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곽준빈 왤케 귀엽죠

ㅇㅇ 조회수 : 4,108
작성일 : 2024-09-02 15:24:53

내눈에 필터가 꼈나  왤케 귀엽죠

유튜브,  기사식당,  데블스 플랜까지 정말 존재감 장난아니고

사람 자체가 넘 진실되고 귀엽고 똑똑하고  볼매네요

어몽 오리뽀 형님 가실때 우는거 보고 저도 같이 오열했네요

준빈 부모님도  학창시절때는  걱정 많이 하셨을텐데 지금은 정말 자랑스러우실듯

 

IP : 180.69.xxx.16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2 3:29 PM (211.235.xxx.239)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ㅎ
    저도 벌수록 귀엽 ㅋㅋㅋㅋ

  • 2. ......
    '24.9.2 3:30 PM (211.235.xxx.239)

    그러게요..
    저도 볼수록 귀엽더라고요 ㅋㅋㅋㅋ

  • 3.
    '24.9.2 3:30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살찐 초등 5학년 같아요
    준빈이 엄마 미용실 장사 안되어 아들에게 용돈 받아 쓴다고 하던데 요즘 식당 서빙 알바 다니고 아버지는 건설현장에 일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 4. ㅇㅇ
    '24.9.2 3:32 PM (121.136.xxx.216)

    얼마전에 방탄진이랑 사진찍은거보고 진짜 성공했구나 싶더라고요 입담도 좋고 센스 눈치도 저렇게 좋은데 학창시절에 왕따였다니 참 ㅠ

  • 5. 그죠?
    '24.9.2 3:34 PM (122.254.xxx.211)

    준빈이 넘 귀여워요
    진중해서 넘좋고 남자로서 왤케 매력적인지 ㅋㅋ
    볼수록 귀엽고 정이 듬뿍가요ㆍ

  • 6. ㅇㅇ
    '24.9.2 3:36 PM (121.136.xxx.216)

    저는 준빈군 위트중에 제일 좋아했던 멘트가 처음 보는 팬이 준빈군한테 실물이 더 잘생기셨다고 하니까 준빈군이 '선생님도 실물이 더 잘생기셨네요' 했던 멘트에요 ㅎㅎㅎㅎ 첨보는 사람한테 실물이 더 잘생겼다고 ㅎㅎㅎㅎ 기발하면서 듣는 사람도 기분좋은

  • 7. 진짜
    '24.9.2 3:36 PM (218.37.xxx.225)

    애기같은 얼굴이예요
    알래스카 마트에서 모기기피제 살려는데 직원이 키즈용 알려주더라구요...ㅋ

  • 8. 111
    '24.9.2 3:37 PM (219.240.xxx.235) - 삭제된댓글

    아제르바이젠때가 젤 재밌었음..풋풋하고...

  • 9. 111
    '24.9.2 3:39 PM (219.240.xxx.235)

    혼자하는게 재밌어요.. 그냥 혼자는 뭘해도 재밌음..혼자 다여트 먹방 오지탐험...다다다 재밌고 방송은 그에 반에반도 재미가 없음.. 부산후배들 군기잡는건 웃기고 귀엽고 ㅋㅋ 잘된건 다행인데 방송은 좀..그래요..

  • 10.
    '24.9.2 3:41 PM (222.108.xxx.61)

    준빈 어머니 미용실 하세요? 예전에는 아파트 단지에서 과일가게 하셨는데? 거기서 준빈군 명절에 과일 선물셋트 배송나가는 영상도 올리구요..

  • 11. 00
    '24.9.2 3:41 PM (118.235.xxx.84)

    센스가 있어요 유머러스하고 선 넘지않게 조절 잘하고.
    누구랑도 대화 자연스럽게 잘 하고.
    방송인으로도 성공할듯 해요

  • 12.
    '24.9.2 3:45 PM (211.42.xxx.17)

    저도 방송은 ㅠㅠㅠ, 방송 보고 좋아하시는 분들 계시긴 한데, 전 구독자 만 이하일때 부터 봐서인지.., 여행 방송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물론 빠니보틀도 마찬가지..

