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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입시생 아들 사주를 왜 봐요?

고삼엄마 조회수 : 5,172
작성일 : 2024-09-02 20:51:34

제 친구가 자기 아이 점보러갔다가 제 아들 사주를 봤데요. 저희들은 고등학교때 부터 친구라 아이 태어난 날짜 시간 다 아는 사이에요.  그러면서 저희 애는 이번에 학교 떨어지고 예체능 했어야했다고 하네요.

 

너무 기분 나쁜데 카톡방에서 대답 안 하고 그냥 뒀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제가 자식일이라고 우정앞에서 넘 옹졸한가 싶기도 하고.. 

 

다른 분들도 친구 아이 사주 보세요?

IP : 180.69.xxx.19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 8:52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아니왜 아무말 안해요? 손절 각

  • 2. ..
    '24.9.2 8:53 PM (218.236.xxx.239)

    미친거 아닌가요? 왜 남의아이 사주를 허락없이봐요 선많이 넘었네요. 게다가 좋은소리도 안하고~~

  • 3. 미쳤구나
    '24.9.2 8:53 PM (121.135.xxx.116)

    남의 아이 사주 보는 거 미친 거 아니 예요?
    너무 궁금해서 봤다고 하더라도 카톡 으로....
    제 성격엔 손절 입니다.

  • 4. ..
    '24.9.2 8:5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미친ㄴ 아닌가요?
    내 아이 사주를 지가 왜? 그것도 나쁜 얘기를 전달?
    원글님도 그 집 아이 사주보고 안좋은 말 전달해봐요.
    뭐라하는지..
    아주 신박한 ㅁㅊㄴ이네요.

  • 5. 하아
    '24.9.2 8:55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함부로 무슨 짓을 한건가 싶네요.
    무릎꿇고 빌어도 용서가 안되는 ....
    너무 화날 것 같습니다.

  • 6. ..........
    '24.9.2 8:56 PM (211.36.xxx.138)

    와 미쳤네요.
    내 가족이라도 오빠네가 우리애 사주봐도 기분나쁠텐데 친구가..
    미친거예요.

  • 7. ..
    '24.9.2 8:5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미친ㄴ 아닌가요?
    내 아이 사주를 지가 왜? 그것도 나쁜 얘기를 전달?
    원글님도 그 집 아이 사주보고 안좋은 말 전달해봐요.
    뭐라하는지..
    아주 신박한 ㅁㅊㄴ이네요.
    전 손절말고 만나서 멘탈을 박살을 낼거에요.

  • 8. ...
    '24.9.2 8:58 PM (58.234.xxx.222)

    미쳤네...
    설령 몰래 봤어도 그렇지 떨어진다는 얘기르루해요??
    평소엔 이상하지 않았어요??

  • 9. 00
    '24.9.2 8:58 PM (112.169.xxx.231)

    대박..상상할수도 없는 무례한 짓이네요.

  • 10. 와와
    '24.9.2 8:59 PM (211.58.xxx.161)

    남의아이껄 왜봤을까요??
    평소 시기질투있었나요??

  • 11. 마음같아서는
    '24.9.2 8:59 PM (180.70.xxx.42)

    다음날..
    어머, 나도 오늘 사주 보러 간 김에 너희 아이거까지 봤는데 너희 아이 이번에 떨어진대.
    고등학교 때 유학을 갔었으면 더 잘 풀렸을 거라고 하더라..
    라고 하고 싶지만 똑같은 인간 되기 싫어서 그냥 손절 하고 맙니다.
    그 단톡방에 있는 사람들 아마 다 그 친구 미쳤다고 생각하고 있을 거예요.
    좋은 이야기도 아니고 입시 얼마 남지도 않은데 나쁜 이야기를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거 보니 소시오패스같아요.

  • 12.
    '24.9.2 9:00 PM (183.99.xxx.254)

    입시생이나 부모나 한참 예민할시기에
    뭔 정신나간 짓이래요.
    좋은말도 아니고 저걸 또 고대로 전하다
    저런 인성이면 정상아닌데
    그동안 우정이 이어진것도 신기

  • 13. 질투
    '24.9.2 9:00 PM (211.235.xxx.52)

    저러다 비방도 하겠네요

  • 14. 고삼엄마
    '24.9.2 9:01 PM (180.69.xxx.198)

    개인적인 얘기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일에는 이성을 잃을 정도로 화가 나네요. 죽마고우가 이럴줄이야... 너무 속상합니다

  • 15. 바람소리2
    '24.9.2 9:01 PM (114.204.xxx.203)

    돈도 흔하네요
    남의걸 왜

  • 16. 우정ㅜㅜ
    '24.9.2 9:01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정상범주의 인간이 아닌 듯 싶소만...

  • 17. 상식적인
    '24.9.2 9:02 PM (124.53.xxx.169)

    사람은 아니네요.
    평소에 낌새가 있었을 듯도 싶은데..
    어쨋거나 그런 사람은 옆에 두는거 아닐걸요.

