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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뭐 좀 물어보면 안되나요?

그만 조회수 : 6,552
작성일 : 2024-09-02 01:00:06

검색보다 82에서 얻는 정보가 좋아서 

다들 여기 물어보는건데

핑프라니 검색하라느니 왜 완장질인지...

 

그냥 댓글 달기 싫으면 넘어가세요.

왜 꼭 들어와서 핑프라고 원글님 욕하나요?

IP : 217.149.xxx.62
8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24.9.2 1:00 AM (210.96.xxx.10)

    너무 기본적인 질문은
    게시판을 흐리는거 같아요

  • 2. 그래도
    '24.9.2 1:03 AM (121.147.xxx.48)

    뾰족한 댓글도 많지만 가끔 성의있는 현실적 답글들도 많으니 보고 취하시면 되지요.

  • 3. 동감이에요
    '24.9.2 1:04 AM (58.233.xxx.138)

    어떤 것도 물어볼 수가 있는게 자유게시판이고요. 일반 검색하고는 이미 걸러진 효과가 있으니 더 신뢰할 수 있어 물어보는 거예요.

  • 4. 동감
    '24.9.2 1:05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기본적인 질문이라도 댓글 달아주고 싶은 사람은 달아줘요
    본인이 싫으면 패스하면 되잖아요
    기본적이라 아무도 댓글 안달면 무플인 게시물이되겠죠
    저도 그런 질문보다 핑프라고 완장질 하는 사람이 더 싫어요
    그런 사람들이 게시판을 흐리는거죠

  • 5. .....
    '24.9.2 1:06 AM (118.235.xxx.180)

    질문이 마음에 안들면 먹금하거나 무시하면되는데
    굳이 들어와서 지적하고 혼내는 심리를 모르겠어요.

  • 6. 따로
    '24.9.2 1:07 AM (112.162.xxx.59)

    근데 핑프가 뭔가요?

  • 7. 한심ㅜ
    '24.9.2 1:08 AM (211.234.xxx.63)

    이곳에서나 야단치는 흉내나 낼수있는 인생이겠죠
    어디 다른데가면 아무말 못하는 인생ㅜ
    안됐다싶을때도 있기는하네요

  • 8. 핑프는
    '24.9.2 1:09 AM (217.149.xxx.62)

    핑거 프린세스의 약자

  • 9. .....
    '24.9.2 1:10 AM (110.13.xxx.200)

    검색하면 3초면 알수 있는 질문을 했나보죠.

  • 10.
    '24.9.2 1:10 AM (220.144.xxx.243)

    댓글부대 같은 사람들도
    아이디사서 들어와 이상한 글 올리는데
    단순 질문이면 어때요.
    포털에서 검색할수도 있지만 여기가 더 답얻기 빨라서 편리할수도 있고 82쿡의 집단지성을 신뢰하는거죠.
    전 남이 질문한거 참고 많이 되는 편이라
    댓글에서 노하우나 정보같은거 눈팅으로 얻으면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11. 윗님
    '24.9.2 1:11 AM (217.149.xxx.62)

    바로 아래 사실혼과 동거의 차이를 묻는 글에
    핑프냐고 원글 혼내는 댓글이 있어요.

    검색하면 3초에 알 수 있는거
    좀 알려주면 어디 덧나나요?

  • 12. ...
    '24.9.2 1:14 AM (118.218.xxx.143)

    이상한 사람, 이상한 댓글은 어느 커뮤에나 늘 있으니...
    그런 댓글땜에 기분 상하지는 마시길요
    유튜브 미친 댓글에 비하면 약하다...생각하면서 저는 그냥 넘기고 있어요

  • 13. 맞아요
    '24.9.2 1:17 AM (218.54.xxx.75)

    여기 늘 자주 오다보니 생각나는대로 물어볼수 있잖아요.
    자기 생각에 핑프같으면 댓글도 안쓰면 되지,
    그런 사람 실제 얼굴보고는 그렇게 못 말할거면서
    꼭 걸고 넘어져요. 그냥 지나칠건 지나치면 되는데
    한마디 잘난척 하고 싶은 마음에 그렇지요.

  • 14. ///
    '24.9.2 1:19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뻔한 질문같아도 누가 질문해서 여러 관련 정보들이 가지치기 처럼 올라오면
    몰랐던 정보들도 알고 좋던데요
    완장질 하는거 원하지 않으니 입좀 다물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패스하세요 제발

  • 15. ...
    '24.9.2 1:21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검색하면 3초면 알수 있는 질문을 했나보죠.2

    질문글은 금지시키는 커뮤니티들이 괜히 그러는건 아니죠
    (핑거프린세스들 때문)

  • 16. ㅅㅅ
    '24.9.2 1:26 AM (211.234.xxx.178) - 삭제된댓글

    3초든 1초든 내버려두라구요
    여기 게시판에 질문에 관한 그런 규정이 있는것도 아닌데
    자기들이 뭔데 이래라저래라인지

  • 17. .
    '24.9.2 1:26 AM (117.111.xxx.29) - 삭제된댓글

    질문글 금지시키는 커뮤도 있지만 핑프라고 고나리 하는 걸 금지하는 커뮤도 있죠.