  • 13. 전에
    '24.9.2 3:46 PM (61.109.xxx.211)

    걸그룹 멤버하고 중앙아시아 결혼식 체험 하는 영상보고 혼자 끅끅 거렸어요
    현지에서 결혼식 참석 한다고 정장 구입하는데 생각보다 비쌌는지 셔츠는 구입 안하고
    라운드티에 나비넥타이 맸는데 넥타이가 목을 조르는 느낌...
    귀엽더라고요

  • 14. 어머니
    '24.9.2 3:46 PM (219.240.xxx.235)

    과일가게 하시다가 최근에 식당 개업한거 같더만요..어몽형이랑 식당갔던디...형이 공장다녀번돈으로 아일랜드 어학연수 갔고...암튼 예전게 재밌어요.. 특히 1, 러시아에서 코로나 백신 맞으러 헤메는거 2. 러시아 로켓 발사 하는투어 3. 아제르바이젠에서 염소고기 식당. 4. 키스기스탄 택시기사랑 워터파크 5. 강원도 러시아여자한테 점보러간거 6. 단식원 등등 다 재밌어요 다다..

  • 15. 준빈이엄마
    '24.9.2 3:49 PM (14.6.xxx.135)

    부산상회(과일채소가게)하다가 망해서 외삼촌(준빈기준)가게서 돕고있어요. 그리고 돈 좀 버니까 얼굴이 살아났어요. 예전 초창기시절 못생겼는데 환골탈퇴해서 귀여워졌오요 ㅎ
    이제 연남동에 어엿한 끄박사무실대표고 sm소속연예인이고... 멘트가 정말 찰지죠. 자막도 정말 잘써요
    여행유투버 중 탑티어인듯...

  • 16. ....
    '24.9.2 3:50 P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식당은 이모가 하는거예요 ㅣ

  • 17. ㅁㄱㅁㅁㄱ
    '24.9.2 3:51 PM (121.175.xxx.132)

    저도 요즘 제일 예뻐라 합니다....ㅎㅎㅎㅎ
    여느 연예인 보다 훨 좋아요..
    센스도 있고..

  • 18. 맞아요
    '24.9.2 3:53 PM (58.230.xxx.181)

    부루마불에서 처음 봤는데 귀여워요

  • 19. ..........
    '24.9.2 3:53 PM (14.50.xxx.77)

    둥글둥글하고 좋더라고요.

  • 20. ..........
    '24.9.2 3:54 PM (14.50.xxx.77)

    본인이 학폭으로 괴롭힘 당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에게 기분 나쁜 상처되는 말이나 행동을 안하더라고요..

  • 21. ..
    '24.9.2 4:03 PM (175.114.xxx.108) - 삭제된댓글

    센스도 있고 배려나 선함도 느껴져보 보기 변한데 무엇보다 재밌더라구요.
    왠 초딩같은 유투버가 잘 나가네 했는데 몇개 보다 보니 이유를 알겠어요

  • 22. 11솔직히
    '24.9.2 4:04 PM (219.240.xxx.235)

    예전같지 않아요..

  • 23. ㅇㅇ
    '24.9.2 4:10 PM (59.5.xxx.111)

    말 잘하고. 언어되고 방송인으로 타고났어요 ㅎㅎ

  • 24.
    '24.9.2 4:23 PM (1.244.xxx.38) - 삭제된댓글

    대개 영리해요.
    눈치도 있고..
    더 승승장구하길

  • 25. ...
    '24.9.2 4:31 PM (211.244.xxx.191)

    여행가서 만난 여자가 잘해주면(종업원이든...누구든..) ''무슨의미''라고 자막넣는거 웃겼어요.
    센스있고 웃긴 사람 맞아요.
    저도 어몽형님,오리뽀형님 보내놓고 울때 엄청 같이 울었네요.
    아무리 그래도 한달넘게(?) 먹고,재우고,선물사보내고 하기 쉽지 않은데 통도 큰 거 같아요.