  • 18. 어머나
    '24.9.2 9:04 PM (58.78.xxx.168)

    미친.. 좋은소리했으면 말했을까 싶네요. 너무 경우없고 미친거 아닌가요?

  • 19. 고삼엄마
    '24.9.2 9:05 PM (180.69.xxx.198)

    친구는 평소에도 점 보는걸 좋아해요. 오늘 일이 있고보니 저희 친구들 남편, 저희들, 애들 사주(궁합? 제가 점을 잘 몰라요) 다 봤겠더라고요. 기가 차서..

  • 20. ..
    '24.9.2 9:07 PM (210.222.xxx.97)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손절 타임입니다.

  • 21. ...
    '24.9.2 9:08 PM (182.221.xxx.34)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아이 고딩때 아이친구 엄마
    자기 사주 좀 볼줄 안다며 제 생년월일을 계속 묻더라구요
    됐다고 했는데도 어찌나 집요한지
    아무 생년월일 지어내서 맘대로 그냥 불러줬어요
    본인 마음대로 생각하든지 말든지
    말하기 싫다는데 끝까지 전화 안끊고 늘어지던 그엄마 진짜 짜증나더라구요

  • 22. ..
    '24.9.2 9:12 PM (110.15.xxx.133)

    별 또라이가 다 있군요.
    설사, 지랄맞은 호기심에 봤다고한들
    좋은 거면 몰라도 나쁜 얘기는 조용히 있는게 매너 아닌가요?
    와~~~ 미친...

  • 23. 여기도 고삼이네
    '24.9.2 9:15 PM (116.120.xxx.157)

    아이 할머니(시어머니)가 사주 이런 거 보러 다니시는데
    제가 관심 없어하는 쪽이다 보니
    제 아이 사주 보신 건 알지만 저한테 아예 얘기를 안하세요.

    가족 간에도 조심스러운데 엄마 친구가 왠 말입니까.

  • 24. 미쳤네요
    '24.9.2 9:16 PM (211.234.xxx.155)

    선을 넘어도 보통 넘은게 아니네
    역지사지 해보세요.
    내 자식 사주도 벌벌 떨려 함부로 못보는데 남에 자식 사주를 대놓고 보고 그것도 좋지도않은 얘기 들은걸 단톡방에 공개적으로.
    역지사지해서 원글님 그럴수 있나요?
    절대 못할 행동 입니다
    진짜 별 미친것들도 참 많아요

  • 25. 찐감자
    '24.9.2 9:21 PM (222.107.xxx.148)

    정떨어지는 인간이네요.
    이 중요한 시기에 남의 사주를 보고 저리 행동하는 건 제정신이 아닌 무서운 인간입니다.
    저도 베프가 제 사주를 사주 공부한 형부에게 보고 넌 돈복있다더라며 꼬운 눈빛으로 말하는데 저게 미쳤나 했었거든요.
    어찌나 황당하고 어이없던지 퉤퉤~~~
    아직도 남들 인스타로 염탐하고 꼬와하면서 안그런척 내숭떨고 ㅜ

  • 26. 고삼엄마
    '24.9.2 9:30 PM (180.69.xxx.198)

    가까운 사이 일수록 예의를 지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마음 다잡고 아이 입시에 집중해야겠어요..

  • 27. 정말
    '24.9.2 9:32 PM (182.212.xxx.75)

    ㅈㄹ도 풍년인 엄마네요. 손절각이에요. 인연은 딱 여기까지....
    참....십수년 만나도 한때 손절하게 되는 타이밍이 있던데...너무 씁쓸했네요.

  • 28. ㅜㅜ
    '24.9.2 9:38 PM (125.181.xxx.149)

    지금이라도 자중하라고 한마디하세요. 분하네요.가족은 거드는거아닌데

  • 29. ......
    '24.9.2 9:50 PM (110.13.xxx.200)

    너무 무례하고 설사 봤다해도 나쁜 얘길 전하다니요.
    것도 고3인데요. 어휴... 진짜 못된 성미, 눈치없는 건지 없는척하는 건디 이번에 다 드러나네요.

  • 30. ***
    '24.9.2 9:53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

    눈에는눈 이에는 이
    친구가 가스라이팅하는군요 원글님한테 배아픈게 있었을까요

  • 31. ..
    '24.9.2 9:57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선을 제대로 넘었네요. ㅁㅊ
    거기에다 나쁘게 나온 결과까지 말하다니..
    평소 님에게 열등감 있나봐요

  • 32. 코코2014
    '24.9.2 10:07 PM (58.148.xxx.206)

    한마디 하세요. 안하면 님 바보

    말없이 사주 본 것도 실례라 생각한다.
    게다가 좋은 게 아니면 나한테 전하는 게 아니지.
    넌 뇌가 없니?

    복사해서 카톡 남기세요

  • 33. 코코2014
    '24.9.2 10:08 PM (58.148.xxx.206)

    개인톡 말고
    꼭 단톡방에 쓰셨으면

  • 34. 내가
    '24.9.2 10:11 PM (180.70.xxx.30)

    낳은 아이도 함부로 사주 보는거 아닙니다.
    하물며 남의 자식 사주를?
    별 미친 여자를 다 보네요.

