ㅋ
돈을 이렇게 잘 버는 능력이 있다니,,
진짜 인생 고민이 살 뿐이라니 부럽네요.
옆에 열흘정도 붙어서 식단하며 살 빼 드리고 싶네요.
전 살이 찌고 싶은 사람이리 살 빼기가 가장 쉬웠어요. 하며 살아요.
저도 99 입던 뚱뚱한 시절도 있었어서 원글님의 괴로움 ..이해해요. 지인 중 어떤 분은 워낙 먹는 걸 좋아하니까 99입고 100입어도 맛있는 거 먹는 게 좋아서 , 옷은 맞춤으로 입고 (몸만 가리는 수준이긴 하죠) 먹으면서 행복해 했거든요.그런데 저는 예쁜 옷은 입고 싶은데 빅 사이즈는 예쁜 옷이 없고 입어도 안예쁘니까 정말 비참하고 불행했어요. 하지만 제 식탐은 도대체 어쩔 수가 없어서 , 몇번 요요 겪고 나니 다이어트 의지도 다 사라지고,난 평생 이러고 살겠지 자포자기 심정이 되어 살았어요.
그러다가 몸에 이상이 생겨서 ,정말 몸이 아프다는 게 어떤 건지 실감을 하고 나니까, 이러고 살면 정말 ..지금 우울한 건 비교도 못하게 힘들게 되겠구나 자각을 한 후부터 식단 조절하고, 운동하면서 지금은 허리 27 사이즈(키 166) ..어딜가나 늘씬하다 소리 들으며 삽니다.
제가 제일 효과본 게 뭐였는지 아세요? ..염분 조절.저염식 이었어요. 전 그때까지만 해도 몰랐어요. 우유에도 나트륨이 들어있고 고구마에도 나트륨이 들어있고,달걀 포함 육류엔 그 자체만으로도 나트륨이 꽤 들어있다는 걸요. 고구마 2개에 우유 한 잔만 마셔도 who에서 권고하는 식사 한끼분 나트륨 양을 채울수 있더라구요.
제가 저염식사를 하게 된 계기는 신장 때문이었어요. 집안에 신장이 안좋아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제 몸이 안좋을 때도 신장 수치가 안좋은게 뜨더라구요. 신장이 나빠지면 와..그 식사가 정말... 아무것도 맘대로 못먹어요. 야채 같은 것도 제한해서 먹어야 하고, 냉동식품.피자.콜라 이런 건 입에도 대면 안돼요. 견과류,잡곡 같은 건강한 음식조차도 조심하면서 먹어야 하더라구요. 신장 나빠지고 이런 지옥같은 음식으로 연명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염분을 조절하자 마음먹고 ,저염식사법도 공부하면서 ,,조절하면서 살았어요. 염분을 제한하니까..진짜 식탐이 귀신같이 잡아지더군요.
식탐을 부르는 건 짠맛때문이었어요.
슴슴하게 싱겁게 먹으니까 어느정도 먹으면 딱 수저가 놔 지더군요. 피자니 햄버거도 다이어트때문이 아니라 ,영양성분표에 보면 나트륨 포함량이 나오잖아요.한 끼에 500mg전후로 먹으려니 피자 1/2쪽,햄버거 주니어 사이즈 1개..뭐 이렇게 먹어야 되더라구요. 라면도 반 개만 끓여서 국물은 안먹어야 겨우 그 수준을 맞출 수 있었구요..이렇게 먹기 시작하면서 살이 쪽쪽 빠졌어요.
그게 코로나 전이었는데 여태 유지중입니다. 입맛을 아예 바꿔버리니 요요가 안와요. 다이어트 때문이기보다 신장건강을 위해 택한 식사법이라서 ,그렇게 힘들지 않았거든요. 지금도 김치는 딱 3쪽, 국물은 첫 2입만 ,라면도 반 개..칼로리보다도 나트륨 체크하느라 ,식단 조절해요.
그래서 전,그렇게 소원하던 싸구려 옷을 걸쳐도 ,이쁘다 소리 듣는..그런 생활을 해요. 그리고 , 운동도 열심히 합니다. 건강에 대한 공부를 하다보니 이제 골다공증.관절염.오십견.심장질환 같은 병은 운동을 열심히 하면 어느정도 예방을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니, 안할 수가 없어요.