  • 26. 착해서
    '24.9.2 4:40 PM (59.5.xxx.111) - 삭제된댓글

    시기조심하고 돈 관리 잘하길

  • 27. ㅇㅇ
    '24.9.2 4:59 PM (59.5.xxx.111)

    착해서. 돈도 잘쓰는데 돈관리 잘하고 사기조심하길

  • 28. ㄴㄴ
    '24.9.2 5:05 PM (125.181.xxx.149)

    님이랑 잘 어울리실거같아요^^

  • 29. 인생
    '24.9.2 5:27 PM (61.254.xxx.88)

    ㅎ글로만봐고 웃기네요
    무슨의미 ㅎㅎㅎㅎㅎㅎ

  • 30. ....
    '24.9.2 9:48 PM (118.235.xxx.180)

    여자한테
    무슨의미..
    고백공격으로 혼내주는 중..
    0고백 1차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8770 원베일리 70평 보유세 1억이 넘네요. 나인원한남도. 20 보유세 2025/03/14 3,422
1688769 최상목 대행, 명태균 특검법 거부권 쓸 듯 8 .. 2025/03/14 1,367
1688768 전세집을 6천만원 주고 인테리어하는 경우도 있네요 8 .. 2025/03/14 2,941
1688767 그루밍이란? 딸 가진 어머니들 꼭 보세요 9 .... 2025/03/14 4,761
1688766 재미있는 책 추천 좀 해 주세요. 25 책추천 2025/03/14 2,300
1688765 경기도나 인천에서 대학을 서울로 가는 경우 9 ... 2025/03/14 1,796
1688764 선의를 믿고 게으르면 5 악은부지런하.. 2025/03/14 1,360
1688763 3/14(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3/14 431
1688762 스테인레스 팬 사용법이요 15 ... 2025/03/14 1,615
1688761 소아성착취 사건에 대해서 가장 놀란 점… 22 하푸 2025/03/14 6,512
1688760 지혜를 타고나는 사람이 4 ㅎㄹㄹㅇㅇㄴ.. 2025/03/14 1,932
1688759 선의가 없는 악인들 은 한순간에 무너집니다 악인들 2025/03/14 831
1688758 요즘 알뜰폰 사용하기 어떤가요? 10 꿀순이 2025/03/14 1,643
1688757 고등 아이. 영양제 괜챦은거 있을가요? 10 햇살 2025/03/14 1,187
1688756 법과 정의가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보고 싶다 4 법과 정의 2025/03/14 618
1688755 사장남천동,내란 모의 선동으로 고발당했어요 22 되면한다 2025/03/14 3,941
1688754 알뜰폰으로 새번호 만들고 신규개통 해 보신분 5 알뜰폰 2025/03/14 1,037
1688753 폐렴구균 예방접종후 8일차인데요... 2 이상 2025/03/14 1,388
1688752 전세 빼고 새 전셋집 구하는 타이밍 어떻게들 맞추세요? 3 이사 2025/03/14 1,234
1688751 양약을 안먹는 성인들도 많은가요? 9 .. 2025/03/14 1,497
1688750 200빌려줬는데 돈도 다 돌려받지 못하고..기분만 상했어요 51 ... 2025/03/14 8,552
1688749 요즘 옷차림 어떤가요? 7 트렌치코트?.. 2025/03/14 3,248
1688748 초등학교 급식 배식 알바 9 알바 2025/03/14 4,716
1688747 여름에 뉴욕 vs 샌프란시스코 13 ... 2025/03/14 2,060
1688746 기각은 계엄 권장 판결 7 겨울이 2025/03/14 2,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