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5802
응급의학과가 노비취급 당하는 시대.
이러니까 의대증원해야해요.
의사수가 많아지면 되요
단순하시네요 ㅎ
하는건 원래부터 주장하던것이고요
2000명씩 1년마다?
황당하고 미친짓
늘려야한다고 ㅎㅎㅎ
응급실부터 필수과 인력이 어떤 취급을받는지 뻔히 본 학생들이 잘도 필수과 수련하겠어요.
여기 엄마들한테 물어보세요. 여기 의대생 엄마들 많으니까.
필수과 시키겠냐고.
113님도 남의 자식들 덕 볼라고 하지말고 본인이 공부해서 의대가시든가 자식,손주가 있으면 꼭 의대보내서 응급전문의 시키세요. 꼭이요.
아직도..뭐가 뭔지 분간이 안되는 인간들이 수두룩
이러니 윤찍어 떼바지 고생하지. 일 저질러놓고 수습도 못하는 이 정권에 무한 신뢰하는 사람들 보면 한심.
저렇게 인지능력떨어지는 국민들있어서 윤돼지가 횡포를 맘놓고부리는거예요.
답답....아직도 증원하면 된다고 믿는사람들
간호대 학생 늘려서 지방 간호사 수급이 좋아졌나요? 중환자실 간호사가 충분해졌나요? 의사나 간호사수 증원은 다 싼 임금으로 부리려는 병원협회의 로비입니다. 어떻게 수를 늘이는 것이 떨거지가 생계가 곤란하면 저런 필수과를 할거라는 발상을 하나요. 해결책도 아닌걸 무조건 의사수로만 결론을 내니 진정한 해결책은 관심 없는거에요 이국종 교수말처럼 보건복지부는 입만 열면 거짓말입니다
간호사가 그렇게 많아도 왜 대학병원 간호사 3년 못 넘긴다 하고. 병원은 너 아니라도 할 사람 널렸다 하냐?
도대체 6개월 설명해도 고장난 녹음기같은 인간들때매 결국 의료도 딱 그 수준으로 가는거다
집단의 이익을 위해 의도적으로 응급의료먼저 정지시키는 의료인들... 그들에게 생명의 존엄이란 어떤의미일까요
최저시급도 못받으면서 일해도,
잠도 못자면서 치료해주고, 억대소송을 당해 감옥가도
그만둘 자유도 없는게 의새인가 보네요.
생명의 존엄이란게 지 목숨만 더없이 소중해서, 의새 목숨은 목숨도 아니라는 거네.
의도적으로 응급의료를 중단시킨다니 허허...
당신이 먼저 생명의 존엄을 위해 공적으로 노오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