운동하면서 물도 많이 마시고,건강하게 음식을 먹고 하니,세상에 제가 피부에 빛이 난다는 소리도 들어봤네요.ㅎㅎ. 외모에 대한 만족감이 커지니,음식 그까이꺼..밤 9시에 가족이 아이스크림 사들고 와도, 이거 내일 아침에 먹으면 되지..이렇게 되구요. 저도 제가 이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될 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전 원글님의 경제적 능력이 참 부럽네요. 저는 대학졸업하고 알바같은 일 몇 달 하다 바로 결혼해 아이낳고 60이 다 되어가도록,제 손으로 돈 벌어본 적이 없어요. (형편이 어렵진 않습니다) 벌어다 준 돈으로 재테크는 어느정도 해서 제가 기생충이라는 생각은 안해요 (그 재테크가 다 제 판단이었고 제가 움직여서 이뤄진 거거든요) 남편이 벌어다 준 돈 그 이상을 저의 재테크 능력으로 벌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냥 부동산... 제가 만져볼 순 없는 ..이미지만 있는 거구요. 제가 일해서 벌어서 써본적이 없어요. 그게 늘.. 마음 한 구석에 어떤 응어리가 있어요.
혼자 독립해 살아보지 못한 거. 돈 벌어보지 못한 거.. 그래서 원글님이 참 부러워요.
원글님.염분 조절 해보세요. 저..외식이나 배달음식 ,과자 이런 거 먹다보면, 이야. 진짜 손이 멈출 수 없게 자극적으로 참 기가막히게 음식을 만들었구나 ..놀랍니다. 그래서 과자는 아예 작은 사이즈만 사고, 정말 자신없다 싶으면 먹을 만큼만 덜어놓고,쓰레기로 버립니다. 외식은 그 자리에서 다른 사람과 보조맞춰 먹고,그게 그날 식사 끝이구요. 배달음식은 가족들 있을 때만. 남으면 소분해서 냉장.냉동실에 넣어버려요.
원글님..당뇨합병증 공부하고,신장이 나빠지면 어떤 식사를 하는지 보고, 다이어트가 아니라 건강을 위한 식사를 하자.건강한 식사에 대한 공부도 하면서, 식단 조절해보세요.아이들에게도 건강한 식사를 하는 법을 가르치는 게 중요하잖아요 .제 아이들도,제가 아프고 나서 균형잡힌 식사에 대한 개념을 알게 됐습니다.
살이 아니라.건강한 몸을 위한 식사.목표를 그렇게 잡고,한꺼번에 너무 과한 식사량 조절을 시도하지 마시고.. 지금 90kg 대라면 70kg 대의 사람에게 권고되는 식사량 정도로 해서 식사하면서,1년에 5kg 정도만 뺀다 생각하세요.
저는 지금도 단식을 하고 절식을 하는 다이어트는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가 차올라오는 느낌이에요. 지금처럼 , 라면 반 개에 계란 하나 , 샐러드나 버섯나물 같은 거 곁들여서 한 끼 먹는 게 좋아요.
원글님 그렇게 돈 벌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건강을 위해서요. 나중에 병상에 누워 그때 그렇게 살지 말걸 ..후회의 눈물을 흘리기 전에, 지금부터 건강하게 먹으며 살아요.
헬스 일년해도 살 안빠져요
몇번 경험치있어 피티쌤에게 살 안빠지니 너무 신경쓰지말라고 얘기까지 했어요 일년뒤 진짜 안빠지는 사람 처음 봤다고
우리 남편도 님처럼 똑같이 얘기했어요
그런데 옆에서 사는 저는 왜 안빠지는지 너무 확실하게 알거든요?말도 해주는데 씨알도 안먹혀요.
사먹는것만 자제해라
집에서는 많이 먹어도 된다
운동하면 안빠지는 사람없다
단지 당신은 운동하면서 보상심리 위로 안도감으로 먹고싶은걸 맘놓고 사먹는다
운동 귀찮으면 최소 외식만 하지마라
행복하다는 생각도 하시나요?
매출이 잘나오거나그러면 오~ 나 능력있다
잘치워진 집에서 식사하면서 진짜 좋다 맛있다 그런 느낌이요
건강검진도 전체적으로 한번 받아보시고
받으면서 나는 내몸을 보살피고있다
사랑해주고있다 그런 감정을 느끼시면
살빼는것도 의지가 더생기고
내가 가진거에대한 감사와 행복도 더 많이 느낄것같아요
제일 어려운걸 하네요
원글 몸 걱정에 대한 댓글은 넘치니
이제 세후 5억 얘기도 좀 풀어봐요
배울게 엄청 많을듯
긴 댓글 써주신분 댓글보고 울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어쩜 한줄한줄 제얘기같은지.....
