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위안부 소설을 10년간 준비해서 썼대요
대단해요
옥스포드 필독서가 되었다고 하네요
윤돼지 시국에 대단한 용기네요
정말 멋진 분이네요..
지금 위안부 소설을 10년간 준비해서 썼대요
대단해요
옥스포드 필독서가 되었다고 하네요
윤돼지 시국에 대단한 용기네요
정말 멋진 분이네요..
나와요…
본인이 위안부에 대한 책에 대해서 강연 소개도 있었대요.
잘난 남자에요.
멋진고 속이 꽉찬 남자.
차인표 데뷔 때부터 팬입니다.
어머님이 훌륭하신 분이네요
한토막씩 읽어주시고 조언도 하시고
책은 나름 열심히 쓴 거 같아요. 차배우의 진심을 의심하고 싶지는 않지만...
일본군인의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박스로 공들여 편집해주고 한
이 책이 굳이 이 시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필독서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책을 읽어보고 찬양을 하던지..
위안부 면죄부...
김치 박사 옹호도 면죄해 줄 건가요??
그때 대중을 돼지 취급하면서 자기 부인 옹호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