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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증상이 만성 장염? 헬리코박터?

ㄱㄷㅈㄱㄷㅈ 조회수 : 1,443
작성일 : 2024-08-31 17:51:10

증상이 이상..꼭 밤 늦게 갑자기 배가 엄청 아파요 ㅜ

화장실 가면 나아지구요..

배에서 꾸르륵 소리가 크게 들려요

 

근데 꼭 밤 늦게만 그래요.

 

낮엔 너무 멀쩡...

 

근데 이상한게 여행 가서는 배가 아픈적이 한번도 없는것도 넘 이상합니다.

여행가면 술 더 마시고, 외식만 다 하고, 그러는데 진짜 이상하게 배가 아픈적이 없어요

오히려 여행가면 조개 구이집 가고, 막 먹는데 진짜 배가 전혀 아픈적이 없고 편안하거든요

 

오래 여행하고 집에 와서 이제 좀 지나니까 또 이러네요

 

위생,결벽수준이고요 식재료도 진짜 결벽수준으로 골라요..집에서 나쁜걸 먹어서 그런거 같진 않고...

가족들 말짱한데 저 혼자만 그래요

 

약간 요번엔 의심되는게...마라상궈 이틀 연속 배달시켜서 ㅜㅜ..글구 애들 주려고 거봉 씻다가...물컹해서 맛탱이 간거

애들 줄 수 없어서 내가 다 먹어버렸거든요..일부 약간 상한듯? 했는데 걍 먹었어여 ㅜ

 

근데 보통 사람은 그 정도 먹는다고 배탈 나진 않잖아요?

 

글구, 먹은 즉시는 배 엄청 편안했음...말짱...

 

꼭 밤 늦게 침대에 누우면 갑자기 배가 아프니 대체 ㅜㅜㅜ

 

병원 가서 준 약 먹으면 일단 효과는 있는데(강장제? 인가 유산균 인가 등등) 

IP : 112.153.xxx.1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4.8.31 5:52 PM (112.153.xxx.101)

    글구 신경성 배아픔은 원래 있어요...걱정이나 그런거 있음 바로 배 아픈거요... 근데 특히 큰 걱정 없을때도 요즘 이러니까 ㅜㅜㅜ

  • 2. 노화
    '24.8.31 6:17 PM (180.70.xxx.213) - 삭제된댓글

    노화증상의 하나인것 같아요. 저는 견과류 과섹으로 복통이 있어 찾아보니 나이들수록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은근 많더라구요. 여행가서는 스트레스 없이 긴장완화 상태였다 다시 생활로 돌아오니 무의식중 긴장하고 스트레스 받고 해서 그러는것 같네요. 결벽증적인 행동양상에 신경성 복통이 원래 있었음 노화됨에 따라 증상이 더 악화되어 과민성이 되고 있는게 아닐까싶네요.

  • 3. ...
    '24.8.31 8:50 PM (1.241.xxx.220)

    담석증이 야간 통증인데... 복부초음파부터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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