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플러스에서 4050 인턴쉽에 지원해서
3개월간 인턴을 하게 되었는데요 .
이 회사가 정직원은 없고
죄다 인턴으로만 돌아가는거 같아요 .
인턴들에게 일은 시키고
인턴 월급은 국가나 시에서 주고
대표는 돈안쓰고 사람들 부리는거죠 .
그런데 인턴들 대하는 방식이
고압적이고 자기맘대로예요 .
소리지르고 신경질 내고 ..
대표 인성은 둘째치고
인턴제도를 악용하는 이런 회사가
많은가요?
50플러스에서 4050 인턴쉽에 지원해서
3개월간 인턴을 하게 되었는데요 .
이 회사가 정직원은 없고
죄다 인턴으로만 돌아가는거 같아요 .
인턴들에게 일은 시키고
인턴 월급은 국가나 시에서 주고
대표는 돈안쓰고 사람들 부리는거죠 .
그런데 인턴들 대하는 방식이
고압적이고 자기맘대로예요 .
소리지르고 신경질 내고 ..
대표 인성은 둘째치고
인턴제도를 악용하는 이런 회사가
많은가요?
그게 가능한가요?
이 회사가 그래요 . 정직원 중 오래 일한 사람은 재택근무 한다고 하고 , 죄다 대학생, 대학 졸업한 인턴들 .. 인턴 지도를 대표 혼자 다하고 있음 ..
정직원은 못봤고 인턴만 열댓명 .. 이게 가능한가요 ?
정책자금이 저런 식으로 새죠....
하...
어차피 그런 회사라면 3개월짜리네요 ...그냥3개월만 하고 다른 일자리 알아봐야 될테고
가능하니까 그렇게 쓰겠죠 ..
정책자금이 저런 식으로 새죠....22222
큰애가 대학생 인턴으로 갔더니 거의 실무급으로 일 시키더라고요 신고하고플 정도로.
인턴이 밤 새며 일 할 정도로 끊임없이 업무주고 야근이나 밤샘은 란 되니 우회 아이피 로그인 하라고 가르쳐 주고
미친 회사 많아요 절박한 청춘을 이용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