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나 외식을 아주 좋아하는 직딩 딸과 살아요
저는 당뇨 전단계라 식단에 신경쓰니
요즘 서로 맞추기가 힘드네요.
그런데
며칠 전에 마트에서 1500원에 구매한 아보카도로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을 했어요.
냉동실에서 꺼낸 명란과
계란후라이, 조미김,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서요.
입이 까다로운 딸이 해물 짜장면 시키자고 했었는데
엄지척을 하네요.
1500원에 간단히 건강한 한끼 해결 해서 좋네요.
배민이나 외식을 아주 좋아하는 직딩 딸과 살아요
저는 당뇨 전단계라 식단에 신경쓰니
요즘 서로 맞추기가 힘드네요.
그런데
며칠 전에 마트에서 1500원에 구매한 아보카도로
아보카도 명란 비빔밥을 했어요.
냉동실에서 꺼낸 명란과
계란후라이, 조미김, 참기름과
깨소금을 넣어서요.
입이 까다로운 딸이 해물 짜장면 시키자고 했었는데
엄지척을 하네요.
1500원에 간단히 건강한 한끼 해결 해서 좋네요.
만들기도 간단해요
냉동실에서 소분란 명란만 꺼내면
단 10분이면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해 먹기로 했어요
만들기도 간단해요
냉동실에서 소분한 명란만 꺼내면
단 10분이면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자주 해 먹기로 했어요
제가 아주 즐겨먹는 메뉴예요.
전 아보카도 그냥 반갈라서 수저로 퍼먹기도 하고,
토마토와 함께 통밀 샌드위치도 자주 해먹어요
그냥 그랬어요 저혼자만 먹게되네요 ㅜ
저희집 성인 남매도 샌드위치에 토마토, 아보카도 각각 넣는건 좋아해도 과카몰리는 섞인 맛이 싫다고 하더라고요.
비쥬얼도 끝내주져 ㅎㅎ
밥은 현미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