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어렵군요..
지금 조선의 사랑꾼 보는데..
새엄마의 아기.. 내동생이 태어난다는게
생각지도 못할 오해도 생기는 군요..
성인이 되어도 내 부모가 새 가족을 만나고 살아가는 것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우리 나라 정서는 더..
그래도 수빈이는 성인이니까 말을 잘 하지만
더 어릴때의 부모 각각 재혼은 얼마나 마음이 그럴까요. ㅠㅠ
그래서 어렵군요..
지금 조선의 사랑꾼 보는데..
새엄마의 아기.. 내동생이 태어난다는게
생각지도 못할 오해도 생기는 군요..
성인이 되어도 내 부모가 새 가족을 만나고 살아가는 것도
받아들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우리 나라 정서는 더..
그래도 수빈이는 성인이니까 말을 잘 하지만
더 어릴때의 부모 각각 재혼은 얼마나 마음이 그럴까요. ㅠㅠ
수빈이가 불쌍하죠
엄마도 없이 크고 아빠도 뭐 딱히 애틋하지 않고요
첨에 나올때 수빈이가 고딩이었는데
그때도 아빠가 혼자 나와서 살고 있었어요
미성년인데도 아빠는 할머니한테 애맡기고 혼자 삼
직장때문도 아니고 따로 사는거보고 불쌍
지금은 성인이라지만
배다른 동생은 부모 사랑받을거 생각하면 서럽겠죠
재혼 부부 본인들 보다 자녀들 상처가 클듯요.
아이 안 낳아도 의도치않은 상처가 얼마나 많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