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며 김밥 두줄 ~이러는데
김밥 테이블을 정리중인 어 안되는데? 하는 표정의 사장님이랑 눈이 딱 마주친거예요.
그래서 제 대사는 이렇게 완성됐어요.
문을 열며 (우렁차게) 김밥 두줄 이 안되는구나 !
문을 닫고 나옴
문을 열며 김밥 두줄 ~이러는데
김밥 테이블을 정리중인 어 안되는데? 하는 표정의 사장님이랑 눈이 딱 마주친거예요.
그래서 제 대사는 이렇게 완성됐어요.
문을 열며 (우렁차게) 김밥 두줄 이 안되는구나 !
문을 닫고 나옴
원글님 유쾌해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도 웃겼을 듯 ㅋㅋㅋㅋ
시트콤이네요
ㅋㅋㅋ 이분 웃음전도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덕분에 김밥집 사장님 웃으면서 하루 마무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