염분조절이 맞으셨다니 딱 맞는방법 찾으신거같아요
저도 한번 해보고싶은데 어려울까봐 겁이나네요
살림은 잘 안하지만 어쨌든 제가 주부라 밥은 제가 하는데 저한테 맞춰서 뭘하기도 힘들구요
단거는 좋아해도 별로 짜게 먹는다는 생각은 안했는데 그게 문제일수가 있군요
그래도 새겨들을게요
혹시 염분조절에 좋은 식품같은거 뭐 드셨는지가 궁금하네요
어쨌든 댓글님 삶 부러워요
싸구려 옷 걸쳐도 예쁘고 본인에 대해 자신감충만인...
제가 돈많이버는건 벌려고 해서 번게 아니라 어쩌다 보니 여기까지 온거라서요
댓글님이 부동산 산게 어쩌다 오르셨듯이 저도 그렇게 된거예요
그냥 하다 보니까...
그래서 돈많이버니까 다른일도 잘할수있진 않아요
의지력도 없고..... 참.... ㅜㅜㅜㅜㅜ
정말 자기일처럼 이렇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대개 겸손하시다.
이제 건강관리만 하심 되네요.
부럽구만요.
얼른 몸관리 잘 하셔서 더더 행복하세요..^
건강검진 비싼거로 받아보시고
가정의학과 가셔서 상담 받으며 살 빼보세요.
옷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하게 살아야죠.
길게 2년 생각하시고 꾸준히 가정의학과 다니며 빼보세요.
수영이 관절무리 안가고 좋아오.
꼭 수영이 아니라 걷기만해도 좋거든요.
살빼셔서 건강해지셨다고 82에 또 글 올려주세요.
여러 댓글님이 자꾸 돈버는방법 물어보셔서...
그러려고 쓴글은 아닌데 무시하는것도 아니다 싶어서 몇자 써봐요
일단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궁금해하시는데 업종은 중요치 않다고 생각해요
무슨 업이든 그 업종의 상위 1프로 안에 들면 잘먹고 잘살잖아요
저는 그 업을 잘 고른거 같아요
저도 사람인데 뭔가 잘하는게 하다못해 한가지는 있겠지요
그 잘하는걸 찾아냈다고 해야하나....
일단 뭘 시작하면 대충하지말고 나 죽었다 생각하고 하셔야 해요
한 10년 잡고요
제가 지금은 시스템이 잡혀있으니 이렇게 팽팽 놀지만 30대에는 정말 살벌하게 일했어요
드라마 한편 본적없고 친구랑 커피 한잔 마시기가 힘들었어요
그 정도로 일에 미쳐 살았어요
(근데 그때도 계속 살은 쪘다는점........)
그렇게까지 하려면 자기가 좋아하고 관심있는걸 해야해요
싫어하는걸 십년동안 죽을만큼 할순없잖아요
좋아하고 관심있으면 자연히 잘하게 되어요
뭐든지간에 그거를 하나 골라서 한 10년만 미친듯이 해보세요
나 죽었다 생각하고 하시면 돼요
그 10년동안은 일에 상관없는건 아무것도 하지말고 곁에도 두지마세요
특히 여자들이 많이 빠지는 함정인데
동네아줌마들 만나서 수다떨기
친구들이랑 단체카톡하기
친구 친척들간에 잡다한일로 감정소모하기 이런거 하지마세요
그냥 내가 좀 손해보고 만다는 생각으로.....
하다못해 쉴때도 그 일에 대한거 검색하면서 노세요
그렇게 십년 하다보면..... 그분야의 전문가가되어있을거예요
제가 뭘 누구를 가르치고 알려주고할만한사람이 아니라서...
이렇게밖에 말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뚱뚱한거는 나의 일부일 뿐이에요
비만은 병이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웜 다이어트 가셔서 상담받아보세요
자본주의사회에서 돈 버는 능력은 대단한겁니다
유투브 닥터 프렌즈 내과선생님이 하시는 건데요
꼭 가보세요
원글님 정말 능력자인데 겸손하시군요
전 날씬하지만 돈 못 버는 잉여인간이에요
원글님이 너무 부러워요
나 죽었다 하고 일한 것처럼 죽도록 노력하면
살도 빼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부럽습니다아아
원글님 인성이 너무 부럽습니다.
