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이신데
4cm 간암인데 치료 거부합니다.
또 점점 걷는것도 불안해지고, 치매초기입니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집에 누가 붙어서 있을 수도 없고.
어찌해야 할까요?
78세이신데
4cm 간암인데 치료 거부합니다.
또 점점 걷는것도 불안해지고, 치매초기입니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집에 누가 붙어서 있을 수도 없고.
어찌해야 할까요?
장기요양보험 등급 받아서 요양원에 입소하시는걸 생각해 보세요.
내가 필요치않을땐 안보이는거뿐
알고보니 집근처도 소규모요양원 많아요
등급가능이거든 받고 요양원 모셔야지요
요양병원은 등급 없이 바로 입원 가능해요
거기서 등급 신청할수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등급 받은 후 요양원으로 전원할수도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