  • 18. ,,
    '24.9.2 1:28 AM (1.229.xxx.73)

    82에 물어보느라 글 쓰는 시간에 검색하는 것이
    훨씬 빠르고 제대로 된 내용 알겠다 싶은 글들 많죠
    초딩도 아니고 진짜 생각없이 보이는 그런 글은 이해안돼요

    나름 커뮤니티니까 기본으로 양해되는 깔고가는
    수준이 있잖아요.

  • 19. .....
    '24.9.2 1:30 AM (118.235.xxx.89)

    이해안되먄 넘어가세요.
    왜 넘기질 못하고 까칠하게 지적질인가요?
    여기가 개인 까페도 아니고 규저에도 없는걸
    왜 마음대로 하려고 하세요.

  • 20. 저도
    '24.9.2 1:31 AM (99.228.xxx.178)

    그런분들(핑거 프린세스라 욕하는사람) 심리가 참 긍금했었는데요. 왜냐면 자기한테 딱집어 답해달라 요구한것도 아니고 귀찮으면 패스하면 되잖아요. 어짜피 시간많고 기본적인 질문이라도 친절하게 답변해줄 분들만 답변을 달거니까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욕하는 사람들은 그조차도 화가나 미치겠나봐요. 3초면 검색하거나말거나 그거 직접 누가 말해주기를 바라는 사람도 있거든요. 검색하는것보다 글쓰는게 더 폼이 들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아무리 기본적인 질문도 내가 답변하기 귀찮으면 패스하고 어쩌다 기운뻗치면 답변해줄때도 있고 그런 질문자체가 화가 나진 않아요. 화내는분들 심리를 곰곰 생각하다보니 거저 정보를 얻어가는 얌체같아서 밉나보다 결론을 내렸어요. 너무 정의감이 차고넘쳐서 그런 얌체질문러를 처단해야겠다 뭐 이런 심리? ㅎㅎ 근데 글쓰는것도 품이 들고 기본적인거라도 그글보고 정보얻는 사람도 또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서 절대 쓸데없는 글은 아니라 생각해요.

  • 21. ...
    '24.9.2 1:36 AM (211.234.xxx.178) - 삭제된댓글

    남의 글이 본인이 이해가 꼭 되어야하나?
    님이 이 게시판의 중심이고 기준이에요?
    초딩같고 생각없어 보이는 질문이면 패스하면 되지
    님한테 왜 납득이 되어야해요?
    그보다 한심한 글들 널리고 널렸는데

  • 22.
    '24.9.2 1:37 AM (220.144.xxx.243)

    여기서 핑프 라는 새로운 단어를 접하고 갑니다.
    무슨 앱 이름인가? 하고 있었네요.
    핑거프린세스…그런 인터넷용어도 있군요.
    역시 댓글에서라도 얻어들으면 시대를 따라갈수 있네요.

  • 23. ..
    '24.9.2 1:37 A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제가 아래 사실혼과 동거의 차이 질문글 쓴 사람인데요
    당연히 검색해보고 글 쓴 거고요
    혼인의사, 결혼식, 경제적 기여 등등 종합 고려한다는 글들은 보고 그레이존(결혼식도 안하고 아이도 없이 같이 사는 경우)이 있는데 그 경우 사실혼과 동거를 구분하는 명확한 기준이 있는지 질문한 거에요
    요새는 결혼해서도 각자 생활비 통장 만들고 따로 돈관리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생활 형태가 다양하니까요
    이걸 3초만에 검색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 24. 원글님
    '24.9.2 1:38 AM (125.185.xxx.27)

    요즘 이상해요 피곤하시죠

    맞춤법 완장질에, 쌍시옷 완장질에
    띄어쓰기 완장질은 왜 안나오나 모르겠어요 ㅎㅎ

    며칠전부터 아이디를 어디서 사왔느니 하는데 기가막혀서 그럼 신박한 생각은 어떤 사람 머리에서 나오는건지 아주 소름 끼치더라구요.
    저위에도 아이디 사와서 ......어쩌구 하는 말 있네요

    진짜 어디서 파는거 아닌가요?

