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분 기억나네요
자식들도 장성해서 앞가림 잘하고...
본인도 젊을때 애 낳아서 현재도 자녀 나이에 비해 되게 젊고요 50초 그나이대에 초딩 키우는분도 요샌 많던데..
챙길 남편도 없으니 이제는 피부나 몸매관리 하고...
밥도 간단히 드시더라고요. 샐러드에 고기 살짝...과일 조금.. 빵조금 계란...그런식....
자녀들하고도 사이 좋으시더라고요. 넘 잘키운.....
이런 삶도 괜찮은것 같아요 굉장히 즐거워 보이세요
상사분 기억나네요
자식들도 장성해서 앞가림 잘하고...
본인도 젊을때 애 낳아서 현재도 자녀 나이에 비해 되게 젊고요 50초 그나이대에 초딩 키우는분도 요샌 많던데..
챙길 남편도 없으니 이제는 피부나 몸매관리 하고...
밥도 간단히 드시더라고요. 샐러드에 고기 살짝...과일 조금.. 빵조금 계란...그런식....
자녀들하고도 사이 좋으시더라고요. 넘 잘키운.....
이런 삶도 괜찮은것 같아요 굉장히 즐거워 보이세요
그런 삶이 안 쉬우니 문제죠. 애들이 착하고 잘 커서 다행이지 속 썩이는 품행이거나 앞가림 못 하면 토로하고 얘기 나눌 사람도 없고 얼마나 힘들겠어요.
저도 그렇게 되길 바래요.
근데 그렇게 살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혼자 1인2역 3역 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