  • 35. ..
    '24.9.2 10:23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일 당했어요. 저 안되는 일 미친듯 좋아하고 제 애들 사주까지 보더니 결국 지가 망하더라구요.

  • 36.
    '24.9.2 10:29 PM (118.235.xxx.227)

    한마디하세요 남의 사주를 왜 니가 보냐고.이건 선넘이다 한마디하시길

  • 37. 세상에
    '24.9.2 10:29 PM (59.7.xxx.217)

    별 거지같은게 다있네요.

  • 38. 1235
    '24.9.2 10:42 PM (121.161.xxx.51) - 삭제된댓글

    아 진짜 세상은 넓고 광녀들도 많구나.. 살다살다 별..
    몰래 본건 뭐 속물이다 치부하겠는데 그걸 입밖으로
    내뱉다니, 사람인가.. 크게 욕먹어도 싼 여자에요.
    가만 계시지 마세요. 시기, 질투에 사람이 이렇게
    미칠 수도 있네요.

  • 39. 00
    '24.9.2 10:50 PM (1.242.xxx.150)

    제 주변에도 있었어요. 지능이 의심스러운 수준

  • 40. 근데
    '24.9.2 10:55 PM (211.205.xxx.145)

    자기 아이 점보러 가서는 뭐랬답니까?다른사람 사주보려면 복비 더 내야하는데 적게는 오만원 많으면 수십만원.
    돈들여서 그런짓 하는 이유가 뭘까요?
    카톡에 할일 없음 발 닦고 잠이나 자라고 하세요.
    시간도 돈도 에너지도 남아돌아 할일도 더럽게 없나봐요.

  • 41. 참으면
    '24.9.2 10:55 PM (182.212.xxx.153)

    안됩니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 42.
    '24.9.2 11:20 PM (118.32.xxx.104)

    잘되길 바라고 걱정하는 맘으로 봤을까요?
    아니죠. 최소 견제하고 깔고가는 맘으로 봤겠죠

  • 43. 말도 안돼
    '24.9.2 11:46 PM (223.38.xxx.232)

    자기가 볼줄 아는 것도 아니고 돈을 내고 남의 아이 사주를 왜 보나요?
    그리고 좋은 얘기도 아니고 저런 얘기를 단톡방에 공개적으로 한다는건 상상할수도 없는 일이에요

  • 44. 미친
    '24.9.2 11:49 PM (223.39.xxx.192)

    그걸 놔 둬요?
    단톡방에 미쳤냐고 써도 다른 사람들이 아무 말 안하겠어요

  • 45. 개인정보유출
    '24.9.3 12:56 AM (219.164.xxx.20)

    인터넷 사주카페에 주변사람 사주, 조카, 사돈의 팔촌까지 봐달라는 글 많이 올라와요
    생년월일 함부로 공개해서는 안되요
    생시까지는 더더욱이구요..

  • 46. 엄마
    '24.9.3 5:23 AM (39.7.xxx.7) - 삭제된댓글

    죽마고우래도 내자식 사주 알려준건 엄마 잘못이에요.
    태어난 날과 시를 안알려 줬는데 님자식 어떻게 알아요?
    여기다 본인 속풀이만 했지 카톡에서 뭐라고도 못하고 나왔잖아요
    님도 자식에게 허락도 구하지 않고 남에게
    말한거 선넘었어요

  • 47.
    '24.9.3 7:42 AM (211.234.xxx.101)

    미친년이네요. 그걸 또 단톡방에서 말하고. 또라이네.

  • 48. 친구가
    '24.9.3 8:52 AM (223.38.xxx.164)

    백번 천번 잘못했지만 아이 사주를 왜 알려줘요?
    전 절친이어도 친구 아이들 생일, 생시 몰라요

  • 49. 고삼엄마
    '24.9.3 9:42 AM (218.232.xxx.66)

    어제 밤 여기 글 올리고 난 이후, 많은 분들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젯밤 단톡방에 있었던 다른 친구들에게도 전화 받고 위로 받았습니다. 다른 친구 A는 점 본 친구 아들과 생일이 같은 딸이 있는데, 왜 자기 아들은 말썽부리는데 니 딸은 왜 착하냐고 했었다면서 저를 위로하더군요.. 제가 저희 아이 제왕절개로 낳았거든요. 그래서 친구들이 다들 병문안을 수술 끝내자마자 왔어요. 생시가 생일과 정확하게 똑같아서 우리 모두 신기하다고 했거든요 (e.g. 12월12일 12시 12분). 기쁨도 슲픔도 같이 나누어온 친구지만 이런 식으로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이렇게 인연을 끊게 되다니 긴 세월이 허무합니다..

  • 50. 흠..
    '24.9.3 9:45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허무해도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인연을 끊을땐 끊더라도 남의 애 사주나 보고다니는 너 같은 사람 무섭다고 말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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