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야무지게 나라를 잘근잘근 씹어서 팔아먹는 ...
이름도 쓰기 싫은....
이거 어떡하냐고요
ㅠㅠㅠㅠ 정말 어떻게 이룬 지금인데
어쩜 단 2년만에 철저하게 말아먹고
앞으로 3년간 지금보다 더 똥물을 투척할거냐고요
독도 팔아먹고
한일합방 시키고
의료 말아먹고
서민 다 죽이고...
어떡하냐고요.ㅠㅠㅠㅠㅠ
정말 속상해서 눈물나와요
정말 야무지게 나라를 잘근잘근 씹어서 팔아먹는 ...
이름도 쓰기 싫은....
이거 어떡하냐고요
ㅠㅠㅠㅠ 정말 어떻게 이룬 지금인데
어쩜 단 2년만에 철저하게 말아먹고
앞으로 3년간 지금보다 더 똥물을 투척할거냐고요
독도 팔아먹고
한일합방 시키고
의료 말아먹고
서민 다 죽이고...
어떡하냐고요.ㅠㅠㅠㅠㅠ
정말 속상해서 눈물나와요
따라 읽는다고
진짜 어떨땐
제 갠시간이 부족해요
어쩜 맨날 이러는지 ㅡㅡ
편의점에 윤 의대 증원 종결 기사에 찌그러진 얼굴 사진.. 정말 스트레스예요. 일상에만 집중하던 때가 언제였던가 싶어요.
우울해져요.
현실 생각하면..우리나라 어쩌나요
남았대요
에구
그전에 빨리 끝내고 내려왔으면 좋겠어요 능력도 안되는 자가 스스로를 깨닫고 물러나길 기대해봅니다...좋은 말로 할때 그만해라!!!!
바뀌면 나아질까요?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이 더 짜증나요
아직 임기의 반도 안됬다는게 믿어지지 않네요.ㅠ
말아 먹어도 어지간히 말아 먹어야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경상도는 인구는 왜이리 많은건지
재벌들이 왜 윤을 지지했는지 알것 같아요.
부자 감세도 그렇게
여러가지 세법도 그렇고
국운이 다한건지ㅠ
야무지게 나라 말아먹는중
시주에 급사한다는 운도 있다던데
대체 언제쯤일런지
50명 주치의가 상주하고 있는데 죽을까요? 급사하면 좋겠어요.
원글님 말씀에 극공감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슬프고 분노가 차오릅니다
가슴이 답답해요.
내 건강을 해칠 것 같아서 관심을 덜 갖으려
노력하는데 참 어렵네요
점점 입만 험해집니다