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얼마 정도 하시나요?
연령대가 이런 경험들이 있으실텐데
저희는 이 부조금 받을 일은 없고
대학 때 여럿이서 아주 친했지만 그 이후로는
뜸하다 한 20년 전부터는 모두 다
진짜 특별한 일은 없는데 전혀 만난 적은 없는
그런 사이에요.
이제 자식들 결혼 하니 연락들이 오네요.
그럼 얼마 정도 하시나요?
연령대가 이런 경험들이 있으실텐데
저희는 이 부조금 받을 일은 없고
대학 때 여럿이서 아주 친했지만 그 이후로는
뜸하다 한 20년 전부터는 모두 다
진짜 특별한 일은 없는데 전혀 만난 적은 없는
그런 사이에요.
이제 자식들 결혼 하니 연락들이 오네요.
20넌간 안봤으면 친구라고 하기도 어렵지 않나요?
받을일도 없는데 굳이 할필요가 있을까 싶은데요
하지마세요. 만난적도 없는데 무슨 경조를 알리는지 다들 넘 몰상식한것 같아요
참석하고 싶으시면 10만원 하세요 참석안하면 굳이 할 필요를 못 느낌
하지마세요.
안 본 친구가 청첩장을 주나요. 희한하네요.
저라면 안 해요.
20년간 안본 사이인데 부조금 나눌 관계는 아닌 듯 싶네요.
축하만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연락온게 아니라
단체로 한꺼번에 보냈다던가
총무역할 하는사람이 중간역할을 한것같은데
같이 톡 있으면 축하하고
아니면 안하면 될것같은데요
원글님 받을일 없는 상황이면 그쪽도 이해하겠죠
부모님 장례식도 안알리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