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한테 기대가 없으면
실망할 것도 없고 마음이 편할텐데
매일 보는 가족 중에 있다면
거리를 두고 아예 관심을 갖지 않는게
불가능하지 않나요
같은 집에 사는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에게 무관심하고 기대하지 않고 사는 법 어떻게 할까요
사람한테 기대가 없으면
실망할 것도 없고 마음이 편할텐데
매일 보는 가족 중에 있다면
거리를 두고 아예 관심을 갖지 않는게
불가능하지 않나요
같은 집에 사는 가족 구성원 중 한 명에게 무관심하고 기대하지 않고 사는 법 어떻게 할까요
이거는 그냥 가족이 아니라 친구나 남인것 같고 그런사람들한테야 전혀 기대하는게 없는게 가능하죠 . 하지만 . 같은 집에 사는 가족구성원인데 어떻게 무관심이 되겠어요.??? 같이 안살아도. 형제나 부모는 정말 무관심으로 대하기도 힘드잖아요
괴로움과 외로움 사이의 선택.
돈이 없으면 인내심을 늘리거나
동선을 바꿔서 덜 보는 게 최고.
아직 덜 실망하신걸 수도. 실망의 끝은 있어요. 그게 바로 무관심.
남편이면 이혼고려하시고
자식이면
남의자식 키운다 생각하세요
하도 당하고 당하면 나중엔 체념 되요 뭔가 마음이 고요해진달까...
그전같음 욱하고 짜증나던일도 이젠 그러려니...그러던가 말던가...
그런 지경 오기전에 잘 해결 되시길요 ㅠ
하도 당하고 당하면 나중엔 체념 되요 뭔가 마음이 고요해진달까22222
마음의 임계점에 도달하면 정말 무심의 마음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