그래서 돈도 잘 버시는 것 같아요.
배울께요.
직원들이 일다해주는거 아니네요.
5억 매출이 암만..직원들이 일해서 생기는게 아니고
본인이 10년간 죽도록 고생해서 만든 시스템이 벌어주는거죠.
말이라도 직원들이 벌어다 준다하지마세요.
사장은 착취만하는줄 알아요.
다이어트라기 보다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바꾼다 생각하고
다시 도전해보세요
한달에 1키로만 빼면 1년에 12키로
3년이면 30키로 뺄 수 있어요
분명 뭔가 원인이 있을거에요
안타까워서 그래요
확실하고 인정되는 나의 능력이 있다면 정말 좋으네요.
기한없고 유행안타는 능력이라 부럽습니다.
살 빼기가 가장 쉬웠어요. 라고 남들이 보면 놀리는거 같이 쓰게 됐는데,,죽을병 걸려서 식단조절로 살아가고 있어서 건강 공부를 하고 있어서 그래요. 건강을 위해 어쩔수 없이 건강식단 건강 디톡스 건강단식 등 알고 나니 야채 부터 먹어야 하고 과식등 피해야 하고 과식한 날은 운동이라도 해서 혈당 낮추고,,이 모든걸 하루 아침에 할 수 없으니 유튜브에 김병재레몬 검색하셔서 천연교육원 상담이나 캠프 참여해 보세요. 어짜피 이것저것 다 공부하고 돌고 돌아도 결국은 가공식과 육식을 빼는 천연식품 과일 채소 많이 먹고 현미밥 오래 씹어 먹기 입니다.
그래도 그 동안 몸에 쌓인 독소들을 빼야 하니 혼자 하지 마시고 여기 교육시스템 한번 참석하셔서 배워 보시며 해 보세요.
단식이 디톡스에 가장 좋은거 아시죠??그런것도 혼자하면 위험하니 배우면서 하세요.
위에 프로그램을 가장 추천 드리고 그게 어렵다면 소우주한방병원에서 하는 독소 프로그램 입원해서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저염식 댓글 써주신 82님 감사합니다
요즘 신장쪽이 안좋은 것 같아 걱정 했는데
실천해야 겠네요
댓글도 원글님도 서로 진심이 느껴져서 간만에 82쿡다운 느낌이네요
원글님 세상모두가 원하는 돈버는능력 가지셨으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다이어트성공하시고 더 행복해지시길요~
읽기 시작했지만 읽으면서 원글님 응원하고 싶어요.
꼭 '건강 되찾으시길' 바랄께요.
하루종일 컴퓨터 의자랑 소파에서 잘 안움직여요
이거 개선되면 효과가 클것같은데..
식단은 영양사 자격있는사람 고용해서 집밥을 저염 천연 건강식단으로 할 수도 있고..
스스로는 몸 움직이는게 가장 필요할것같아요
저도 님같이 움직임 최소화스타일이라 움직임이 잘안되어요 근데 직장일이 사무직인데 주기적으로 계속 움직이는 일이라 몸을 그나마 움직여요. 주말이나 쉴때는 거의 안움직이죠 그래서 쉬는날이 싫기도해요.. 억지로라도 움직이게 해주는게 저같은사람한테는 필요하더라구요
일하면서 좀 움직이고 땀흘리면 몸 컨디션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근데 생각을 골똘히 하고 가만히 앉아서 읽고쓰는거 좋아하는 사람은 움직임이 적어질수밖에 없는거같아요
운동하면 좋지만 운동 안해서 뚱뚱하다 이런것도 아니에요.몸짱 아줌마도 그랬는데 운동은 20프로정도 보조역할이고 80프로 이상 식단이에요 저는 몸매 엄청 이쁠때 운동 1도 안했었어요 안먹으니 이쁘게 빠지더라구요 저도 다시 요요 오긴했지만요 소식이 젤중요함
몸짱아줌마도 식단이 80프로 좌우한다고 했어요 동감하구요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 운동하는거지.몸매만 놓고 본다면 소식이 답.
