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때는 조용하길래 짖지도 않고 넘 좋네 했는데
2살쯤 되니 지나가는 사람에게 짖어대서 너무 힘드네요.
임산부나 할머니 할아버지들 놀래셔서 잘못 될까 늘 불안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새끼 때는 조용하길래 짖지도 않고 넘 좋네 했는데
2살쯤 되니 지나가는 사람에게 짖어대서 너무 힘드네요.
임산부나 할머니 할아버지들 놀래셔서 잘못 될까 늘 불안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ㅜㅜ
그때 그러더라구요
그럴때 구석으로 데려가서 따끔하게 혼내시고
사람이나 강아지 마주치기전에 조용히 가 ~반복하니 고쳐지더라구요
강아지 짖을때마다 안는 견주가 많더라구요
그거 칭찬으로 알고 짖는 행동을 더 강화시킨다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교육법 중 하나가, 사람들 보이면 짖기전 이름 부르고 간식주며 주위를 환기시키는 것도 있어요
안고 있으면 안되네요 ?
유무차에 태우고 산책할 때도 짖는데 시간이 더 필요한 것 같네요.
짖을때 마다 말시키고 짖으면 안돼라고 하셨어요?
그것도 안좋은거라 알고있어요. 그냥 가만히 있는게 차라리 낫구요, 집에서도 뭘 요구하며 짖을땐 아무것도 해주면 안되구요. 안짖을때 요구를 들어주는것.
네 안돼라고 했어요.
사람들이 놀라서 있는데 꾸짖지도 않으면 욕먹을 것 같아서 ...
어렵네요.
사람 피해 다녀요
짖을때 야단치고요
저도 서서히 고치고 있어요
우리개는 애들보고 짖어요
다가오지 말라고 하는듯
일단 줄을 짧게 잡고
짖을때마다 줄을 당겨서 주의
언제 짖는 지를 잘 관찰하셔셔
짖을 만한 상황 직전에 이름을 부르고 나를 보면 간식을 주세요
짖기 시작하면 소용 없구요
짖기 전에 하셔야 해요
먼저 이름을 부르고 나를 보면 간식을 주는 훈련 선행하세요
처음엔 두걸음에 한번씩 했어요
유모차 태우면 더 많이 짖죠.
목줄과 바디 블로킹으로 조절하시고 산책 훈련 하셔야겠어요.
외부에 나가서 주인 따르는 훈련이요.
개 훈련하는 프로그램에서
카페에 들어갈때 안고 들어가는데, 개가 너무 너무 짖는데,
훈련사가 땅에 내려 놓으라고 해서 내려 놓았는데,,,,,,,,,,,,,,,,,,,,,,,,,,,,,,,,,, 개가 안 짖어요
훈련사기.... 개 안고 다니지 말라고 했어요
세나개 방송 쭉 찾아서 보세요
짖을때 견주가 반응보이는건 뭐든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