  • 25. 제 말이요
    '24.9.2 1:39 AM (151.177.xxx.53)

    검색하면 다 알수있는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예전에 여기서 홍콩으로 아이 열흘간 연수 보낼일이 있어서 뭘 싸보내면 도움되냐고 물었는데,
    검색하라느니, 핑프라느니 불쾌한 댓글이 연달아 세 개 정도 달리더라고요.
    화내지않고 가만히 더 기다렸더니 도움되는 따스한 어머니의 댓글들이 줄지어 달려서 무척 고마웠었어요.

    그때 건진게 손선풍기 꼭 손에 들려서 보내라고 했는데 이런건 어디서도 검색 안되는 거에요.
    우리아이만 손선풍기 목에 걸고가서 시원하게 잘 썼다고 하네요.

  • 26.
    '24.9.2 1:40 AM (219.241.xxx.152)

    댓글 부대 있잖아요
    그 댓글부대가 오고부터 싸이트가 이리된듯
    인생사 힘드니 질문에도 뾰족하게 답하는듯
    왜 이 싸이트가 타겟이 되었는지
    지들 정치공작을 위해 싸이트 망가지고
    그 공작이 입이 지겨분하게 쓰니
    도리어 반감만 드는데
    부대끼리 답글쓰고

  • 27. 제 말이요
    '24.9.2 1:40 AM (151.177.xxx.53)

    저도 도움 많이 받기에 도움 요청하는 글에서 제가 아는것들은 꼭 댓글 달아줍니다.
    이게 아줌마 품앗이 라고 생각해요.
    핑크같은 글은 중궈냐고. 너네들은 품앗이도 뭔말인지 모르겠지.

  • 28. ooooo
    '24.9.2 1:42 AM (211.243.xxx.169)

    그게 보기가 왜 불편하냐면요,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그래요.
    간단하게 포털에서 몇 글자 검색만 해도 나올 수 있는 건데,

    스스로 하려고 하는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이니까.

    직장인 버전으로 보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알려줘야 되고
    자기 스스로는 뭐 하나 해보는 것도 없이
    아랫사람한테 시키기만 하는 꼰대처럼 보이고,

    82에서 과몰입하는 관계로 보면,
    되게 답답한 옛날 방식을 고집하는 시모같은.

  • 29. ㅇㅇ
    '24.9.2 1:42 AM (211.36.xxx.158) - 삭제된댓글

    댓글 써주기 싫으면 걍 지나가면 될것을
    핑프니 어쩌니 완장질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일상 글이나 질문 글 올리는 사람한테
    이거 밀어내기 하는 글이냐고 하는 사람이 82에서 엄석대 노릇 하는 거예요.

  • 30. ...
    '24.9.2 1:43 AM (223.38.xxx.146)

    정말 생활, 고민의 조언이라든지 이런건 충분히 물어볼 수 있죠.
    근데 솔직히 어이없는 질문글들도 올라와요.
    이마트 휴무일 묻는 글은 당연히 그런 생각 들지 않나요?
    이마트 휴무일 딱 6글자만 검색어 넣으면 되는데 그 정도도 귀찮아서 그냥 여기다 묻는 거잖아요. 그런 글보면 진짜 자동으로 절레절레 나와요

  • 31. ooooo
    '24.9.2 1:45 AM (211.243.xxx.169)

    결국 댓글들도 다 같은 이야기,

    단순히 읽는 학습의 의지가 없이,
    다 걸러내서 답만 가져와~ 니까.

    타인이 비난할 일은 아니지만, 스스로 좀 느껴봤으면 좋겠어요.
    책을 펼쳐놨는데도, 딱 답지가 아니면 찾지 못하는 거니까

    무언가를 취득하고 받아들이는데
    사고가 동작하지 않는 것.

    그러니,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치에 안 맞는
    유투브나 가짜 뉴스에 쉽게 선동 당하는 부작용 생기죠

  • 32. ㅎㅎ
    '24.9.2 1:46 AM (221.141.xxx.80)

    핑프 사실 맞지요
    본인이 찾아보니 이렇더라...그리고
    디테일한 걸 물어보면 좀 다른 답변이 나올 듯

  • 33. ㅇㅇ
    '24.9.2 1:53 A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너무 기본적인 질문이 게시판을 흐리는 게 아니라 예의없이 댓글 다는 사람이
    게시판 흐리고 커뮤 망치는 주범입니다.

