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돌리다가 잠깐씩 살림남을 본적이 있어요.
박서진 여동생이 나오는데 분량이 꽤 많아요.
전 여동생 나오는것 재미없던데,
인기가 좋으니까 계속 나오겠지요
채널돌리다가 잠깐씩 살림남을 본적이 있어요.
박서진 여동생이 나오는데 분량이 꽤 많아요.
전 여동생 나오는것 재미없던데,
인기가 좋으니까 계속 나오겠지요
첨엔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계속 나오니
에피도 만들어야 되고 하니
재미가 덜하긴 한데
꾸밈없는 현실남매같아서
재밌어요
재밌어요. 물론 좀 억지스러운 설정도 있지만 이 두 남매와 가족들 응원해요. 박서진도 이제 가족에 대한 무거운 짐을 좀 내려놓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연애도 하고 여행도 다니구…
트롯 극혐하는데
그남매는 귀여워서 봐요.
동생분 살 마니 뺏더라구요ㅎ
첨엔 괜찮았는데 왜 자꾸 나오는지..
재방 챙겨보다가 요즘은 나오면 아예 채널 돌림
그동생덕에 동시간대 시청율 1위하고 있어요
밝게 웃으면 같이 웃게돼요
박서진 혼자하기엔 재미없잖아요
동생이 나와야 시청율 오르죠
동생 집에가서 안나올때 심심했어요
트롯에 아예 관심없는데 살림남에 왜 그 남매 분량이 많은지
이제 알겠네요. 시청율 1위.
대본이 있겠지만 그래도 흐름이나 연기가 자연스럽긴해요
박서진이 워낙 재미없잖아요 분량이 없겠죠
솔직히 노래 실력도 잘 모르겠음
박서진팬도 임영웅못지않을걸요
동생이 넘귀여워요
현실남매
티격태격 정말 웃겨요 현실남매 동생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