뭘 어떻게 먹을까 생각하는건 둘째치고
일단 식사전에 야채를 한접시 드세요
당근 양배추 사과 이런걸 먹기편하게 슬라이스 해놓고 식사전에 일단 한접시 드세요
포만감때문에 식사 많이 못하고 변도 엄청 잘 나와서 배도 쏙쏙 들어가요
전 살빼는거야 뭐 먹는거 좀 신경쓰면 되는데
돈버는 건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거 같아요
10년 동안 나죽었다 한가지에 올인하고 살라니...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그건 진짜 아무나 못하는 경지잖아요 ㅜ
대단하고 부러워요
살도 꼭 빼실수 있을거에요
뭘 어떻게 먹을까 생각하는건 둘째치고
일단 식사전에 야채를 한접시 드세요
당근 양배추 사과 이런걸 먹기편하게 슬라이스 해놓고 식사전에 일단 한접시 드세요
포만감때문에 식사 많이 못하고 변도 엄청 잘 나와서 배도 쏙쏙 들어가요
전 살빼는거야 뭐 먹는거 좀 신경쓰면 되는데
돈버는 건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거 같아요 ㅜ
10년 동안 나죽었다 한가지에 올인하고 살라니...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그건 진짜 아무나 못하는 경지잖아요 ㅜ
대단하고 부러워요
살도 꼭 빼실수 있을거에요
내가 먹을걸 따로 어떻게 식단 만들까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식사전에 야채를 한접시 드세요
당근 양배추 사과 이런걸 먹기편하게 슬라이스 해놓고 식사전에 일단 한접시 드세요
포만감때문에 식사 많이 못하고 변도 엄청 잘 나와서 배도 쏙쏙 들어가요
그리고 하루 두끼만 드세요
완경인 사람도 살 잘 빠져요
전 살빼는거야 뭐 먹는거 좀 신경쓰면 되는데
돈버는 건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거 같아요 ㅜ
10년 동안 나죽었다 한가지에 올인하고 살라니...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그건 진짜 아무나 못하는 경지잖아요 ㅜ
대단하고 부러워요
살도 꼭 빼실수 있을거에요
자기가 어마어마한 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겸손까지 하시고.
언니는 더더더 성공하시고 더더더 건강하시면서
여기다가 성공담좀 잘 풀어봐바요 오래오래
감사합니다
프리랜서로 창업해서 어느 정도 성공하고
물건 파는 업종으로 하나 더 창업했어요
소소한 대화나 모임 이런 거 나가기가 참 그렇더라고요
그게 왜 그러냐하면 전 에너지가 워낙 없어서...... 원글님도 그리 말씀하시니 안심이 됩니다.
제이슨 펑 혈당 코드 한번 읽어보세요
저는 가족력 당뇨도 있어서 공복혈당 세자리 된 후로 혈당 관리랍시고 식이 조절을 좀 하고 운동좀 했더니 살이 빠졌어요
긁지않은 복권이시네요~ 다이어트에 성공하셔서 더 멋지게
사시길 바래요.
살빼기보다 이렇게 돈버는게 만배는 어려운 일같은데 ㅜㅜ
위절제술 하라는 댓글은 거르세요
수술 까지 해서 살빼는 건 반대에요
누구는 신해철 처럼 실패 할 수도 있어요
저는 말랐지만 살이 쪘더라면 못뺐을 것 같다 생각했어요
밀가루 알러지 있는데 종종 입에 들어가요
원글님의 능력이 부러워요
간만에 자극 받는 글이네요
살빼려는 스트레스가 더 몸에 안좋아요 ㅠㅠ
이글 안 지우셨으면 좋겠다...
원글은 못 봤지만, 저도 비만인이에요.
말씀을 참 순하게 하시고,
댓글도 성의있고 겸손하시고
가는 말이 고우니까 오는 말이 고운 건지
댓글들도 어쩜 요즘 보기 드물게
하나같이 친절한지요.
딱 돈 하나만 잘벌어요...
자기 전에 우연히 읽게된 글인데...
정말 대단하고 도움 되는 내용들이에요!
모두 건강하게 예쁘게 풍족하게 재밌게
잘 지내보아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원글 댓글들 정말 좋네요
건강한 살빼기 성공 기원드립니다!!
최겸 검색해 보시길 적극 권해봅니다.