  • 34. ...
    '24.9.2 1:53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네 타인이 비난할 일 아니니까
    패스하시고 무플로 대응하세요
    핑프냐고 몰아부치는 댓글이 더 거북해요
    학교도 아니고 직장도 아닌데 뭔 지적질들인지

  • 35. 네네
    '24.9.2 1:53 AM (151.177.xxx.53)

    211.243.xxx.169
    221.141.xxx.80)
    223.38.xxx.146)
    위의 아이피에는 절대로 답변 안드릴게요. 알겠습니다~

  • 36. ooooo
    '24.9.2 1:56 AM (211.243.xxx.169)

    ㅋㅋㅋㅋㅋ
    님한테 물어볼 일은 없을 것 같아요 ㅋㅋ

    안 달아주신다니까 아주 감사합니다.

    그렇게 점점 생각 없이 살면서
    언론이 이러네 저러네 욕하죠.
    스스로 사고는 완전히 멈춰놓고

  • 37. ㅋㅋㅋㅋ
    '24.9.2 2:16 AM (221.141.xxx.80)

    ㅋㅋㅋㅋㅋㅋ
    웃기는 댓글님
    아이피 외워서 치매예방하셈

  • 38.
    '24.9.2 2:21 AM (219.241.xxx.152)

    뽀족한 댓글 다는 사람 심보가 공약한 사람이니
    인생사가 뒤틀린 사람이에요
    맘이 그러니 인생도 꼬이죠
    원글님 불쌍하게 보고 무시하세요
    말한다고 고치겠어요
    본인이 뭘 잘못 하는지도 모를텐데

  • 39. 윗님에공감
    '24.9.2 2:22 AM (59.17.xxx.179)

    뽀족한 댓글 다는 사람 심보가 공약한 사람이니
    인생사가 뒤틀린 사람이에요 222

  • 40. ...
    '24.9.2 2:24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뽀족한 댓글 다는 사람 심보가 공약한 사람이니
    인생사가 뒤틀린 사람이에요
    맘이 그러니 인생도 꼬이죠
    원글님 불쌍하게 보고 무시하세요
    말한다고 고치겠어요
    본인이 뭘 잘못 하는지도 모를텐데22222

  • 41. ...
    '24.9.2 2:25 AM (118.235.xxx.38) - 삭제된댓글

    뽀족한 댓글 다는 사람 심보가 공약한 사람이니
    인생사가 뒤틀린 사람이에요
    맘이 그러니 인생도 꼬이죠
    원글님 불쌍하게 보고 무시하세요
    말한다고 고치겠어요
    본인이 뭘 잘못 하는지도 모를텐데22222

    본인이 뭘 잘못하는지도 모를 거란 말 진짜 공감이요

  • 42.
    '24.9.2 2:42 AM (220.144.xxx.243) - 삭제된댓글

    자게에 글 올릴때 댓글달때
    예의갖추자고 정화운동이라도 벌이고 싶네요.

    사는게 팍팍한데 댓글부대까지 들어와
    온갖 시비에…
    회원들끼리 분열되고 분위기 험악하면
    누가 제일 좋아할까요?
    우리가 사이 좋고 매너 있고 집단지성이 뛰어나며
    가장 두려워할 존재들은 누구일까요.
    구한말 같으면 일본과 매국노들이에요.

  • 43.
    '24.9.2 2:50 AM (219.249.xxx.181) - 삭제된댓글

    정보 넘쳐나는 시대에 뭔들 검색하면 안나올까요?
    어떤건 검색해도 장황하게 설명만 길지 뭔 소리하는지 명확하게 이해안될때거 있는데 그럴때 82의 요약본이 더 이해가 잘되기도 해요. 또 아는 것도 댓글보녀 새로운 정보 접하기도 하구요
    사람은 누구나 다 죽나요? 이런 얼토당토 안한 질문이 아니라면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고 삽시다
    내가 기준인 사람들은 어딜가서도 환영받진 못할겁니다

  • 44.
    '24.9.2 2:51 AM (219.249.xxx.181)

    정보 넘쳐나는 시대에 뭔들 검색하면 안나올까요?
    어떤건 검색해도 장황하게 설명만 길지 뭔 소리하는지 명확하게 이해안될때가 있는데 그럴때 82의 요약본이 더 이해가 잘되기도 해요. 또 아는 것도 댓글보며 새로운 정보 접하기도 하구요
    사람은 누구나 다 죽나요? 이런 얼토당토 안한 질문이 아니라면 친절하게 댓글 달아주고 삽시다
    내가 기준인 사람들은 어딜가서도 환영받진 못할겁니다

  • 45. ...
    '24.9.2 3:14 AM (219.255.xxx.39)

    물으면 핑프라고 한마디하는 사람도 있다 생각해봅시다.
    검색하기 싫은건 맞았으니까...

    더 새롭고 정확한 정보를 얻고자한다면 감수할 조건같아요.

