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엄마야 아빠야??
~~~일년은 365일~~
너무 부정확한데 너무 궁금하네요.
인터넷 검색에는 실패했는데, 우리 82쿡님들은 혹시
아실 것도 같아서요.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엄마야 아빠야??
~~~일년은 365일~~
너무 부정확한데 너무 궁금하네요.
인터넷 검색에는 실패했는데, 우리 82쿡님들은 혹시
아실 것도 같아서요.
서울 78년생
평생 처음 들어봅니다.
부산 61년생 저도 첨들어봐요
1년은 삼백육십오일 은 라디오 드라마 주제가로 나온거아닌가요 유쾌한 셀러리맨 에서요
저 서울 78년생인데 첨 들어봐요ㅎㅎ
1년은 365일 가지만은 나무는 바람잘날없다고 우리들은언제나 웃으며산다 !
정확하지는 않는데 이 정도 기억나네요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얼굴과 눈, 눈, 돼지코 그리기]
6 6에 6 6은 36
[양팔과 손을 6자 (왼손) 좌우 바뀐 6자(오른손)]
6 6에 6 6 은 백두산
[양다리와 발을 6자 (왼발) 좌우 바뀐 6자(오른발)
백두산은 양발에서 ^ 형태로 사타구니까지 그림]
마차에 짐을 가득 싣고 [네모난 입에 아래위 치아 그림]
어머니 아버지 안~녕 [머리 위에 돼지꼬리처럼 그리기]
다 그리면 돼지? 모양이구요
이 정도로만 기억이 나는데 자신은 없네요...ㅋ
정확하지는 않는데 이 정도 기억나네요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얼굴과 눈, 돼지코 그리기]
6, 6에 6, 6은 36
[양팔과 손을 6자 (왼손) 좌우 바뀐 6자(오른손)]
6, 6에 6, 6 은 백두산
[양다리와 발을 6자 (왼발) 좌우 바뀐 6자(오른발)
백두산은 양발에서 ^ 형태로 사타구니까지 그림]
마차에 짐을 가득 싣고 [네모난 입에 아래위 치아 그림]
어머니 아버지 안~녕 [머리 위에 돼지꼬리처럼 그리기]
다 그리면 돼지? 모양이구요
이 정도로만 기억이 나는데 자신은 없네요...ㅋ
샤이걸님 맞는거 같아요.^^
동그라미 보니 내용은 백두산까지 생각나고 노래는 흥얼흥얼 하게 되네요.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죠~
엄마아빠 아빠엄마 안녕하세요~
육 빼기 육은 작은우산~
육 빼기 육은 큰우산~
뒤는 모름
계이름으로 부른다면
미미미미 미미미미 미파미레
레레레레 레레레레 레미레도
미미미 미미미 미파미레
레레레 레레레 레미레도
미미미 미~미 미파미레
레레레 레레레 레미레도
되게 단순한 노래였고...
돼지꼬리 이후에
뒷부분이 더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요
원글님 말씀하신 노래랑 비슷한 것 맞을까요? ^^
(제 고향은 경북 지방입니다)
샤이걸님 말씀하신 그노래
곰돌이 그리는거
전 이렇게 놀았어요
접시하나에 콩알두개에 (얼굴 눈두개)
접시하나에 콩알두개에 (코 콧구멍)
마차에 손님을 가득싣고서 (목)
엄마 아빠 안~녕 (귀)
육곱하기 육은 삼십육 (팔 사이에 36)
육곱하기 육은 백두산 (다리)
서울출신이예요ㅎㅎ
앗 잊어버렸네요
첫번째 6,6에 6,6은 36
이때 36이 배꼽이었어요 ㅎ
이거 아시는분 계실지요
해골그리는 건데요
아침먹고 땡
점심먹고 땡
저녁먹고 땡
(동그라미에 / 그린 모양으로
눈코입 그림)
창문을 열어보니 비가오네요
(목 이랑 줄무늬)
지렁이 세마리가 기어가네요
(이마에 주름세개)
아이고 무서워 해골바가지!
(얼굴 라인 해골처럼 구불구불)
윗님~ 위에 동그라미 노래는 모르는데 해골 그리는건 알아요
동그라미 동그라미 동그라미
6개월 6개월 30~년
6개월 6개월 30~년
엄마 아빠 잘계세요
제 기억에 떠오르는 건 이건데 그림 순서는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
와 샤이걸님 그 느낌 노래 맞아요!!!!
돼지 그리면서 불렀던 것도 이제 기억나네요.ㅎㅎㅎㅎㅎ
그리고님 아침먹고 땡. 그 노래도 불렀던 거 기억나요.ㅎㅎㅎ
근데 진짜 조금씩은 다르게 불렀었나 봐요. ㅋㅋㅋ
귀여니님 엄마아빠 잘 계세요 그런 가사도 있었나요?^^;;
뭔가 많이들 얘기해 주시니 추억 돋네요. ^^
저는 72년 생이에요.
3월 3일날 구름을 타고서
1에서 1을 빼면 영이랍니다
영이란놈은 깨꼴치마에
메리메리 싟
3월 3일날 구름을 타고서
1에서 1을 빼면 영이랍니다
영이란놈은 깨꼴치마에
메리메리 식식 도꾸도꾸 식식
조치원에서 1940년쯤 부르셨대요 친정엄마가
사람그리기하면서
다 기억나네요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