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여행 계획이 잡혀서 지금 너무 바쁘게 일정을 잡고 항공권을 예약하고 있어요
추석 전후로 다녀올거에요 7박8일이요
1.인천-밴쿠버 왕복(+캘거리 국내선 왕복), 260만원+40만원(국내선)
2. 인천-캘거리인-밴쿠버아웃 284만원+20만원
3. 인천-밴쿠버인-캘거리 아웃 262만원+20만원
성인1, 초등학생 1이에요
가격이나 시간 효율정을 따졌을때 어느쪽이 여러면에서 나을까요? 비행시간은 한두시간차이로 비슷해요
3번을 생각했던 이유가요.
장거리 비행하고 나서 바로 밴프를 다니면 힘들까 싶어서 밴쿠버에서 자유롭게(스탠리파크, 잉글리시베이, 노쓰밴, 하루 빅토리아 패키지 여행 정도) 여행다니며 휴식취한 후에 캘거리로 이동해서 밴프(2박3일 패키지)를 다니는게 낫지 않을까? 해서였어요. 별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