  • 46. ...
    '24.9.2 4:56 AM (106.101.xxx.174)

    여긴 심심할때 글 눈팅이나 하고 싸울려고 들어오는 곳
    뭘 제대로 알고 사는 사람이 없어 영양가 있는 답도 거의 없어요

  • 47.
    '24.9.2 6:06 AM (73.109.xxx.43)

    싸우려는 댓글, 제대로 모르는 댓글, 도움되는 댓글 섞여 있죠 ㅎㅎ
    지금 이거 보고 “사실혼과 동거의 차이” 구글해보니 처음 질문한 원글님 글이 8번째로 나오네요
    그 원글 댓글들에 도움되는 설명이 있고 링크도 있어요
    그럼 나중에 누군가 같은 내용을 검색할 때 그 원글을 82 와서 보게될 거고 또 도움을 받을 거예요
    질문글들 댓글들 다 데이터를 구축하는 겁니다

  • 48. oo
    '24.9.2 6:08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댓글 써주기 싫으면 걍 지나가면 될것을
    핑프니 어쩌니 완장질하는 사람이 제일 싫어요.

    일상 글이나 질문 글 올리는 사람한테
    이거 밀어내기 하는 글이냐고 하는 사람이 82에서 엄석대 노릇 하는 거예요.

    222

    성격에 문제 있거나
    자게를 다른 목적으로 이용하려는 꿍꿍이가 있거나
    둘 중 하나!

  • 49. ㅇㅇ
    '24.9.2 7:06 AM (106.102.xxx.123) - 삭제된댓글

    이 글에서도 벌써 댓글부대 운운
    님들이 댓글부대인지 확인해 봤냐구요.
    82 규정에 알바 몰이 하지 라는데도
    댓글부도 타령하는 사람들이 커뮤 망치는 사람들이에요.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알바고 댓글부댑니까?

  • 50. ㅇㅇ
    '24.9.2 7:07 AM (106.102.xxx.123) - 삭제된댓글

    이 글에서도 벌써 댓글부대 운운
    님들이 댓글부대인지 확인해 봤냐구요.
    82 규정에 알바 몰이 하지 말라는데도
    댓글부도 타령하는 사람들이 커뮤 망치는 사람들이에요.
    본인과 생각이 다르면 알바고 댓글부댑니까?

  • 51. ㅇㅇ
    '24.9.2 7:34 AM (119.194.xxx.243)

    다른 커뮤도 너무 기본적인 질문은 핑프라 뭐라 해요.

  • 52. ㅇㅇ
    '24.9.2 7:38 AM (118.235.xxx.138)

    예를 들자면
    오늘 @@마트 휴무일인가요?
    이런 질문글..검색창에 치면 바로 알 수 있는 것들을
    굳이 질문해야 하나 싶을 때 있어요.

  • 53. 근데
    '24.9.2 7:39 AM (61.101.xxx.163)

    간단단순한 질문이라도 마침 궁금한 사람이 또 있을수있고..
    정보라는건 늘 업데이트 되는거니까 ㅎㅎ
    저는 단순 질문이라도 분명 누군가에게는 도움될텐데..싶어요.
    굳이 핑프니 뭐니 면박주느니 살며시 지나가는것도 괜찮지않나..ㅎㅎ

  • 54. 근데님
    '24.9.2 7:45 AM (219.249.xxx.181)

    동감요
    자 유 게 시 판 입니다 여긴
    어떤 글도 다 올릴수 있고 어떤 글도 무시당하지 않ㅇ.ㄹ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게시판!

  • 55. 물어볼수는
    '24.9.2 7:48 AM (180.68.xxx.158)

    있지만, 저라면 검색부터 먼저 합니다.
    ㅡㅡ
    82쿡 검색만해도 왠만한 답나와요.
    때되면 한줄 질문.
    낮 설지도 않죠.
    이러다가 또 연예인 뭐 하나 터뜨릴거고,
    최소 10년차일텐데,
    패턴 아시잖아요.
    또 이런 댓글에는 정치병자라는 댓글 달릴테고…
    아이고~ 평화!오직 평화가 필요한 세상.

  • 56. .....
    '24.9.2 7:50 AM (110.13.xxx.200)

    진짜 82쿡 검색만해도 왠만한 답나와요. 2222
    그것도 안하고 상식은 있는건지..ㅉ

  • 57. 82
    '24.9.2 7:56 A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저는 며칠전에도 지하철 시간 여기에 물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어찌나 고맙던지요.
    여행지 물어도 좋았던 곳, 피해야할 곳,
    자세히 알려주시고
    식물이름 대충 묘사해도 찰떡같이 알려주시고
    정말 어떻게 이런 분들이 계시나 싶어요.
    가끔 이상한 댓글들로 마음 다치는 적도 있지만
    참 좋은 고마운 사이트예요.
    질문들이 황당하고 마음에 안들면 거릅니다.

