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클레오스 하이브리드에 꽂혔는데
주말에 가서 보니 인터페이스가 훌륭하더라고요.
그런데 인기가 없어서 이유를 찾고 있어요...
르노라서 그럴까요?
남편이 클레오스 하이브리드에 꽂혔는데
주말에 가서 보니 인터페이스가 훌륭하더라고요.
그런데 인기가 없어서 이유를 찾고 있어요...
르노라서 그럴까요?
그랑콜레우스는 아직 출시가 안 됐는데, 인기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알아요 9월 4일 정식 출시 아닌가요? 선 예약이 7,500대 정도 되어 있다고 들었어요 저희도 지금 제 차 바꾸려고 계속 보고 있었거든요. 듀얼 모니터가 제일 맘에 들고 정말 잘 나왔더라고요. 시승해 봤는데 조수석에서 넷플릭스도 볼 수 있고 네이버도 다 되고 운전석은 항공기 같이 AR 계기판이 있어요 그것도 괜찮더라고요
관심있게 보고 있는데
홍보영상이 처음 떴을 때,
여직원이 여러 장면에서 생뚱맞게 손가락으로
장난을 쳤는데
그게 남성을 혐오하는 그런 동작이었나봐요.
당연히 상의가 빗발쳤는데
르노에서는 개의치 않았는데
사전 예약분이 취소도 많이되고
인터넷 보면 그게 중국차에 택갈이 만 한거라고
너무 비싸다는 말도 많고
조금 앙설여지네요.
유투버들 시승기 보면 정말 좋아보여
현대기아차 정신 차려야 되겠어요.
상의가 아니라 항의
상의->항의
앙설여지네요->망설여지네요
중국차 택갈이라는 건 볼보 부품으로 만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선예약을 해야 올해 안에 받을 수 있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인기는 별로 없다합니다. 다른 데도 둘러서 떠봤는데 단점을 굳이 꼽지 못하고 가격이 어쩌고 하는데... 싼타페랑 얼마차이 안나는데 인터페이스 소프트웨어는 비교도 안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