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을 넣지 않고 만들어서인지
입맛이 변한건지 떡볶이도
이제는 맛이 없네요
외식하면서 맛있다 생각했던건
쌀국수네요
요즘 뭐가 제일 맛있고
외식하면 좋던가요
남이 해주는 밥이 먹고 싶네요 ㅎ
어묵을 넣지 않고 만들어서인지
입맛이 변한건지 떡볶이도
이제는 맛이 없네요
외식하면서 맛있다 생각했던건
쌀국수네요
요즘 뭐가 제일 맛있고
외식하면 좋던가요
남이 해주는 밥이 먹고 싶네요 ㅎ
집에서 먹으면 냄새나는 생선구이정식
여러가지 나물 해야하는 비빔밥
그정도 말고는 저도 다 별로더라구요 ㅜㅜ
부터 쌀떡 자체가 맛이없어졌어요.
그러니 아무리 양념 많이해도 맛이 없는것 같구요.
외식 잘 안하는데 감자옹심이만 먹을만 해요.
기후변화 때문에 감자 농사도 어려워지고
있다고 하니 걱정이긴 합니다.
저는 외식으로는 맛집 청국장, 생선구이 정식,조개 미역국이 맛있어요
잊고있던 청국장 ~
반찬가게갔더니 3000 원이길래
변비에 청국장이좋다는생각이들어
사먹었는데 맛있네요
저는 외식은 짜장면, 짬뽕이 제일 맛있어요.
집에서하면 냄새 잘 안빠지는것들
윗 댓글님처럼 생선구이 청국장
아님 튀김 같은거죠
그 이외엔 거의 집에서 해먹어요
비싸기만하지 다 맛없고 드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