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 전만 해도 8시나 되어야 어두워졌는데,
이제 7시만 되어도 어둡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8월 마지막날이군요.
올해도 4개월 밖에 안 남았네요.
추석 지나면 또 금방 한 해가 가겠네요.
세월 가는 거만큼 참 성실하고 정직한게 없네요.........
불과 얼마 전만 해도 8시나 되어야 어두워졌는데,
이제 7시만 되어도 어둡네요.
그러고보니 오늘이 8월 마지막날이군요.
올해도 4개월 밖에 안 남았네요.
추석 지나면 또 금방 한 해가 가겠네요.
세월 가는 거만큼 참 성실하고 정직한게 없네요.........
너무 싫어요 ㅜㅜ 해 짧으면 우울해져요
맞아요. 저도 방금 그 생각했어요. 아 올해 여름 진짜 지긋지긋했는데 가긴 가네요ㅎㅎ
더워가 가는건 좋지만
해가 짧아지니
벌써 우울우울
글게요. 오늘 광화문에 탄핵 퍼레이드 있던데 어둠이 깔리고 선선하네요. 며칠전만해도 하도 더워 집회못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