설.밀.나.튀
원글님 좋은 결과 응원합니다~~
저는 계란후라이 계란말이 평생을 소금 안넣어요 다른건 짠거는 떡볶이도 치킨도 다 먹어요
아침은 그냥 요거트랑 과일만 드시고 점심 저녁은 드세요
나솔의사도 밥먹기전 샐러드 한팩먹고
밥먹긴 하더라구요. 다이어트해야겠다
그러지말고 밥먹기전에 샐러드 한팩먹고
식사하세요 근데 밥값보다 야채값이 더비싸요
맛있는 샐러드는 비싸고 근데 돈 많으시니
펑펑 사드세요https://link.coupang.com/a/bQCbvi
돈번 시스템 만드는데 10년 독하게 투자했다고 했는데
그것처럼 본인한테 맞게 먹고 운동하는 방법을 찾으면 1년안에도 가능해요. 케이블 티비에 살빠지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있던데 참고해보세요
많이 안 먹는데 찐다!? 절대 아니에요. 죽지 않을만큼 먹고 죽을만큼 운동하면 무조건 빠져요.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세요.
자꾸 걸으셔야 할 듯요.
하루종일 컴퓨터 의자랑 소파에서 잘 안움직이는거 안됩니다. 건강 해쳐요
유튜브 채널 디맨톡 한번 보세요.
운동 식단관리가 왜 중요한지 와닿는다고 할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1892 | 혼자 가는 결혼식 정말 뻘쭘해요 5 | ... | 2024/10/26 | 3,641 |
1641891 | 서브웨이는 뭘.시켜야 맛있어요? 14 | ㅡㅡ | 2024/10/26 | 3,800 |
1641890 | 정숙한세일즈 미용실 여자요~ 6 | 박단단 | 2024/10/26 | 4,481 |
1641889 | 충청도 사람들 ..속내를 안 보이나요? 62 | 일본 | 2024/10/26 | 5,650 |
1641888 | 중 3이 70대 때려죽인 사건이요 6 | 헐 | 2024/10/26 | 3,529 |
1641887 | 진짜 열받는 무당 유튜버네요 5 | ㅇㅇ | 2024/10/26 | 4,018 |
1641886 | 강아지가 저보고 밥하래요. 9 | 000 | 2024/10/26 | 3,594 |
1641885 | 쇼핑도 피곤해 못 하겠어요. 14 | .. | 2024/10/26 | 3,455 |
1641884 | 나이들면 시끄러운거 싫어지나요? 19 | ㅇㅇ | 2024/10/26 | 3,787 |
1641883 | 이마트에서 본 키친아트 냄비세트인데 11 | ... | 2024/10/26 | 2,109 |
1641882 | 커피잔세트 사고 싶은데 8 | ..... | 2024/10/26 | 1,418 |
1641881 | 친언니지만 참 시댁에 하는거 보면 얄미워요 21 | .. | 2024/10/26 | 8,336 |
1641880 | 영국에서 루퍼트 스파이라 명상가 인지도? 1 | 귓등명상 | 2024/10/26 | 463 |
1641879 | 집회 참가하고 왔습니다 25 | 서초동 | 2024/10/26 | 3,229 |
1641878 | 방탄 가사 표절이었네요 35 | 헐 | 2024/10/26 | 6,945 |
1641877 | 올케가 칠순엄마한테 애 맡긴다고 70 | ㅇㅇ | 2024/10/26 | 11,265 |
1641876 | 노인과 바다 진짜 명작이네요 14 | ㅇㄴㅁㅁ | 2024/10/26 | 4,858 |
1641875 | 암 투병 중인 가족 외모 언급 24 | 진짜싫다 | 2024/10/26 | 5,924 |
1641874 | 삼성전자 비판 기사가 늘어나는데 5 | ..... | 2024/10/26 | 2,875 |
1641873 | 형광등 긴거 그냥 전구처럼 소켓에 설치할수 있나요? 3 | .. | 2024/10/26 | 313 |
1641872 | 위아프고 설사할때는 굶어야 할까요? 10 | .. | 2024/10/26 | 1,025 |
1641871 | 아파트 매도할때 중개수수료요 5 | Asdl | 2024/10/26 | 1,233 |
1641870 | 이영애는 몇킬로정도일까요? 15 | ddd | 2024/10/26 | 5,880 |
1641869 | 온라인 사진인화 어디 이용하시나요? 1 | ... | 2024/10/26 | 433 |
1641868 | 간단 동치미요. 마늘 몇 알 넣나요 1 | 마늘 | 2024/10/26 | 3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