  • 58. ...
    '24.9.2 7:59 A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한줄 질문이든
    검색만 하면 나오는 질문이든
    그냥 좀 내버려두세요
    패턴이네 세력이네
    그런소리하고 몰아부치니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어라하는 소리 나오는거잖아요
    정치 얘기를 하든 한줄 질문을 하든
    각자 하고 싶은 얘기하면 되지
    뭘 자꾸 자기들만 맞대

  • 59. ...
    '24.9.2 8:00 A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한줄 질문이든
    검색만 하면 나오는 질문이든
    그냥 좀 내버려두세요
    상식이 없는 사람인가부죠
    패턴이네 세력이네
    그런소리하고 몰아부치니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어라하는 소리 나오는거잖아요
    정치 얘기를 하든 한줄 질문을 하든
    각자 하고 싶은 얘기하면 되지
    뭘 자꾸 자기들만 맞대

  • 60. 저도
    '24.9.2 8:00 AM (211.211.xxx.168)

    그런분들(핑거 프린세스라 욕하는사람) 심리가 참 긍금했었는데요. 왜냐면 자기한테 딱집어 답해달라 요구한것도 아니고 귀찮으면 패스하면 되잖아요. 어짜피 시간많고 기본적인 질문이라도 친절하게 답변해줄 분들만 답변을 달거니까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욕하는 사람들은 그조차도 화가나 미치겠나봐요. Xxx222

    질문 자체가 내가 생각 안해본 것도 있어서 전 열심히 보는 편인데요

  • 61. ...
    '24.9.2 8:01 AM (211.234.xxx.92)

    한줄 질문이든
    검색만 하면 나오는 질문이든
    그냥 좀 내버려두세요
    상식이 없는 사람인가부죠 무례한 사람보다 나아요
    패턴이네 세력이네
    그런소리하고 몰아부치니 정치게시판 따로 만들어라하는 소리 나오는거잖아요
    정치 얘기를 하든 한줄 질문을 하든
    각자 하고 싶은 얘기하면 되지
    뭘 자꾸 자기들만 맞대

  • 62. 대붑ᆢㄴ
    '24.9.2 8:01 AM (223.62.xxx.231)

    사이트들도 검색도 안하고 정보만 채가면
    다들 핑프라 칭합니다.
    네이버나 82에 검색하면 바로 뜨는
    간단한 정보, 예를 들어 네이버 길찾기,
    버스노선 등도 알려주는 사람도
    검색해보고 알려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진짜 간단하고 단순한 정보를 쉽게
    얻어가려면 그 정도 생각은 하셔야죠
    82라고 뭐 대단히 친절한 사람만
    따로 모아놨겠어모?

  • 63.
    '24.9.2 8:12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런 단순한 질문..안찾아보고 글쓰는 사람도 있고
    지적질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거죠.
    아롱이 다롱이

  • 64.
    '24.9.2 8:14 AM (211.217.xxx.96)

    어디든 핑프는 관리합니다 물 흐린다고

  • 65. ....
    '24.9.2 8:17 AM (118.235.xxx.192)

    뭘 어디든 관리한대.당장 여기만 봐도 공지에 그런말 없는데
    그냥 완장질.지적질 좋아하는 사람들이
    꼬투리 잡는것일 뿐이죠.

  • 66.
    '24.9.2 8:21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여기만 그런거 아니랍니다.
    어딜가도 핑프는 욕먹어요.

  • 67. ㅇㅇ
    '24.9.2 8:25 AM (58.234.xxx.21) - 삭제된댓글

    핑프라는 기준도 제각각이에요
    마트 휴무일 같은 단순 질문 아닌 것도
    자기 기준으로 핑프라고 쏘아부치는 댓글들 보기 불편해요
    공지에도 없는거 자기 기준으로 관리?하지 마세요 좀

  • 68. ooo
    '24.9.2 8:35 AM (182.228.xxx.177)

    커뮤니티의 수준을 떨어트리는 글 올리는게 문제가 아니고
    이를 지적하는게 문제라는 사람들이 더 의심스러워요.
    게시글의 무제한의 자유를 보장하자는 건가요?
    질 낮은 글 올리지 말라는 댓글은 회원들의
    게시판 수준을 유지하려는 자정작용이라고 봅니다.

    핑프 글이 싫은 이유는
    성인이 되어서도 의존적인 사람이 싫고
    최소한의 학습능력도 갖추지 못한 사람과
    같은 커뮤 하기 싫어요.

  • 69.
    '24.9.2 8:40 AM (211.217.xxx.96)

    핑프하는 사람들 특징이 의존적이거나 남 쉽게 부려먹는 나르거나
    그래서 불편한거죠

  • 70. .....
    '24.9.2 8:41 AM (118.235.xxx.153)

    싫은걸 참고 넘길줄도 알아야 성인이죠.
    애도 아니고 언제까지 내 기분 상한다고 성질을 낼꺼에요.
    같이 커뮤하기 싫으면 내쫒을 생각하지 말고 님이 나가세요

  • 71.
    '24.9.2 8:45 A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어딜가도 핑프는 욕먹어요. 2

  • 72. ...
    '24.9.2 9:00 AM (221.162.xxx.205)

    진짜 검색할줄 모르시나 싶어서 그렇게 댓글 단거일수도 있어요
    어느 커뮤는 성의 없는 질문 되게 싫어하는데
    예를 들어 제주도 여행가는데 자기가 알아본곳 죽 적고 더 갈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하면 주옥같은 명소들 댓글에 넘치는데
    달랑 제주도갈건데 숙소 관광지 알려주세요
    노력도 없이 다 떠먹여달라는거냐 욕먹어요

  • 73. ㅇㅇ
    '24.9.2 9:07 AM (211.234.xxx.120)

    댓글들에 특정 연예인 관련 은어같은 줄임말 있길래 서너명이 그게 무슨뜻이냐고 물어봤더니
    핑프냐고 오프에서 어떤 사람인지 알거같다는둥 인신공격에 검색해보라고 난리난리
    검색해도 안나온던데? 왜 발작을 하는지
    화가 많은 사람들이에요 기본적으로

  • 74. ooo
    '24.9.2 9:09 AM (182.228.xxx.177)

    싫은걸 참고 넘기는게 성인의 기준이 아니고
    남에게 폐 끼치거나 의지하지 않고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알아내는게 성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의존적인 태도로 불편하고 싫다는 사람들 있으면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해요.

  • 75. ㅇㅇ
    '24.9.2 9:18 AM (119.194.xxx.243)

    성인이면 간단한 기초적인 사항들은 검색할 수 있어야죠.
    솔직히 귀찮아서 질문 올리는 거 맞잖아요.

  • 76. 핑프도우미
    '24.9.2 9:28 AM (220.73.xxx.196)

    저에게는 그런 뻔한 정보 댓글다는 것도 즐거움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된다고 생각하면 뿌듯하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핑프니 뭐니 완장질하는 사람들보면
    뭐하러 정성들여 상관도 없는 사람 욕이나 하고
    모처럼 좋은 일한다 기분 좋던 사람까지 불쾌하게 하는지
    참 아무리 할일이 없어도 저런식으로 행동할까 싶어요.
    댓글 안 달면 그만인데 폐 되는게 뭐가 있나요.
    의존적인 태도 불쾌하다고요? 그냥 넘기면 되잖아요.
    저는 굳이 남의 글에 들어와 구정물 뿌리는
    핑프저격꾼들 완장질 심술이 더 불쾌하네요.

  • 77. ㅈㅈ
    '24.9.2 9:31 AM (58.234.xxx.21)

    싫으면 패스
    말도 많네요
    그런 질문글보다 더 공해같은 글들 널리고 널렸구만
    자기 싫은 감정을 꼭 배출해야하고 지적질하고 싶은게 무슨 성인이라는건지
    참 잘도 합리화하고 포장하네요

  • 78. ooo
    '24.9.2 10:51 AM (106.101.xxx.189)

    게시판의 일정 수준을 유지하기 원하는 의견을
    지적질, 완장질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들 의식수준이
    이런 무분별한 질문글을 양산하는거예요

  • 79. 핑프도우미
    '24.9.2 11:56 AM (220.73.xxx.196)

    82쿡이 무슨 학술 게시판인가요?
    82쿡 게시판의 수준은 검색하면 금방 나오는 질문들 때문에 낮아지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을 대놓고 콕 찍어서 모욕하고 무안을 주는 댓글들에 의해 더럽혀지는 거죠.
    자정작용은 편견에 치우친 혐오성 글들을 대상으로 해야 하는 거지
    '최소한의 학습 능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최소한의 학습능력도 갖추지 못한 사람들과 함께 커뮤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이렇게 당당하게 하는 분위기야말로 자정이 필요한 상태죠.
    의존적이다?? 너님이 뭔데 감히 질문 하나 보며 너 의존적이다 규정하나요?
    똑똑하신 댓글님들처럼 최소한의 검색이 그렇게 쉽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하루종일 땡볕에서 감자 캐는 것보다 실내에서 편히 앉아 감자를 대중소로 분류하는 것이 더 어렵다는 옛이야기도 있어요.
    핑프 대표로 나오는 이마트 오늘 여나요??
    00마트 오늘 여는지 검색해 보면 너님들에겐 쉬울 수도 있지만
    00마트 홈페이지에 상품 광고만 잔뜩 실려 있고
    영업일정표나 지점별 영업 시간을 찾으려면 복잡하게 되어 있는 경우도 많아요.
    구체적으로 이러이러한 걸 알려 달라는 글에
    질문과 맞지도 않는 자기 지식 자랑을 늘어놓는 댓글도 허다하지만
    딴소리한다고 무안주기보다는 거기에서도 얻을 것을 찾으며
    어화둥둥 20년 함께 해온 게 82쿡이에요.
    '수준'이나 '자정작용' 이 좋은 단어를 아무데나 표독스럽게 갖다 쓰지 말자고요.

  • 80. ㅁㅁㅁ
    '24.9.2 12:19 PM (211.192.xxx.145)

    핑프라고 쓰는 것도 자유 게시판이니까 상관없어요. 그 짓거리가 핑프라는 걸 알려주는 쓸모 있는 댓글이고요.
    본인 쓸데없는 질문은 자유게시판이고 남의 댓글은 고나리질이라면 돼지심뽀도 더해야겠네요

  • 81. ㅇㅇ
    '24.9.2 12:47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핑프니 뭐니 꼰대질 하는 사람들
    90%이상은 이재명 지지자일걸요.
    싫은 질질글 안 읽으면 그만이고
    대답 안해주면 그만인 것을
    왜 남이 대답해주는 즐거움까지 빼앗아요 무슨 권리로?
    제 기준 평범한 상식 수준의 자식도 모르는 사람이 많구나 싶은 적 많지만
    그게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한 적은 없어요.

  • 82. ㅇㅇ
    '24.9.2 12:49 PM (124.50.xxx.63) - 삭제된댓글

    핑프니 뭐니 꼰대질 하는 사람들
    90%이상은 이재명 지지자일걸요.
    싫은 질문글은 안 읽으면 그만이고
    대답 안해주면 그만인 것을
    누가 너님한테 물어봤냐고요.
    왜 남이 대답해주는 즐거움까지 빼앗아요 무슨 권리로?
    제 기준 평범한 수준의 상식을 모르는 사람이 많구나 싶은 적 많았지만
    그게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한 적은 없어요.
    수준 맞는 곳 찾아가서 놀든지 말든지
    82가 개인 단톡방인 줄 아나.

  • 83. ㅇㅇ
    '24.9.2 1:03 PM (211.234.xxx.45) - 삭제된댓글

    게시판 일정수준 어쩌고는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베스트에 오늘 휴지조각처럼 보낸 82...글보세요
    그런 글들이 도배되는게 82라구요
    뭔 딘순질문이 수준을 낮춘데
    개가 웃을 소리를 참 진지하게 하네요
    그런 글들에 열심히 댓글 달다가
    본인 흥미없는 글이 짜증나 핑프라고 화풀이 학겠지 ㅉㅉ

  • 84. ㅇㅇ
    '24.9.2 1:23 PM (211.234.xxx.45)

    게시판 일정수준 어쩌고는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베스트에 오늘 휴지조각처럼 살면서...글보세요
    그런 글들이 도배되는게 82라구요
    뭔 딘순질문이 수준을 낮춘데
    개가 웃을 소리를 참 진지하게 하네요
    그런 글들에 열심히 댓글 달다가
    본인 흥미없는 글이 짜증나 핑프라고 화풀이 학겠지 ㅉㅉ

  • 85. 기본적인
    '24.9.2 2:02 PM (39.119.xxx.55)

    질문한다고 화내거나 완장질하거나 타박하는 사람들은 그냥 지나쳐서 가던길 가세요
    그냥 제가 어떤 질문이든 다 답을 할게요. 아주 친절하게요.
    제가 검색을 밤새서 하더라도 친절하게 답변해줄게요
    분노가 한가득인 분들은 제발 좀 지나쳐가세요

    왜 남이 대답해주는 즐거움까지 빼앗아요 무슨 권리로?2222

  • 86. ooooo
    '24.9.2 5:45 PM (223.38.xxx.149)

    자유게시판이니,

    핑프고나리질도 자유로 냅두면 되죠.

    뭔 선택적 자유 타령인지

  • 87. 옳소!
    '24.9.3 7:42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220.73.xxx.196 님 말 한 번 속시원히 잘하셨어요.
    아줌마들끼리 모여앉아 조곤조곤 이거저거 소소하게 묻고 웃고 하는 곳에 이상한 인간들 들어와서 완장질 하는거 눈꼴시립니다.우리들 다 내쫒으려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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